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루스 BARCODE [760167] · MS 2017

2019-06-23 12:46:03
조회수 5,782

[이카루스] 모의고사 실시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3277823

(820.1K) [1152]

과탐 1) 2020 이카루스 모의고사 [물리1].pdf

(1.0M) [1213]

과탐 4) 2020 이카루스 모의고사 [지구 과학1] 최종.pdf

(1.1M) [466]

사탐 1) 2020 이카루스 모의고사 [생활과 윤리].pdf

(962.0K) [298]

사탐 3) 2020 이카루스 모의고사 [동아시아사].pdf

(1.2M) [228]

사탐 4) 2020 이카루스 모의고사 [세계사].pdf

(638.8K) [252]

사탐 5) 2020 이카루스 모의고사 [법과 정치].pdf

(875.0K) [180]

사탐 6) 2020 이카루스 모의고사 [경제] 최종.pdf

(646.8K) [395]

사탐 7) 2020 이카루스 모의고사 [사회 문화].pdf

(758.4K) [92]

사탐 2) 2020 이카루스 모의고사 [윤리와 사상].pdf

(768.3K) [460]

과탐 2) 2020 이카루스 모의고사 [화학1] 최종.pdf

(877.5K) [441]

과탐 3) 2020 이카루스 모의고사 [생명 과학1].pdf

(252.5K) [724]

이카루스 종합 정답표.pdf

2일 후면 입대입니다. 


실감이 나질 않네요. 


사실 어제 군대 관련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서 


'아 내가 가면 저렇게 되는구나' 생각을 했었습니다.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군대 가기 전까지 놀아라' '하고싶은거 다 해봐라' 했습니다만


저는 마지막까지 저희팀의 조타를 했습니다. 


물론 뒤에 가서 후회하겠지만, 지금 이 순간은 후회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지난 1달간 사탐팀을 모집했고 


저희 과탐팀과 함께 좋은 뜻으로 모의고사를 만들었습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함께해주신 사탐 출제진 검토진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난 4년간 입시계에서 활동하면서 느낀것이 정말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좋아할지, 어떻게 하면 대학을 잘 갈 수 있는지, 이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처 해야하는지, 이런 상황에서 운영을 어떻게 해야하고 컨텐츠 조정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 입시 체계가 얼마나 말도 안되는 구조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뜻은 하나입니다.


'내가 금전적으로 손해를 보더라도 학생들에게 좋은 문제를 제공해 주자. ' 


금전이라는게 대학생이던 선생님이던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고 


금전을 대가로 자신의 대학생활을 포기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심지어 금전을 목적으로 저희에게 접근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이 대한민국이라는 사회에서 금전이라는것으로 모든게 좌지우지 됩니다. 


금전을 쫒는것이 좋지만, 그 금전만을 쫒다가 그 이면에 있는 가치를 발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전 그 이면의 가치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가치를 계속 쫒고 있습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라는게 존재합니다. 


문제를 만드는 일반 대학생이고 대한민국의 국민의 일환이긴 하지만,


내가 출제했고, 내 학문적 뜻이 이렇고, 내가 연구한 결과에 대한 자부심 


이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입니다. 


돈은 쓰면 없어집니다. 


하지만, 학문적 사고와 가치는 나를 성장시킨다 생각합니다.


이카루스라는 조그만 사회를 운영하고 문제를 출제하며 얻어진 학문에 대한 이해, 그리고 탐구과정


이는 몇억의 돈을 가져 온다해도 이 가치는 바꾸어줄 수 없습니다. 


돈의 가치를 문항의 가치보다 중시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자는 문항의 가치가 돈의 가치보다 큽니다.


이 출제에 관련해서는 저에게 돈으로 밀어 붙인다 해도 저의 출제 행보는 달라지지 않을것입니다.


물론 저도 해봤습니다. 아얘 안해본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좋은 문제가 만들어지면, 제가 갖고 싶어합니다. 


좋은 문제는 돈으로 밀어붙여도 문제를 팔 수가 없더라구요.


이해를 못할 수 있습니다. 금전이 더 소중한 사람도 있을테니까요. 저와는 뜻이 다른것이죠.




비록 제 뜻과 맞지 않아 중간에 하차 하신 분들이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제 뜻에 반하지 않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뜻을 알아 주는 사람들끼리 모여 작업하는것 


이것이 제가 저번 1년동안 했던 활동의 내용들입니다. 




이제는 거의 마무리가 되어갈것 같습니다.


올해 활동도 이제 막바지게 들어갔구요. 


하지만, 언젠가는 돌아올것입니다. 


그때까지 기대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 시행될 모의고사에관련해서 이야기를 해보죠.



과탐 [총 4과목]

물리1, 화학1, 생명 과학1, 지구 과학1




사탐 [총 7과목]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동아시아사, 세계사, 법과 정치, 경제, 사회문화







1. 아쉽게도 사탐의 한국지리, 세계지리, 과탐2가 빠졌습니다. 출제진을 모집하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이외의 과목들은 진행합니다. 첨부파일을 참고해 주세요. 




2. 생명 과학1과 화학1의 경우는 오늘 6시 이후에 올릴 예정입니다. 외부 검토를 한번 시행하고 완전한 것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3. 시간 관계상, 해설지는 따로 없습니다. 정답표를 올렸습니다.




4. 이 모의고사들 중 일부는 일정 기간올린후 삭제될 예정입니다. 출제자분께서 계속 허락한다면 그대로 둘 예정입니다만, 일부 과목은 그렇지 않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사/과탐영역에 도움을 주신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물리1

출제자: 윤홍빈 

검토자: 이형균, 태동권, 최재욱, 이우진




화학1

출제자: 백승철

검토자: 박시환, 임주현




생명 과학1

출제자: 이현수, 윤홍빈, 김하림

검토자: 박시환, 임주현



지구 과학1

출제자: 길민욱, 김관호



생활과 윤리

출제자: 유삼환

검토자: 강수영, 이용훈, 전진우, 곽민지, 박진형, 최성욱



윤리와 사상

출제자: 유삼환, 김성민

검토자: 최성욱



동아시아사

출제자: 류동균

검토자: 최진영, 배준영, 우진혁, 이현조, 원태호, 이재원, 김성호, 김주영



세계사

출제자: 류동균

검토자: 최진영, 전예슬, 원태호, 양철진, 김성호, 김주영



법과 정치

출제자: 이명재

검토자: 이현준, 조언, 김재서, 이기림, 김재경, 한경훈



경제

출제자: 이휘종, 임승환, 정호재



사회․문화

출제자: 박성현, 정호재, 최원빈

검토자: 김성민, 박진형, 이용훈





저의 뜻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 다시한번 대단히 감사합니다. 


질문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화학1 과 생명 과학1, 그리고 윤리와 사상 재업로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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