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국어강사는 이제 떡락길만 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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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훨씬 두꺼워져서 기대 정말 많이했는데
자세한 설명도 없이 그냥 읽어보라는 말이 대부분이고
한 반 넘게 작년 강의 재탕..
들어보니 다른 커리들도 늦게 올리는등 문제 많았음.
강의의 질만으로도 일단 충분히 지탄받아 마땅한데
이 시점에서 저런거까지 터지면 떡락길만 남은듯
굉장히 좋아했던 쌤이라 더 실망스럽고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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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추가커리 탈려고했는데 그냥 거북이달린다까지만 하고 혼자해야할듯
개인적으로 작년 올해 다들어봤는데
작년께 낫던데 강의부분에서는 ㅠㅠ 올해껀 독핛서 되버려서 다하고 버림 안.봄
팩트는 올해도 작년강의였찌..
?? 어떤게 올해도 작년강의였어여?
인강생을 위해서 업로드때매 작년껄 다시쓴다고하는데
현장이랑 차이 1도없다고했는데 올해꺼 듣는데 20분정도만 강의에 나오고 작년껄로 되어있던데
도대체 현장에서 뭐한겅지도 의문이고 특정 부분만 옛날꺼면 모르겠는데 5분의4정도가 과거
헐 훈련도감이에요 혹시?
ㅂㄱㅇ?
문학은 솔직히 자타공인 인정하는데 뭐가 아쉬워서 쓴건지도 의문임.. 독서때문인가..
혹시 ㅇㄷㅈ?
ㅂㄱㅇ 거북아
독한것 패스 샀는데 ㅋㅋㅜ
ㅎㅇ 저도임
무슨일 있었음/?
유튜브 삽자루 영상 봐봐욥
패스 안사길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