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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좀 야시꾸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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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 죽겟어그냥 죽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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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기념 ㅇㅈ 0
이라 할줄 알았지?ㅋ 형은 아직 가려면 멀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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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시험지를 갖고 몇 문항 살펴봅시다. 이 문제를 잘 분석했다면 다음도 문제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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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해야될지 고민되네 그냥 몸이 힘들더라도 육군 빨리 갔다오는게 최선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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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게임시작 8
걸리면 둘이 사귀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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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같이다니던 남자 1 2 가있었는데 12는 서로 베스트프랜드고 나랑도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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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군지 몰라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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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로 돌아가고싶9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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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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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한번 더 달린다 10
오늘 재탕이니 이해 좀 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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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 ㅇㅈ 6
머리 묶었으니 아무튼 여르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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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고정관념은 깨부숴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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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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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을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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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선생님 듣고 있고 다 좋은데, 선지 분석이 너무 사후적이란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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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특) 맘에 들면 현실 인스타 교환함 오티에서 모르는 사람이랑도 맞팔하는데 머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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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0
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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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ㅇㅈ 13
커뮤 살면서 유저 한테 피로 하트도 그려서 받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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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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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다신 분 중 한분임 15
이전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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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높고 괜찮고 눈 이쁘고(설윤이랑 거의 같으) 어깨 키보드보다 넓고 얼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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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재밌으니까 옵붕이들도 빨리 연애하고 상담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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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시절에 나만 못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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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놓쳤다 본사람들 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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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용기 내서 11
수강신청 전에 한 번 더 연락해야지 선디엠 계속 해주는 거 보면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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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질받해볼랭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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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감정을 자유자재로 바꾸는 기술도 만들어질까요 14
그렇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감정과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감정에 어떤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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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성별 투표 9
2시쯤에 정답공개하고 무기한 휴르비 들어감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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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후현타 0
뭐라고 불러야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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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할수 있었던것들이 할수 없게 될때까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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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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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범위가 넓어진듯한 느낌 원래는 아니었는데 재수하면서 그렇게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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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몇명까지 들을수 있나요? 3명 가능한가요? 한명 pc, 한명 태블릿,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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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수능기출의미래 할 건데.. 한문제 한문제 세세히 봐주는 곳이라 숙제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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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2
다음주에 3박4일로 여행가는데 괜찮을까요.. 공부패턴깨지거나 감떨어질까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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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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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병신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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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6
개빡치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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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평가 무엇 0
기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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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아ㅏ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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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 합니다 16
저너무 존나게 심심합니다 눈인증몸매인증오픈카인증고3면허보유자그사람이니까 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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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뭐하지 1
오랜만에 배그할까 아님 겜하러 밖에 놀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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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다들!
언론고시라고 부르는덴 이유가 있지 ㅋ
팩트를 맨눈으로 보기위해 라식을 했다니 ㅋㅋㅋㅋㅋ
조선일보 기자 연봉 얼마나해요???
문과에서 선 서>>성 인가요??
지면매체 가운데선 업계 톱입니다.
나이30 다되서야 취직하네요... 좋은데 취직하기 진짜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 피끓는 21 살
죄다 80년대생이란게 세월무상인데 전.
근데 저기에 왜 주량을 적죠?,...
어 주량 뭐지 진짜 ㅋㅋ
소위 말하는 언론'고시'인데다가 조선일보는 연봉 많이 주니깐 붙으면 일단 좋다고 들어가긴 하는데
막상 들어가서 신문의 성향과 자신의 성향이 너무 달라서 고민하는 분들 더러 있다고 하더라구요
한때 조선일보 문화부가 뽑아냈던 컨텐츠는 타 일간지의 추종을 불허했던.
기자들 면면도 당시 장난 아니었죠. 대표적으로 이동진 기자가 좋은 예지요.
개념 기자들 원래 많아요. 하지만 적지 않은 수가 끝까지 조선일보에 남지는 않습니다.
기껏 올린 기사가 데스크에 농락당하면서 고민하는 친구들 좀 생길겁니다.
한때 조선일보 문화부가 뽑아냈던 컨텐츠는 타 일간지의 추종을 불허했던.
기자들 면면도 당시 장난 아니었죠. 대표적으로 이동진 기자가 좋은 예지요.
개념 기자들 원래 많아요. 하지만 적지 않은 수가 끝까지 조선일보에 남지는 않습니다.
기껏 올린 기사가 데스크에 농락당하면서 고민하는 친구들 좀 생길겁니다.
한때 조선일보 문화부가 뽑아냈던 컨텐츠는 타 일간지의 추종을 불허했던.
기자들 면면도 당시 장난 아니었죠. 대표적으로 이동진 기자가 좋은 예지요.
개념 기자들 원래 많아요. 하지만 적지 않은 수가 끝까지 조선일보에 남지는 않습니다.
기껏 올린 기사가 데스크에 농락당하면서 고민하는 친구들 좀 생길겁니다.
한때 조선일보 문화부가 뽑아냈던 컨텐츠는 타 일간지의 추종을 불허했던.
기자들 면면도 당시 장난 아니었죠. 대표적으로 이동진 기자가 좋은 예지요.
개념 기자들 원래 많아요. 하지만 적지 않은 수가 끝까지 조선일보에 남지는 않습니다.
기껏 올린 기사가 데스크에 농락당하면서 고민하는 친구들 좀 생길겁니다.
지금도 그렇지 않나요? 솔직히 문화 특집같은 기사들은 조선일보보다가 타 일간지보면 되게 허접해보이던데요;;
조선일보는 요새 안봐서 잘 모르겠고요, 지금은 한겨레가 문화쪽은 제일 강하다고 봅니다. 북섹션은 독보적이고, 일간지는 아니지만 씨네21은 뭐 영화지 쪽에서 제일로 치고 있죠.
고등학교 선배가 보인다...
진짜 과와는 상관 없이 뽑네요;; 처음에 의아했음... 연경이 저길 왜???
경영/경제란 있잖아요 ㅋㅋ
이래서 신방과 애들이 맨날 너는 기자할거냐는 질문을 받고 빡치지
서울대 10명
고려대 5명
연세대 5명
퍼듀대 1명
서강대 3명
이네요
근데 다들 나이들이 엄청 많네요... 새내기 취업자가 81~84라면 꽤 나이가 많은편인데...
그나저나 서울대 사회대가 확실히 언론계에선 포스가 세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