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etiger · 890373 · 19/06/15 11:45 · MS 2019

    졸라쉬웤ㅅ어요

  • 흐밈 · 888455 · 19/06/15 11:46 · MS 2019

    현장응시?

  • 흐밈 · 888455 · 19/06/15 11:56 · MS 2019

    아직 시험안끝낫는데 이런 어그로는좀...

  • Junetiger · 890373 · 19/06/15 12:09 · MS 2019

    ㅋ.

  • 재송합미당 · 883064 · 19/06/15 12:16 · MS 2019

    국어 평타 수학 중상? 다른분들은 어땠는지모르겠는데 수학 어렵던데요 전ㅋㅋㅋㅋ다른분들 반응궁금..

  • Mook · 785473 · 19/06/15 12:24 · MS 2017

    국어는 확실히 쉬웠고, 수학은 문제당 3분인데 뒤엣겟은 좀오바ㅋㅋㅋㅋ사실 안보긴 했다만 애초에 시간이 부족해서 찍기운 싸움임...ㅋㅋㅋ 16번부터 일렬로 줄세웠숩니다 하ㅏ하ㅏ

  • Mook · 785473 · 19/06/15 12:39 · MS 2017

    국어는 문법은 요새 트렌드처럼 지문((a)사동과 피동의 기본 개념+이중 피동과 (b)이중 사동) 1번. 예문 (1)~(5)에서 (b)의 예로 적절한것은? (1) (2) 읽혀지다 (3) 믿겨지다 (4) 벌려지다 (5) (#빈칸은 기억이 안남.) 2번. 피동사 사동사 구별하기 3번. 쌓아[싸아] 않은[아는] (하나는 기억이 잘...) 앓는[알른] 좋아[조아] 에서 음운의 탈락이 다른 하나는? 4번. 현대시 파트(제목이 기억이 안남 셋다 수특 연계.) (가) 폭설이 내리던 어느 날유리창 너머로 있는 울고있는 그의 모습이 보임. 세월이 지나고 '나'는 창밖의 눈을 바라보며 그의 심정을 이해하게 된다는 내용 (나) 일제강점기 시대에 버스를 타고 어딘가에 가고있던 나는 손이 부르튼 여자 아이가 차에 오르는 것을 봄. 여자애와 친해진 뒤 그 애가 여기서 매우 먼 삼촌집에 간다는 것을 알게 됨. 차창 너머로 (일본인 진사가 그의 (?)의 버스비를 내는 화면이 떠오름. 여자애가 일본인 집에서 어린 나이에 설거지와 노동을 하며 손아 부르튼 것을 알게된 버스 안 사람들이 눈을 씻는다는 내용) (다) 기억이 잘... 중요하지 않던 내용.)

  • Mook · 785473 · 19/06/15 12:42 · MS 2017

    손이 아프니 요악만ㅜㅜ 비문학은 알파 붕괴와 베타 붕괴(양 알파붕괴, 음 알파붕괴), 증명적 검증과 비증명적 검증+가설이 검증되기 위한 필요조건-지식혁명, 제로섬 게임과 비제로섬 게임-예시(송어집과 멧돼지집)

  • 재송합미당 · 883064 · 19/06/15 13:55 · MS 2019

    1번에 4번 누명이 벗겨지다 할때 벗겨지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