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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자연은 수학 모의논술이 있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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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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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0
이제 '아 맞는다'로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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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봐. 나린이는 올해 성공할 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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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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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주세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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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어렵게 잡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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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반도체 학교에서 밀어주고 있나요? 장학금 같은 거... ? 예비 1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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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릴 거 같음 이따 데이트 비스무리한 거 가는데 너무 졸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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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심각성을 느끼고 6모 전까지 수학 실전개념 강의 들으려고 하는데 이미지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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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학 3
내신대비로 수특 풀어보려는데 레벨3만 풀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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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좋은 대학 나오셨으니 너도 공부 잘하겠다!" 13
그 말이 옳을까? 스카이 간 아빠와 대박 터져 동대가 최대치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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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이 혼코노 2
옯붕이 혼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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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5번인데, 2번이 왜 틀린지 모르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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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내가 어느 왕의 후손인데 대신 궁궐밖으로 나갈수는 없다는 제약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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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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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이제 시작하는 거 같지 .. 다른 수험생들은 이미 뉴런 3회독 중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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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성적이 한명은 56점 다른 한명은 84점인거지? 이게 말이 되나 56점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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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마렵긴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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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캐 만드시나요.... 만들려고 책상에 앉아서 머리 좀 굴려봤더니 뭔가 생각이 1도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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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n제 추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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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발췌해서 들을 생각입니다. 6모 전까진 끝내고 싶어서 ㅎ(제 수준은 2~3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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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신 조금이라도 올리기위해 준비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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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직장인 저년차 때 메디컬 골라 찾는 애들이 많아서 매우매우 쉽게 만남 얘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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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하고싶구나...
이래서 문학이 싫어
후자가 전형태 선생님이죠?
후자가 피램님이요
난 저걸 어떻게 풀었더라
문제 올려주실 분
이런 케이스 많았는데 이런 경우는
애매한 근거 + 확실한 근거
로 선지가 구성되어 답의 논란이 없습니다.
그러니 애매한 근거의 경우도 근거가 될 수 있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소외감 이원준쌤이 저격하던데.. 문학 해석 논문?에 저건 전부 소외감이라 나와있어서 소외감 건든 사람들 전부 오류라고..
소외감 맞는거 아님?
저 시 자체가 소외감이라는 감정을 주는 시는 아니었어요
애초에 비유하는게 폴란드 망명 정부니 뭐니
전쟁 상황? 비참? 고독? 뭐라해야되지
시를 지금 못보니 말은 못하겠는데
도시적 소외감이라고 말할 상황은 아닌거 같았어요
국알못이지만 애초에 소외감이랑 연결안되지않나
그냥 길을 "구겨진 넥타이"라고 인식한다고 비유한거아님?
전 소외감을 허용하고 거리감에서 지웠는데
왤케 다 의견들이 다른 것이여 ㅠ 이래서 문학 싫어합니다
소외감을 따질거면 문학의 주관성때문에 모든 선지가 틀리게됩니다.. 공간 간의 거리감이 아닌 대상 간의 거리감이면 돌과 모래는 접촉해있으니 거리감이 느껴질수가 없어요. 전 이렇게 풀었습니당
길하고 길 한켠으로만 따지면 공간상의 거리감이 느껴지지만 그 속의 모래와 바위처럼 예외가 존재한다고 생각해서여
이게 맞죠
거리감에서만 지움
ee
Ee가 뭔뜻인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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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자의 시야에 한 눈에 들어오는 서술인 것 같아서 거리감 x 라고 생각했던 것 같음
저는 1처럼 보고 풀었음
소외감 보자마자 지웠음
피램이랑 생각 똑같고 심지어 머리속 대사까지..
저도 시간 없는데 4번 보고 0.1초컷으로 함
화자와 대상간의 거리감이 아니라 대상들 간의 거리감 이기때문에 거리감이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명시적 정서가 눈 앞에 "써" 있지 않다고 바로 rule out 시키는 것 아닙니다.
(나) 파트는 명확하게 틀린데에 반해 (가)는 이견의 여지가 있을 선지라 (나) 먼저 out 시키는게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