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안돼요 [806437] · MS 2018 · 쪽지

2019-07-07 01:01:51
조회수 254

수능이 상대평가라고 겁먹을 필요 없다는 글에 대한 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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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과 5등급인 수험생의 공부량이 하루 평균 5시간이 차이났다고 가정할 때 3년이면 5천시간이 차이나게 되는데 .5천시간을 더 투자한 수험생을 뛰어 넘을 생각이 아닌 96점 92점을 목표로 하면 된다고 하셨는데,그렇게 엄청난 노력을 쏟아 부은수험생이 이 96점 받는 시험에서 그와 동등한 대가를 지급 받으려면 5등급인 학생은 5천시간에서 그 1등이 96점을 받은 후에 그 성적을 유지하는데에 투자된 시간을 뺀 시간 만큼은 투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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