박광일 쉴드는 너무 토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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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듣는건 상관없는데 자꾸 동정여론형성하는거 역겨워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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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이건 좀 뇌절
9번 잘하다가 1번 못해 가지고 그럼
그 1번을 졸라게 못하면
그러긴 했죠 근데 저는 사람들이 동정하는 이유가 저거라고 생각한다는 거예용
타율은 3할이면 잘하는건데 필딩율은 9할이면 재앙임
ㅋㅋㅋㅋㅋ
동정할수도있지 깨시민 ㄷㄷ
왜 역겨운게 깨시민임?
궁예기는한데 어차피
어떻게 범죄자를 옹호할수가 있죳 ㅡㅡ
이런 마인드아님?
근데 다른사람이 동정하는 감정을 가질수도있는건데 남들이 역겹느니 어쩌느니 하는게 깨시민코스프레같이 느껴짐
범죄자 옹호하는게 역겨운게 비정상임?
범죄자 옹호하는게 비정상임?
범죄자 옹호는 왜하는거지?가 역겨움의 시작점인데 이게 깨시민이라고 비꼬고 조롱할 거리가 되나요?
그래서 범죄자 옹호하고 동정은 왜하는건가요? 그럴 수 있지~하고 공감이 되서 그런건가요?
누가 범죄 저지를수도있지~ 라고 동정하나요?
좋은강사였는데 안타깝다 이런식으로 동정할수있는거죠
이런 인간적인 동정마저도 역겹다는식으로 남의 감정을 제한하는건 깨시민코스프레로 밖에 안보여서 비꼬고 조롱하고싶네요
ㅋㅋㅋㅋ입체드립ㅋㅋㅋㅋ전 그렇게 사람을 겉만 보고 또 본 것만을 믿고싶어서 눈가리고 아웅할 수 있는 능력이 감탄스럽네요!
그 사람이 입체적이란 말이 틀린건 아니긴 해요ㅋㅋ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니까!
겉으론 좋은강사 뒤에선 동료강사 인신공격도 서슴치않는!
범죄를 들켜서 부끄러운거지 범죄 행위를 한게 부끄러웠다면 어떻게 그렇게 긴 시간 행할 수 있었을까요??...그런 생각도 없이
사람은 입체적이야 비록 불법을 행했어도 좋은면도 있는 사람이었어! ㅋㅋㅋㅋㅋ
재밌네요 재밌어
어떤 사람을 판단할때 한가지 측면으로 평면적으로 판단하실수 있는 그능력이 저는 부럽기는 합니다만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 사람은 입체적인 존재입니다.
어떤 측면에서 죄를 저질러서 그 지점에서 관용이 베풀어질 여지가 없을지라도
다른 측면에서 괜찮은 사람이었기에
참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왜그랬을까
이런식으로 동정할수도 있는거죠.
1. 누군가에 대한 동정은 인간적일 수 있습니다만 범죄자에 대한 동정이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받아들여지기 힘든면에서 인간적이다라는건 순전히 님 주관이신거같구요.
2. 그렇게 남의 감정 제한하는건 보기 싫어하시는 남을 존중할 거 같은 분이 왜 그걸 비꼬고 조롱하는 저렴한 방식으로 말씀하시는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생각제한하는건 님도 똑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님의 그 위선이 너무 불편하네요.
'박광일 강사를 동정할 어떠한 여지도 없다'
'동정하는 이들은 박광일 강사의 범죄를 동정하는 것이다'
라는 식의 발언에 대해 타인의 감정을 제한하려드는게 우습다라는 발언 역시,
생각 제한이 된다 라는 발언인가요?
'범죄자의 범죄'에 대해 역겹다 라는 감정의 표출도 아니고,
일반인이 가지는 생각들에 대해 역겹다라는 감정을 표출하는것은 이미 누군가의 감정을 제한하고 있는 것인데, 순환논증이 되기때문에 그들에게 '타인의 감정을 제한하려 들지 말라'라고 말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누군가가 타인의 감정을 무차별적으로 짓밟는 행위를 하더라도
그의 행동을 비난할경우 그의 생각을 제한하는것이 되기 때문에 불가능하겠군요
멋진 논증입니다.
niveau님께.
1. 제가 박광일 강사가 '인간적이다'라고 생각한다는 뜻이 아니구요, 얼마든지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겁니다.
2. 두번째 대댓글달때까지도 제가 딱히 뭘 비꼴생각은 없었습니다만,
'그래서 범죄자 옹호하고 동정은 왜하는건가요? 그럴 수 있지~하고 공감이 되서 그런건가요?'
이 워딩이 저를 공격한거처럼 느껴졌구요, 님의 논리가 순환논증의 오류를 범하고있다는건 아신지 모르겠습니다.
