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신청을 오늘부터 받고 있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3369442
여러분, 이제 많이 덥죠?
저는 더위, 추위 둘 다 너무 잘 타는지라 더더욱 덥네요 =.=
이런 날은 시원한 음료 한 잔 마시고, 낮잠을 자야 하는데 열일하는 저나, 수능 준비, 기말고사 준비하는 여러분에게는 조그마한 여유도 사치인 듯 하네요 ;;;
오늘부터 설명회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이름으로 말씀드리면 <대입을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 : 정시로 가기 전 수시의 전략 컨설팅>
예리한 분석을 하시는 송희석님,
자소서의 방향을 잡아줄 노범춘님과
설명 안해도 아실 한강의 흐름님이
설명회 준비를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신청서를 쓰고 제출 하시면, 저희가 무조건 받게되니, 누락되었을까 걱정하지 마시고
https://forms.gle/h6mWNHbtKUDgqJnB9
요 링크 신청서 제출 후, 신청서에 쓰신 동일한 성함으로 참가비를 송금하시면 아무 이상 없이 확약 됩니다
그러니까 신청서 제출 + 결제가 이뤄져야 예약이 완료됩니다
물론 결제 후 3일 안으로, 확약 안내 문자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academy.orbi.kr/event/20 를 참조하시고
그래도 궁금한점 있으면 오르비 강남점 02-522-0207로 전화 주세요
본인의 점수나 내신을 최대한 아껴서
최고의 효율로
최대한 원하는 곳으로 진학 합시다
더위 잘 이기시고
합격을 향하여 GoGo!!!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2번에서 말려서 체감난도 높아진듯요 아쉽네여
-
홀수일수도 있었잖아 생각해보니까 난 죽어야된다 진짜 으오 아어엉
-
게임 접어야지 1
ㅠ
-
얘만 유독 겉포장지 화려해지면 머리가 멈춤
-
언제 나올지 모르니까 일단 외워두셈 안 외우는 것보다는 나을 듯? 헌마 - 누구나...
-
귀찮다
-
진짜 걍 버려도 됨 문법 정도만 챙겨가고 해설 가볍게 체크만 하고 버리셈 나같으면...
-
집 가는중... 0
눈이 이쁘지만 바람과 함께 매섭게 오네요 ㅠ 다들 일찍 집에 들어가서 편안한 밤...
-
94326(언미경사) —> 85/72/79/47/47(화기경사)
-
나중가면 더프는 그냥 5시에 퇴근하는 럭키데이가 됨 그렇게라도 시험에 익숙해지는 건...
-
12번 13번 22번 정도인듯..? 나머지는 기출보단 자작느낌이 강했음
-
오랜만에 짧은 칼럼?이네요 3월더프가 끝났고 이제 3월 교육청모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
이게 맞아
-
공통 12번 문제야미~
-
4년만에 수능이라 처음부터 공부하고 이제 2-3점은 다 맞추는데… 4점부터는 아예...
-
김과외로 수행대리 문의왔는데 나중에 그 사람 이용제한 먹었음
-
중간중간에 거르지 말고 애초부터 되는 케이스를 죄다 나열하고 거기서 나온걸 다시...
-
누가 더 잘하는거같음?
-
하 4
존나설레네 ㅅㅂ 근데 현타옴
-
국어풀고 피드백 어케 하시나요? 어느부분에서 아쉬웠고 작품 분석정도 하면 괜찮을까요?
-
갑자기 파이가 왜 나오는데 까먹었다고
-
저렙노프사 피버타임 대규모 모의고사+수능날 +성적표 나온날 합격자 발표날 특정 주제가 메인간경우
-
덮밥 드시는분
-
109 나왔나요 73 36
-
많이 틀리면 한개네 흠 속단하는건가
-
고3 학생 수학 과외수업을 하고 있는데, 수1을 잘 못해서 어삼쉬사도 어렵다고...
-
뭔데 이게
-
원래 욕 잘 안하는데 국어는 저를 욕 나오게 하네요 하..
-
전과목에서 대체로 사설 문제들이 평가원 문제들보다 더 어렵게 출제됩니다. 그런데...
-
수특 수완 샀었는데 다시 쌍윤의 길로 돌아감.. 산 이후로 손도 안 댔는데 버리긴...
-
어떻게든 탈출할거임
-
공통도 포함이에요? 15, 20번은 어느정도 난이도임?
-
난도 어땟나요? 그리고 44점 나왔는데, 3모 전까지 개념헷갈리는 부분+ 킬러문풀...
-
작수 국수 64 85점 이번 3덮 62 96점인데 국어때매 너무 힘든데 수논 병행...
-
고3이고 작년3모 풀어보니까 70점 맞았어요
-
너무 오랜맘에 봐서 그런가
-
각대봉투 꾸민거 어떰 10
중졸 이후로 처음 펜을잡다
-
작수 1인데요 씨발
-
저한텐 너무 어렵네요.. 답이랑 간단한 이유만 알려주면 넙죽 하겠습니다
-
공부얘기 더 안할게요
-
아는 사람 중에 6
더프 전국 1등 5번 경험자가 있음
-
이번에 어땠나요? 둘다 쉬웠던 거 같긴 한데 세지 1컷 50이겠죠? ㅠㅠ
-
연애를 못하네
-
안녕하세요. 수능을 수능답게, 수학을 쉽게 보는 방법의 '이다정T' 입니다....
-
수학 적분 질문 4
풀이에서 어디가 잘못된건가요?
-
이게 말이됨? 왜 갑자기 ㅈㄹ난거냐
-
저는 좆반고를 다니는지라 저희 학교에선 친구들과 모고배틀대신 빠구리를뜹니다
신청기한이 혹시 언제까지인가요?
7월 12일까지는 받을 겁니다.날자 놓치지 마시고 미리 신청해 주세요..
윤대표님 오르비 레드 관련 부탁 사항있어서 글 올립니다.
현재 강남 옯 같은 경우는 필요한 책 적어내면 찾아주시는데 대치 옯은 그 책 있는지 학생이 찾아보고 써야되던데 이거 개선 좀 부탁드립니다.
대치 옯에서 책 못 빌리겠으요
일반 서점에서도 기본적으론 소비자가 책을 찾되, 정 못 찾겠는 책만 요청하는 거와 동일하게 생각해 주심 됩니다
강남점은 현재 대여 구조 상, 찾아 드리고 있습니다
어떤 책이 비치 되어 있는지 대치점 데스크에서 모르시던데 이거는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어떠한 책이 있는지 여쭤봤을 때 그 책이 있으면 제가 찾는 것까지는 이해가 되어도 그 책의 소유여부까지 모르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핮니다
도서목록이 컴터에 파일로 다 있어서 검색해보면 되는거라, 그렇게 응대하지 않았을텐데, 확인해 보겠습니다. 작년도서들 또는 입고 전인 신간도서들(학원에는 아톰보다 늦게 입고 됩니다)은 응대하시는 분들이 다 외우고 계시진 않는터라, 학생들은 알고, 학원에선 모르셨을수도 있긴 합니다
지난번 장소와 동일한가요? 지난번 장소가 울림이 있어 듣기가 쉽지 않았습니다.ㅜㅜ
답이 늦었네요
장소는 동일합니다. 울림 보다는 선생님들 발음, 성량, 호흡 때문일 수도 있는데 주의 말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