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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머갈 오르비 제발 알려줘
물가는 경직적이여서 생기는 환율 상승이니까 신축적이라 가정하고 거기서 추가되는 값을 더하는거죠
그니까 물가가 신축적일때 예상되는 값+ 상승값
이거지
단기에는 경직성때문에 장기로봤을때의 펌핑수치보다 더 강하게펌핑되엇다가 추후에 장기로봤을때로 회복한다는말
물가가 신축적인 경우 - 장기
'단기적인 환율 변화'와 '장기적인 환율 변화' 두가지가 있는데
3문단 아래서 네번째줄
국내통화량이 증가하면? 환율은 장기적으로 상승
4문단에서 국내통화량이 증가하면 물가가 신축적인 경우에 예상되는 환율 상승이라고 했으니 장기적인 환율변화(상승)가 일어난다고 함
단기간에 '단기적인 환율 변화'로 예상됐던 환율변화가 일어났어야 하는데
'장기적인 환율 변화'로 예상됐던 환율 상승이 일어나버림
예상보다 환율 상승이 커서 오버슈팅이 발생
시간지나서 물가가 상승하면 실질통화량 감소
유출된 자금 복귀하면서 다시 환율이 구매력 평가설에 기초한 환율로 수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