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경이 0.4에서 끈키면 빵구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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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요번 12수능이 끝날때
연고경이 0.4에서 끈키면 빵구라고 생각하세요?
예년제외한 이제까지 0.5안에 연고경이 들어온적있나요?
아 물론 인원감소역시 고려해야죠
하지만 서울대입시인원은 그대로인걸 고려할때
추합인원의 변동이 정말클까요? 아예 인원이 반토막될까요? 작년에비해?
절대 아닐겁니다 300 5050은 연경을 붙겟죠 동시에 그사람은 설대도 매우높은 확률로 붙습니다
수시로 300 5050이 빠지고 설대로 빠지고 과연 몇명이나 연고경에 잔여할까요? 연고경에 쓰지만은 않겟죠
제가볼땐 작년 연경사태 파급이 너무 큰거같습니다
페로즈님이 이런말을 하시더라구요
300 50 50이 전부 연경쓰면 336점대 후반도 장담을 못한다...
이게 과연맞는말인가요? 300 5050은 전부연경만씁니까? 제2랑 국사를 안합니까? 논술이 개발입니까?
왜들 다들 쪼시죠?
심지어 작년 그 높고높은 연경도 0.2퍼내에 들어오지 못햇습니다
더더욱 올해 퍼센테이지는 작년에 비해 짜죠
이렇게 상위학과가 제역할못하면 분명 피보는건 연고자전응통심리같은 인원적은 제2군학과이죠
그리고 고식자경 연영문이런데는 연쇄작용으로 개폭발삘이 충만해요
여러분 연고경 0.4퍼면 빵구가아니에요
과열된 오르비를 식힐필요가있어요
라끄리님이하신 불변의 법칙이있죠
상위과에서의 연속적인 폭발은 없고
하위과에서의 연속적인 빵구는 없다
이게무슨말일까요..
이상하게 fait와 진학같은 메이져급의 입시상담은 그리 과열조장까지는아닌거같은데
연고점공에서 너무 소극적인 라인업을 해주시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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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야
작년 연경 마지막에 문닫고 들어가신 분 오르비백분위로 0.13%입니다;; 올해는 정원이 더 줄었구요. 물론 님 말씀처럼 연고경..페로즈님 컷이 조금 과열되어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보수적으로 잡아두고 시작하는 이유는 다 있다고 생각해요
떨어지면 누가 보상?
이분도 본색 드러내시나
0.13%내에서 끊긴거 모르시나요
추합도 171번에서 끊겼습니다. 이게 0.13%고 최초컷은 0.09%에서 끊겼죠
올해 만점들은 대부분 연경지원할겁니다.
무조건 상위과는 매우 보수적으로 잡아놔야합니다. 작년사태 그냥 일어난게 아니에요.
네...?
추합 그렇게 많이 안돌았습니다.... ㅠㅠ
추합 132번인가 여튼 130번대에서 끝난걸로 알고있습니다
연경 작년에 132번에서 끈켰구요 0.23%로 추정하는것이 정설입니다.
어허 작년에는 오르비가 계산을 잘옷한거였고 아마 02퍼였던거 가늡니다 013은 잘못계산된 수치였죠
올해 오르비백분위는 틀렸을지 맞을지 아무도 모르져
하여튼 04퍼까지가면 빵꾸는아니더라도 컷하락저도라고ㅁ보면 될듯합니다
무슨소리에요 작년에 오르비가 백분위를 너무 후하게 잡아서 나중에 수정된 오르비 백분위로 0.13 정확하게 나온거에요ㅋ
ㄴㄴ 제대로 말하자면
예를 들어 봅시다 100점을 오르비에선 0.13%라고 잡았습니다. 당연히 연경 쓰겠져? 99.9점을 0.14%로 잡았습니다. 그래도 연경쓰겠져?
나중에 알고보니 100점이 0.2%였습니다. 겨우 합격 했습니다. 99.9가 0.21%로 나왔습니다. 탈락했습니다.
대략 예를 이렇게 들었습니다. 이해 되시는지...
dmld님 말씀에 모순이 있네요. 백분위를 후하게 주면 당연히 실제 백분위는 더 낮은거죠
ex) 실제 백분위는 0.5%인데 오르비가 너무 후하게 줘서 0.3%로 줬다. 즉 오르비식으로는 0.3%가 컷인데 실제로는 0.5%가 컷이었다
저는 나중에 수정된 백분위로 0.13이라고 알고있었거든요..그럼 제가 봤던 백분위표에서 더 수정이 된것인지;; 참 평가원에서 정확한 백분위를 발표하면 좋겠건만 ...이래가지고서야 올해 백분위도 백퍼 믿을수가 없겠네요ㅠ
올해 입시를 너무 낙관적으로만 보시는군요.
예언 ㄷㄷ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