'생각제한을 하지말라'는 것도 '생각제한이다' 뭐 그런소리인가요? ㅋㅋ
1. 님이 잘못 받아들이신거같은데 강사가 인간적이다x 분명 그 강사 안타깝다 라는 식의 인간적인 동정 이라는 워딩을 가리켰던거고
2. 본인이 범한 오류를 제가 지적해드린겁니다ㅎ;
본인께서 감정제한하는건 아니라고함
본인께서 다른 분의 범법자에 대한 동정이 역겹다는 생각이 한심하다는 듯이 조롱하고 까내림 ㅡ 생각제한
그러면서 제가 했다고 ㅋㅋ 웃으시는거보니깐 참.. 안타깝네요; 그냥 공격하고싶으신건지ㅋ
그리고 그냥 그쪽 반박하시는거 보니까 애초에 본인이 잘못이 없다고 확신하는 상태에서 말하시는 거같네요. 더이상 가치없는 말다툼이 될 거 같아서
이만~
제가 뭘 봤고 뭘 믿었다는건가요? ㅋㅋ 쉽게 판단할 수 없다는 뜻인데
박광일 선생이 알고보면 좋은면이 있으니까 '까지말라'고 제가 발언했나요?
누군가는 그런 면모를 봤을수도 있고 그런 면모에 반한 사람들의 감정까지 제한하는게 불편하단 뜻입니다만 혼자 과하게 급발진하시네요 ㅋㅋ
님이 말한 동정하는 감정을 감정을 가질 수도 있는 사람들이 왜 웃긴지 님의 '입체적'드립이 왜 웃긴건지 설명해드린건데 제가 님이 그런거라고 쓴거로 착각하셨군요! 전 그렇게 쓴적이 없는데 본인이 쓴 글 안읽고 답글 다시나봐요
아무래도 님은 독해력부터 키워야 할거같습니다.
제가 박광일 강사가 이번 사건에대해 반성할것이다, 반성하지 않을것이다를 따졌습니까?
박광일 강사가 알고보면 좋은사람이다 라고 제가 단언했습니까?
제가 박광일 강사가 '어떤 사람이다'라고 가타부타 정의 내리는게 아니라
누군가가 박광일 강사의 어떤 면모에 더 집중해 내린 감정에 대해 역겹다고 깎아내리는게
본인들만의 판단기준이 옳다고 생각하는 '깨시민'이라고 발언한겁니다만
이게 박광일 강사의 '본성'이 어떻다 라고 제가 발언한게 됩니까?
글좀 읽고 사세요.
뭐 저한테 하신 말씀이 아니라니 그런줄 알겠습니다만
어차피 님 입장은 변함이 없군요 ㅋㅋ
남의 동정을 우습고 역겹게 느끼는것도 님의 자유입니다만
제가 한 '사람은 입체적이다' 라는 말의 뜻을 곡해하신거같군요.
사람은 입체적이라는게
범죄를 들켜서 부끄러운가 안부끄러운가와 대체 무슨 상관인가요?
겉과 속이 다른것과 대체 무슨 관련성이 있나요?
때로 그사람이 선행을 베풀었을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참선생이었을수 있는데
그럴때마다 그사람이 이렇게하면 '내가 참선생처럼 보이겠지'라고 계산해서 행동했을까요?
아 뭐 그럴수도 있죠..
대성마이맥의 한 강사가 이번 사건에 대해 남긴 말이 있습니다.
'악의 평범함'
이 워딩자체는 확실하게 박광일 강사를 '악'이라고 정의내린것이지만, 박광일 강사의 평범한 면모를 더 많이 봐온 사람들은 설령 그가 '악'이란걸 부정하진 않을지언정 그가 해온 선행에 대해 얼마든지 동정할 수 있죠.
그 감정이 역겹고 우습나요?
뭐, 그것도 님 자유입니다.
임마는 맨날 쳐싸우네 힘내라ㅇㅇ
좋아요 개수보고 싸울힘 없어져서 튀엇나보네 ㅋㅋㅋ
역겨워할수도 있지 깨시민ㄷㄷ
거기다 동정하는 거 자체는 님들 마음대로 해도 상관없는데
여론형성하는게 역겹다는 글이었음
아직도 박광일을 쉴드 친다라....
박광일한테 배운게 정말 와닿아서 국어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었고 그로인한 수혜를 입었던 사람.
이런 사람이 '한번걸렸는데 너무 박광일한테만 뭐라하는거 아니냐! 남들은 써도 어영부영 넘어갔는데!'하면서 동정여론을 형성하는건 이해함
그런데 사비들여 댓글알바를 써서 타사의 강사를 비방하고 심지어 자사의 같은 과목 강사의 비방을 지시한 그런 박광일의 '도덕성'에 근거를 들어 쉴드를 친다?
그새ㄲ는 그냥 평생 호구로 살, '민중은 개돼지'란 말을 입증하는 쌉개돼지 새ㄲ지 뭐 ㅋㅋㅋㅋㅋ
댄디쌤 승리쌤한테 디지게 쳐맞아도 할 말 없는데 동정?ㅋㅋ
갑자기 댄기킴은 왜나옴?
동정이리는게 그사람이 그 처지가 되어서 이미지 나락으로 추락해서 불쌍하다 의 동정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재물이라는 탐욕에 눈이멀어 자기 스스로를 나락으로 추락시켰기에 그 점에 있어서 아 박xx이라는 사람 진짜 불쌍하다.
