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진로 설계 아이템 구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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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은 이러함.
1. 대학교 선배들(딱 SKY 로만 함) 과별로 섭외 해두고 뭔가 그 과에 관련된 이야기나 프로젝트를 학생들이랑 진행하는거임.
걍 그룹과외랑은 다르게 국영수 말고 진짜 전공과목같은거 같이 보면서 대학교 과에 대해 알아보는거지.
그럼 자소서에 쓸거도 좀 생기고 실제로 미리 과 알아볼 수도 있고 좋지 않겠음??
2.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 스터디룸에서 주말에 한 2시간 씩만 해서 딱 4주 코스로 진행.
주말에도 맨날 공부만 하기 짱나는데 진로 공부하면서 좀 스트레스 좀 풀면 좋지 않겠음??
고대 선배 한명이랑 학생 네명 정도 씩 묶어서 다섯명 스터디그룹 만드는거임
어떰???
괜찮으면 리얼 시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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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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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을 심어줘야죠
희망을 쥬는 것만큼 중요한게 실제로 알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퍼센테이지로 쭈욱 나열해서 졸업 후 어떻게 사는지 알려주면될덧
돈 될지는 모르겠는데 학생들한테 도움 많이 될 것 같지는 않아요
이런 거 자주 참여할 여유 있는 사람들은 주로 저학년일 것 같은데 기껏해야 1,2학년이면 졸업 후 진로나 교과 내용 등에 대해 잘 모를 수 있을 것 같고
좀 빠삭한 고학년들은 취준이다 뭐다 바쁠 것 같음
나 크루맨 고학년. 할 의향이 있지말입니다
작성자분 한 명 고생한다고 될 일이 아닌 것 같은데 과별로 여러 명 섭외하고 검증하는 것부터 어렵지 않을까요
아 그리고 굳이 SKY로 제한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대입에 관련된 거라면 몰라도 대학 졸업 후의 진로 설계를 위해 굳이..?
sky...학생들 취향 맞춰주려면 어쩔수 없죠 ㅠㅠ
학생들 뭔소린지 모를듯 ㅋㅋ 고12면ㅋㅋㅋ
그건 인정 전자과 수업 극악 ㅠ
알바 줄섭니다
진로에 관심 많은편인 18학번입니다
진지하게 할 생각 있으신거면 사업계획서 보고 학교에서 애들 모아드립니다
대학생들은 많이 할 거같은데 고등학생을 어떻게 모을까요
근데 자소서에 어떻게 기재?
학교 측과 컨택해서 방과후 활동 등으로 개설하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요
https://orbi.kr/00023553155/%EA%B2%80%EC%A6%9D%EB%90%9C-SKY-%EC%8A%A4%ED%8E%99%EB%B9%B5%EB%B9%B5-%EB%A9%98%ED%86%A0%EB%93%A4%EC%9D%B4-%EC%97%AC%EB%9F%AC%EB%B6%84%EA%B3%BC-%ED%95%A8%EA%BB%98%ED%95%98%EC%84%B8%EC%9A%94-%EC%9D%BC%EB%8B%A8%EC%9D%80-%EC%BB%A4%EB%AA%AC?page=3&type=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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