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기업문화가 달라지고 있다고 함.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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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기업문화가 달라지고 있다고 함. (감옥)
과거 대기업에서는
오너가 구속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사건이 있을때
아랫 직원이 감옥에 대신 가는 경우도 많았고
검찰 등 수사기관에서 조사할때, 어떤 경우가 와도 함구하고~
자기가 다 뒤짚어 쓰고~
모든 책임을 지는 경우가 거의 절대적으로 많았다고 함.
당연히 대기업에서 평생 돈 같은걸로 책임져줄걸 믿으니깐.. 이렇게 하는 것임.
(사실 감옥 갔다 오면 거의 대부분 버려진다고 함..)
(감옥 갔다와서 챙겨주면.. 그걸로 의심사기 때문이라고 함. 몰래 도와줘도 다 걸린다고 함. 그래서 그냥 버려버린다고 함)
(감옥 대신 갔다 오면 평생 챙겨준다고 말하는데, 감옥 갔다와서 찾아가면 만나주지도 않고 버려진다고 함.)
그런데 요즘 바뀌고 있다고 함.
검찰 같은데 가서 불어버리는 경우도 많고,
자기는 책임 안지고 내빼버리는 경우도 많다고 함.
이제 요즘 기업 문화가 바뀌고 있다고 함
과거 : 오너에 대한 충성주의 분위기
현재 : 오너 필요없고, 개인주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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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안에 인생이 있느냐, 회사 밖에 인생이 있느냐의 차이..
우리 부모님 세대는 대개가 전자였죠.
옛날 사람 / 요즘 사람의 차이라고 함.
충성 주의 / 개인 주의
이 두가지의 차이.
옛날 사람들은 선생님 그림자도 못 밟은 세상에서 살았었는데
요즘 사람들은 선생님한테 쉽게 대듬.
이것도 과거와 달라진 점.
개인주의가 확산되면서 점점 회사 밖에서 인생의 의미를 찾게 되고... 어쩌구저쩌구 쏼라쏼라 또이또이.
집단적에서 개인적으로 점점 바뀌고 있는거라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