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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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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문제 차이로 갈릴바엔 시원하게 몇문제씩으로 ㅋㅋㅋㅋ 국어 100문제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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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다보면 서바 문제네 싶은것들 몇개 꼭 들어가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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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전국 0
영어전국서바 퀄이나 난이도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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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첨봤는데 84나왔는데 강대k 대략 컷 어느정도에서 잡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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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선족의 문화라는 명분으로 추가하는거라 할말없긴함 솔직히 우리가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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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고려대 6
9모 23233 수능 21221 남은 기간동안 정말 열심히해서 고려대에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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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모고는 시중에 널려있어서 별 기대안하고 작년에 플레이리스트 같은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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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2 1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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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께서 후기 작성해달라고 하셔서 작성해봅니다 제가 막 다른 IT 블로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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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n제 하프모고 형식인거 푸는중인데 난이도가 쉬운 거 같아서.. 이감은 좀 더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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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어디가 더 나을까여 로스쿨가고싶어서 한양이 더 좋을것같긴한데 성대 로망이 있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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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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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이라 5등급에서 잘하면 4만 맞추면되는데 학교선배들이 등급컷낮은 미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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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미적 위주로 했는데 수1 풀어도 감 떨어진 느낌이 전혀 안듦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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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랑 저지 1
실력으로보면 저지가 위라고 보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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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맠 풀면 흑역사가 자꾸 생각나는데 그중 하나가 반장선거 나가서 공약 말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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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에 털어넣으려다가 토나올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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툽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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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풀어본건 아니고 두번째 풀어본 거임 모르는 문제 다 제끼고 아는 것만 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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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1이라 생각해도 되나요?? 1-sin0/1+sin0 같은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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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파이널 0
수국김부터 일,취클까지 다 수강하고 혼자 기출공부하고있는데여 요즘 독해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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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3
접속 안 하면 휴면계정 만든다고 협박 메일이 왔길래 와봤어 수능 며칠 안 남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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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서 칼럼 쓰는 타르코프스키입니다. 법철학에 대해 아시나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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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선택 고민입니다 단순하게 보기에 더 괜찮아 보인다 추천한다 싶은 숫자 투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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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분 또 20틀 96 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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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국어랑 수학은 많이들 하는거같은데 지구는 딱히 후기가 없네 예전 강k과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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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국어 0
9모, 사설 다 2~3 왔다갔다 하다가 수능날 1 뜨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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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0
스위프트 노래 너무 좋다ㅏㅏ진짜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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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이상 다른 사설 이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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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른바 '디지털 교실'을 도입하는데 열성적이었던 핀란드에서 디지털을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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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17분써서 2개틀리고 문학 꼭 현대작품 하나씩 틀리고 독서 1 독서 2 다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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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양치기? 0
수2는 고민도 하고 개념도 재밌고 한데, 수1은 너무 퍼즐맞추기 같아요 양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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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이 왜 맞나요? 저 식은 미분계수가 존재하는지 물어보는 거 아닌가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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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미지 대신에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을 쓰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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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9모 둘다 3떴습니다 지구 올해 처음해서 아직 모고는 6모 9모 밖에 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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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다보면 이상한 사람이 너무 자주 보임 거의 하루에 한 명씩은 보는 듯? 중얼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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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풀다가 진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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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그플레이션 킹달러현상 환율변동성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세계화된 자본의 흐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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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오면 수능 국어 초토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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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러가 날먹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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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에 올라와 있는거 수능 보정 등급컷이에요 아님 수강생 데이터만 반영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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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론자라서 그런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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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할 거 많아서 돈 안 아깝고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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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학 기출 0
수시 최저러라서 2~3등급정도만 받으면돼서 쎈빠르게 끝내고 기출풀라고하는데요 기출문제집 머가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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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배고픈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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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들어가보니까 정오사항으로 조건하나 추가해야한다네 ㅅ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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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샘한테 상담요청하고 싶으면 그냥 일찍가서 돌아다니는 조교쌤한테 질문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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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남은기간 7
화작미적쌍사 9모 올3에서 수능 올2 목표로 달리는데 될려나....