스스로 제 명을 재촉한 꼴이네.. 쯧쯧
이런 연민의 감정이라는 거죠.
이렇게까지 설명했는데도 이해가 안가신다면 저는 포.기.하겠습니다.
에휴 현대인들 진짜 감성과 연민의식이라고는 다 말라비틀어졌구나..
이런사람들이랑 같이 사회생활 하려니까 막막하기 짝이없다진짜;;;;;;;
경쟁자 많은데 한 명이라도 떨궈내야 속 시원한게 혼란스런 현대사회 현대인들 아니겠나요?
그러니까 그게 올바른 거냐는 말이죠
관성에 젖어서 다 이러니까 뭐 ㄱㅊ 이런 태도가 문제인거죠.
저같이 연민의식 느끼는게 사실은 당연한 인간의 도리인건데 이런 사람들이 골때리는 미친놈으로 분류되니까 청년세대들이 답이 없는겁니다
혼란스러운 현대사회에 옳고 그른건 없습니다.
나한테 유리하고 불리한 것만이 존재하지
당신이 뭔데 사람의 옳고 그름을 규정합니까?
뭔가 그런식의 말씀을 하시면 멋있는줄 아시나본데,
사회가 어떻고 저떻고의 문제가 아니라
개개인 각자가 정신머리를 고쳐먹어야 할 문젭니다.
철없는 인간들..
전 딱히 멋있는 말 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그냥 학점에 치이고 과제에 빌빌대는 대학생이죠. 님하고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사람이고 감정적으로 손해를 주니까 그쪽 기준에서는 옳지 못한 사람이겠죠.
그냥 맘 편히 가집시다. 남들 잘잘못에 인간 도리까지 생각하려니까 전 머리 터지겠더라고요.
근데 힘네세요님은 님이 뭔데 님 같이 연민의식 느끼는게 당연한 인간의 도리라고 규정하고 거기에 맞지 않는 사람들을 까내립니까? 님이 11월의 수특님한테 한 말 고대로 해주고싶네요. 뭔가 그런 식의 말씀을 하시면 멋있는 줄 아시나봅니다.
님이뭔데 인간의도리를 규정짓습니까?ㅋㅋㅋ
님은 개.독. 짓 좀 하지마세요ㅋㅋㅋㅋㅋ
아니 종교믿는 건 이해함 나도 어렸을 적 성당 다녔으니.
근데 저 댓글 반응도 그렇고 기독교인들 중에 유독 개독 소리 듣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전혀 상관없는 글에도 예수 드립치면서 종교랑 엮고 전도하려는 짓껄이 때문에 개독소리 듣는거예요ㅋㅋㅋㅋㅋ 좀 회개드립 치지말고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사람들 있는 공간에서 예수쟁이인거 티내지 마시라구요 눈치껏ㅋㅋㅋㅋㅋ 위에 '이런사람들이랑 같이 사회생활 하려니 막막하다'고 쓰셨는데 사회생활하면서 제일 답답한게 개독들이에요 말귀가 안통하거든ㅋㅋㅋㅋㅋ
신앙은 존중하는데 밖에서 저 랄지 좀 떨지마세요 대부분은 보기 싫어하니까ㅋㅋㅋㅋ 교회가서 신앙얘기 실컷나누세요~^^
나는 예수는 좋아하지만 기독교인들은 싫어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와 정 반대이기 때문이다.
와 이건 진짜 개역겨운데
그저 개역겨운데
그 동정이 난민이나 고아에게서 느끼는 동정이 아니라 도박중독자나 마약중독자한테서 느끼는 동정이랑 비슷한 것 같네요.왜 자기 인생을 굳이 망칠까 ㅉㅉ 이런 느낌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박광일T를 진짜 많이 깜
승리T 수강생이라 그런 것도 있긴 한가본데
그럼에도 인정해야할 건 인정해도 된다고 봄.
신승범 백브 최진기 이쪽 라인 형님들 중에선 그나마 제일 나은듯
그나마 ㅇㅇ..
그리고 그 외에도 오개념 내고 뻔뻔한 강사들 많고 유출한 뻔뻔한 강사도 있고
마음이 여리신 분이란 건 알겠음.
암튼 여기서 욕 달게 받으시고 인강 은퇴 꼭 하시길
관상이 그렇게 생겨서 그럼 좀 까리하게 생긴 사람이 그랬어봐 쉴드 절대없음
볼따구만 안 빵빵했어도..
쉴드를 치든 말든 상관 없지 않음? 모 보기 역겨울 수는 있겠지만
또 인강충들 스멀스멀 올라오네
수능완성 무료배포해줘서 나쁜이미지 잊혀짐 노린건가? ㅋㅋㅋ
팡일이 자꾸 동정하지 마세요. 그러다가 팡일이 밤에 몽정합니다.
님들중에 하나만 반박하자면 토는 안나옴 ㅋ
동정은 님들 맘대로 하시구요
어쭙잖게 쉴드치면서 동정여론 형성하는게 역겹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