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수가 4등급 7월~8월 계획평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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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보고 충격받고 기출문제부터 정복하자는 마인드로 바로 다음날부터 수분감을 펼쳐서 시작한결과.. 지금까지 끝낸 정도는
지수로그함수, 삼각함수, 초월함수의 극한, 미분법(내일안에 끝날예정), 평면곡선, 평면벡터 단원만 남았네요. 확통은 지난주에 순열 조합 다 끝내고 확률 문제 중간 정도 푸는중입니다. 물론 전부 채점 오답수정 누적복습을 나름 충실히 하면서 왔습니다. 모르겠거나 헷갈리는 부분, 해설지로 보충이 안되는 부분들은 현우진T강의를 들으면서 오답노트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앞으로 제 계획은 여름방학 시작전(7/19)까지 앞으로 남은 단원들(적분법, 공간좌표, 공간벡터, 확률, 통계)을 다 풀고 여름방학 시작하자마자 드릴 3과목을 6주안에 마무리하는 것입니다.(9평 전까지, 즉 8월 말까지로 목표를 잡았습니다.) 다름아니라 4등급따리의 이런 초라한 계획을 올리는 이유는 불안심리 때문입니다. 과연 기출문제에 대한 집중학습을 통해 내 본질적인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을까.. 저도 이런 마음 때문에 항상 기출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문제나 틀린 문제가 발생하면 그 부분이 해소될때까지, 그리고 그 문제를 풀때 놓친개념을 반드시 확인하고 이것이 다른 문제를 풀때 활용될 수 있지는 않은지 항상상 염두하면서 기출문제 공부를 하지만, 이는 자잘한 부분이니 넘어가고.. 사실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남들보다 뒤쳐진다는 생각"인것같습니다.. 제 주변사람들이나 선생님들, 그리고 여러 입시사이트들에서도 남의 진도에 맞추지 말고 너에게 필요한 공부를 하라 라고 누누히 말씀하시죠.. 저 또한 백번 옳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옆에서 드릴을 거의 다 끝내가는 친구들, 그리고 저보다 공부를 더 열심히 안하는거 같은데도 1~2등급이 고정으로 나오는 친구들을 오랫동안 봐오면, 솔직히 흔들리는 마음이 들지 않는다는건 거짓말인것같습니다. 그리고 지까지 한달동안 기출문제를 열심히 풀어왔는데, 과연 이를 통해 실력이 얼마나 올랐을지도 긴가만가한 상태에서 방향성이 불확실한 공부를 하고싶지 않아 오르비분들에게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제 계획 이대로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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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그 기간에 끝내다간 마음이 급해서 빨리빨리 넘어가느라 얻어가는게 없어질수도 있어요
그럼 8월말까지 9평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어떤방법으로 공부해야 얻어가는게 많을까요??
그러게요.. 근데 그 방법은 좀 아닌듯요
그냥 냉정하게 주변 친구들보다 좀 늦게 시작했다고 생각하세요 어차피 수미잡임 성급해하지마시고 3점 안틀리는 연습부터 차근차근하세요
3점은 안틀렸는데.. 4점에서 우수수틀리더군요.. 거의 한두문제빼고 다틀렸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