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ㄴ0ㄱ⠀ · 881503 · 19/06/27 17:40 · MS 2019

    ky 따돌린건 아니고 동급정도인듯요

  • 안나푸르나 · 836534 · 19/06/27 17:45 · MS 2018

    현재 문이과 모두 KY 최상위과랑도 거의 안 겹칠 정도로 위로 올라가서 동급이라 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 ⠀ㄴ0ㄱ⠀ · 881503 · 19/06/27 17:48 · MS 2019

    경희는 몰라도 지방한은 ky중상위 공대하곤 다 겹칠텐데 선호도도 반반이구요

  • 안나푸르나 · 836534 · 19/06/27 17:53 · MS 2018

    작년 가장 낮은 지방한이랑 연공 최상위과가 겨우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꾸준히 입결 회복하는 중이에요.

  • ㅁㄴㅇㄹ호 · 795955 · 19/06/27 18:00 · MS 2018

    그렇지 않습니다 안 겹쳐요

  • 포맨77 · 706407 · 19/06/27 19:34 · MS 2016

    작년 입결이 지방한 최하위가 연고공 최상위입결입니다.

  • #홍대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 816987 · 19/06/27 17:48 · MS 2018

    이미 전체적으로 ky보다는 높이 있어서

  • 도희 · 495790 · 19/06/27 17:41 · MS 2014

    문과는 더 오르기가 힘든게 더 올라갈 점수가 없습니다..ㅎㅎ 이미 너무 높아요... 그럴려면 지방한>서울대라는 현상이 나와야 하는데 그 정도 실력이면 이과 갔으면 가천한 이상 갈 가능성이 높으니...

  • ㅜㆍㅜ · 877512 · 19/06/27 17:44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너구리는 집돌이 · 847182 · 19/06/27 17:47 · MS 2018

    올라도 쪼꼼 오를듯 해요

  • 1 1 · 833544 · 19/06/27 17:47 · MS 2018

    그대로일듯 지금 16년도 이후 최고치아닌가요

  • 안나푸르나 · 836534 · 19/06/27 17:53 · MS 2018

    그래도 아직 한의대 역사에서의 최고점과는 여전히 거리가 멀어서요.

  • 1 1 · 833544 · 19/06/27 18:10 · MS 2018

    설의급일때의 세대를 말씀하시는거면 그거랑 비교하긴 좀 그렇죠. 의치한 선택에 있어서 금전적인 이유가 가장 크게 작용할텐데 그때의 찬란했던 한의사 수입은 이제 볼 수 없으니..

  • 안나푸르나 · 836534 · 19/06/27 18:13 · MS 2018

    그런데 대부분의 과들 역시 그 시절보다 훨씬 더 어려워졌습니다. 한의사 수입만 내려온 거면 모르겠는데 다 같이 아래로 내려왔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비교해야 맞다고 봅니다.

  • 킹속빛속갓속 · 876367 · 19/06/27 18:19 · MS 2019

    의사도 수입이 떨어진건 맞지만 의사페닥시장이 최소 월천으로 워낙 공고해서요...그 위상을 되찾으려면 매우 좋은 조건으로 첩약급여화되어야될듯

  • 기기기기기2 · 854774 · 19/06/27 19:46 · MS 2018

    설의 경한투탑시절은 수입떠나서 imf이후 장수생들이 의대보다는 한의대를선호해서 높은것도있음

  • #홍대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 816987 · 19/06/27 17:48 · MS 2018

    문과는 더 이상 못 오르고, 이과는 유지 혹은 소폭 상승?

  • 안나푸르나 · 836534 · 19/06/27 17:52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おげんきですか · 623138 · 19/06/27 19:20 · MS 2015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문과는 설경이라는 넘사벽을 절대로 넘을 수 없다고 봅니다.
    이과도 어차피 의치한 순이라 오를 여지가 별로 없을 것 같구요.

  • 삐삐오 · 835258 · 19/06/27 21:56 · MS 2018

    한의대생들은 오르길 바라겠지만 ㅎㅎ 더이상 오를수가 없죠. 이과야 의치한 순서가 뭔 추나? 첩약급여화?이딴게아니라 한의사한테 의사면허를 준다면 모를까 절대불변의 순서고, 문과도 설대 중위권부터 연고 상위에 걸쳐있는데 거기서 더오른다? 오히려 수험생은 줄고있는데 정원은 줄지않는 당분간은 작년을 정점으로 소폭이라도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 안나푸르나 · 836534 · 19/06/27 22:10 · MS 2018

    의치한은 입결순으로 이름이 정해진 거도 아니고 한의대 의대 치대가 동급이던 시절에도 쓰인 단어라 의치한 입결순서가 불변은 아니죠.

  • 삐삐오 · 835258 · 19/06/28 15:14 · MS 2018

    의치한이 언제 정해진건진 별 의미없어보이구요. 제가 의치한이라고 한건 현재 이과입결순위가 의치한 순서이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한거고 과거 세곳이 동급이던 시절도 있었겠지만 현재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 그 순서가 변할것 같진 않아서 불변일거라 얘기한거죠ㅎㅎ 10년뒤?20년뒤?엔 또모르죠. 그렇지만 그게 현 입시 앞둔 수험생들에게 큰 의미가 있을까요?올해 혹은 가까운 미래에 의치한 입결 순위가 변할 가능성보단 차라리 수의대가 한의대와 더 겹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네요.

  • 킹속빛속갓속 · 876367 · 19/06/29 00:45 · MS 2019

    정원 안주는건 의치한 다 똑같아요

  • 삐삐오 · 835258 · 19/06/30 09:31 · MS 2018

    그러니까 한의대 입결이 떨어진단거죠. 의치 정원이 다 그대로이니 입결순서대로 상위권이 쌓인다생각하면 전에 치대갈 등수로 의대 가는거고 한의대갈 등수로 치대가는거고 그럼 한의대 성적대는 더 내려가겠죠.

  • 킹속빛속갓속 · 876367 · 19/06/30 10:25 · MS 2019

    그건 의대도 똑같죠 최상위의대 빼고는 님이 말한대로 지방의갈 등수로 인설의가고 지방치갈 성적으로 인설치갈거 아니에요

  • 삐삐오 · 835258 · 19/06/30 13:20 · MS 2018

    하 참...언제 제가 의대 치대는 오르고 한의대는 떨어진다했나요? 이 글 자체가 한의대 입결이 얼마나 오를까에 대해서 쓴글이고 전 거기에 한의대 입결은 오르지 않을것이고 오히려 내려갈 가능성이 있어보인다고 썼죠. 뭐 좀 제대로 읽고 따지던지 참 갑갑하게 만드네요. 따지기전에 제대로 이해부터하고 따지시길.

  • 삐삐오 · 835258 · 19/06/30 13:33 · MS 2018

    아 ㅎㅎ 이전글 보니 알만하네 이제 그냥 무시할께요

  • 킹속빛속갓속 · 876367 · 19/06/30 13:51 · MS 2019

    네 저도 차단할게요^^ 처음부터 이상한 소리만하더니 갑자기 무시하네 뭐네 ㅋㅋㅋ 님이야말로 보이네요 이전글이 뭐 어쨌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