좋음 말씀 감사합니다
냉정한 말이네요
근데 계속하고잇다는거 자체가 그게 좋기때문에 하는게 대부분 아닌가요? 이 글을 퍼오셧다는건 화니즘님도 이걸 지지하기때문에 퍼오신거같은데,,,,
저게 냉정하고 맞지만 재수든 3수든 4수든 고시든 뭐든 정말 자기가 좋아한다면 계속하는것도 가슴뛰고 멋지다고 생각하거든요,,,,
애초에 아무생각없이 자기한테안맞는걸 몇년씩이나 하는 것도 잘 없을거고
지지를 하기 때문에 퍼 왔다기 보다는, 제 의도는 과목별로 공부를 나눠 하더라도 어떤 과목에 집중을 해야 할지. 정시와 수시라면 자신이 유리한 것은 무엇일지. 전략적으로 판단하여 하시길 바란다는 의미로 퍼왔습니다.
근데 말씀하신 의도랑 해당 글이랑은 핀트가 좀 안맞지 않나요? 불편러가 아니고 전략적으로 판단하라는 글보단 개천에서 용나는건 없으니 싹수안보이면 접어라라는 취지의 글이랑 더 부합하지 않나요?
사실 맞아요 저도 저 글의 포인트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둘 다 생각해볼 거리는 있는 것 같아요
냉정한 말인 것은 부정하지 못하나, 제 의도는 그것은 아녔습니당..
딱 이과에 머무르던 2학년 시절 제 이야기를 보는 듯 하네요.. 뭔가 뛰어들기 전에는 심사숙고를 하고 해보는 게 맞는듯 정말로.
마음이 아리는 말이네요
문과에서 매일같이 생각했는데...
너무 하기싫어서 결국은 과탐을 보기로 했다죠..
수능공부 하는데 그런말까지 필요할까... 음 고시공부면 모를까
글쎄요... 과연 그게 현명한걸까요? 제가 볼 떈 정면승부가 무서워서, 실패가 두려워서 피하는거같은데 애초에 그런 마음가짐이라면 뭘 해도 성공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컨트롤을 할 수 있는 영역인지 그렇지 않은 영역인지에 대한 것을 구분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노력이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것 자체가 비효율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는게 가능한가요? 인생 n회차라면 가능하겠네요...
중요한건 '행동과 반성 그리고 자기확신'이라고 생각해요. 나무를 열번 찍는 것도 그냥 열번 찍는게 아니라, 나는 이 나무를 쓰러트릴 수 있어! 라는 확신으로 도끼질이란 '행동'을 하며, 속도가 더딜 떄 어떻게 하면 더 빨리 쓰러트릴 수 있을까? 상대적으로 약한 다른 부분을 도끼질 해볼까? 라는 '행동'에 대한 '반성'과 '피드백'이 곧 효율인 것이지.
피드백과 반성, 심지어는 행동조차 하지 않고, "아 성과가 안나오네 나는 이 분야에 대해서 재능이 없으니까 다른 것을 찾아보자." 라는 사람은 무엇을 해도 대기만성이 불가능할 것입니다.
좋은 의견이네요 이런 의견도 역시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좋은 의견 덧붙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어 하지 말까요
개인적으로 이 글에 공감합니다.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른데,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무작정 한가지 길에만 집착하고 매달리기에는 소중한 인생이 너무 아까운 것 같아요.
무엇이든 쉽게 포기해버리는 것 또한 좋지 않겠지만, 정말 객관적으로 가능성이 거의 없는 일에 집중해서 무언가 이루어내려고 하는 것도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어려운 일을 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돈 주고도 못 사는 귀한 것이죠)
수능에는 해당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능은 내가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을 기준으로 하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안 된다? 그냥 내가 노력하지 않은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