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졷투스 썰풀거 십다^____^
댓글창 클린하게 합시다...
선생님 저는 딱히 선생님을 미워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름이 밝혀졌다고 태도가 바뀌는건 조금 실망이네요
그렇게 생각드는 것 자체가 미워하는거에요. 싫으면 뭘 해도 싫어보이고, 좋으면 똥을 싸도 사랑스러운 법입니다.
처음에 해설 오류가 있다고 하셔서 뭔가 잘못된데 있다면 바로고칠수있는 좋은기회다라고 생각했는데 비판만 있고 제대로된 해결책은 없더군요 그럼 제대로된 해설을 올려달라는 댓글에 어차피 올려봤자 싈드만 칠건데 뭣하러 올리냐
이런게 진짜 편견아닌가요?
10년전에 이미 겪었고,
분명히 제가 밝힌다고 했죠?
그 수업 들은 애들이 말하겠죠.
그런데 이렇게 섯부르게 비아냥?
나중에 제 말이 맞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우리 손모가지 하나씩 걸까요?
선생님을 처음 만난게 아까 그 글이었다면 , 댓글들을 봤다면 과연 좋게 생각할수있을까요?
그니까. 말 앞 뒤가 안 맞네요?
미워하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해놓고
좋게 생각할 수 있겠냐며...
저... 정확히 그 사람에 대해 모르는데,
일부 정보로만 함부로 말하고,
그리고 그 사람이 실제로는 마녀사냥 당하는 거면,
당신도 죄를 짓는거 아닌가요?
거짓, 왜곡, 편견으로 한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고, 조롱과, 비아냥과 욕을 때려박고... 범죄 아닌가요? 지금 범죄 저지르는 거에요.
정신차리세요. 합리화 하지 말고.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사나가 제게 하는 말 같아서, 한 마디 한 마디가 비수 같네요 ㅠ
... 사..랑..이요? (쿨럭쿨럭)
선생님 저한테 댓글 지우라고 하셨는데 쌤이 대댓글 다셔서 안지워지네요
그 글 자체를 삭제하신거 같으니 그냥 굳이 삭제하려 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런데 쌤 글 읽다보니 여러 사연도 있구나 싶고 궁금한게 생겼는데 뭐 좀 물어봐도 되나요?
수능 국어는 서울대김영정교수가 미국sat을 베껴서 만든것이고 그 이후에도 김영정제자인 서울대 철학과출신들이 주가 되어서 평가원언어시 출제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논문 찾아보니 서울대철학과 나온 석박사들이 더 수능에 대해 자세한 논문을 배출하던데
선생님이 출제위원들이 굳이 국어과로 한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작년 수능 42번 모순관계-반대관계에 대한 것도 김영정 책보면 극 초반에 있음..)
ps그리고 그 삭제하라는 그 댓글 글자체가 없어진거 같은데 삭제원하시면 링크 좀 주세요
수능 출제 매뉴얼 만드신 교수님.
평가원에 임용되신 교수님.
수능 시험범위인 교육과정 쓰신 교수님.
서울대 철학과 출신이신가요?
평가원 공문서 읽어보고 오세요.
수능 시험범위 및 체제는 국어과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한다고 명시되어 있고,
그 국어과 교육과정 쓰신 교수님이 어떤 교수님들이신지 확인해보고 오세요.
그리고 미국 sat 베꼈다는 근거는 무엇인지요?
더군다나 수능이 25년 전에 만들어졌는데... 바뀌어도 얼마든지 바뀌었죠.
교육과정은 국어과교수가 쓰고 수능출제메뉴얼은 김영정교수가 주도적으로 쓴걸로 알고 있고, 교육과정평가원 내에서도 김영정교수가 초반에는 가장 영향력 있는 교수로 있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 틀렷나요?
그리고 댓글은 그냥 글 자체삭제 하셧으니 그냥 냅둘가요? 링크를 안주시네여
저는 글 이미 지워져서 없어진 것일 수도 있는데...
제가 왜 링크까지 드려야 하죠?
그러니까 선생님 글 이미 지우셨으면 댓글도 알아서 지워지니 내버려둔다고 한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