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고경연경제뚤릴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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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훌리도 아니지만 지금다들 연경 고경에 엄청쫀듯 ㅋㅋ 페로즈,지낙모든사이트가 연경을 헬로잡음 설마 모든300 50 50 이 연경쓴더는 말도안되는 가정은 접고 ㅋ 335라인부터 연경안쓰면 꼬리ㅈㄴ 털릴듯 ㅋ 그리고 고정경 자전 연자 폭할듯 ㅋ 라끄리님이 한가지 확답할수있는건 있다고 했죠 상위과는 연속해서 큰 폭팔을하않고 하위과는연속으로 큰 펑크가나지않는다 ㅋㅋ 생각해보세여335정도는 0.3이에요 역대 작년 연경제외 0.3은 프리패스엿져 지금근데335가 작년 트라우마로 연고경광탈분위기져(물론인원감소도 변수이나 결국설대빠질인군 예년보다 많을수있기에 결과적으로 엄청난 컷상승을 가져올거깉진않아요 높게잡히긴하겟지만 오르비가 상위과에 엄청나게 과열인거깉아요 실제 페로즈님도495고대식중반(상위0.3인쪽)을 식자경적정이라고힙니다 과연 그게 식자경점수일까요? 식자경 폭발삘이군요 ㅋㅋ여지껏 작년연경제외 모든연고프리패스점수가? 제가하고싶은말은 너무 상위과에 과열된거같딘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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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여러번하면 누워서도 운동할수있는거임??
지하철에서 폰으로 두서없이 쓴글이라 좀 예의없는 문체인거같네료 미리 사과합니다
식자경 적정은 495 중반이 아니라 494 중반으로 잡으셨어여.
그리고 원래 공식적으로 방어적이신 분.
지금 배치표들이 다 현재까지 발표된 모집정원이기 때문이라서 아닐까요? 솔직히 누적백분위기준으로 보면 과열맞음
저가495중반인데 식자경잡아주시던데여?
고점공 배치표에 495 중반은 고식자 안정으로 나오네요.
상담 실수 아니면 예전에 상담하신 거 아닌지.... 'ㅅ'
요지는 예년 연경파급력으로 너무들 방어적으로 나가는거같습니다
근데 그거 쓰는게 쉽지않죠 ㅋㅋ. 저만해도 재순데 ㅡㅡ
비둘기님 지금 님이 갖는불안은 님때문이아닌 옆에서 대략적 라인을잡는 사람들에게 의해 형성되는거죠 제대로 생각할 필요가있어보잊니다
연경 정원도 줄어서 별로.. 잘 모르겠음. 내가 너무 쪼나;;
소견이지만 지금 진학사에서 고대 정경쓰라고 화약놓고있습니다 최종합컷이 왜 자전 미디어랑 비슷한지? 0.5점높다면 이해가되요 그런데 거의 비슷하게뒀다는건 고정경으로 쓰라고 조장하는게 아닐까 걱정되네요
이러다가 수시이월되서 컷내려가고 올라가고 반복하면 닥정경 이런분위기나올까봐 조금은 걱정
공감해요 ㅠㅠ 컷 왜 저러지
네.. 정경은 진짜 너무 눈에띄네요
저도 정경쓰고싶은데 그래서못써요 ............
연경을 300 50 50 으로 잡고있고
고경도 빡세게 잡고.......
다들 정경으 안정으로 잡고..... 저도 진학사에서 정경 최초합뜨는데..
아 근데 진짜 수시 이월 씨가 마르는 거 아닌지.
문과는 이거 진짜 잘못하면 거의 없는 상황도...
확실한건 응통폭발
응통이 폭발한다고 작년에도 그랬어요 그런데 현실은 빵꾸
확실하다고 생각맙시다
근데 올해 진학사표본이랑 점공카페 표본 보면
고득점 몰린 건 맞는듯..
자 이제 이런 글 좀만 더 뜨면 연경 고경 다시막힙니다
지낚은 연경 우선컷부터가 만점에 수렴..ㅋㅋ이번 입시 진짜 어떻게 되는거 ㅋㅋㅋ연경 애들 다 쫄은거같으면서도
정작 쓰긴 무섭곸ㅋㅋㅋ
연경 고경 연경제 뚫리면 뭐 다 뚫린다는거???ㅋㅋㅋㅋㅋ
수시합격자를 제외한 모든 300 50 50이 연경을 쓸텐데요..?
그래봤자 연경 다 못채워요
298 5050정도까지만 하면 다 채우지 않을까요?
위에서 부터 그냥 점수대로 배열하면 채우져 근데 어차피 사람심리상 하향하는애들도있을테고 298 99 99정도는 안정적으로 쓰지않을까 근데 이글이 닥경의 시발점이 안됐으면 하네요
어찌됐든 반토막난 정원수때문에 빵꾸가 난다쳐도 빵꾸라 부를수가 있을까요.. 그냥 컷 하락 정도??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컷하락이 점수가 오밀조밀붙어있는상황에선 누적백분위는 매우 떨어진다는 점이죠
예측은 예측을 낳는다
올해 같은 때 답은
점수 높다고 연경말고 자기 원하는 학과 소신 지원이 답
300 50 50 받은 사람 연경 붙겠지요.
그리고 서울대로 빠지겠지요..
만일 300 50 50이 연경에 머무르면, 올해 서울대는 다 펑크?
말이 됩니까?
지금 너무 과열이에요..
중요한게 300 50 50 인사람중에 국사 미선택자,제2외궈 미선택자
그리고 혹은 선택했다하더라도 점수가 낮은사람이 좀많을거같아요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연경지원할 정도의 학생들이 국사를 공부하지 않을 수 있나요?
나군 어디 넣게요? 그리고 있다 하더라도 몇 않되지요. 그런 사람들이 성글 지원하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300 50 50 인 사람들 중에 수시에 합격한 사람이 절대 없다 라고 단정할 수 있나요? 또 추가합격은?
주관적인 생각이라고 말해도 인정합니다. 사실입니다.
추측이란 항상 주관적일 수 밖에 없지요.
객관적 사실을 말함이 아니기에..
제 추측 주관으로는, 이렇게 과열이 계속된다면, 올해 연경 함부로 지원 못할거에요.
만일 경쟁률이 2;!~2.5:1 사이에 형성이 된다면 문제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3년 연속 그런 적도 있었지요..예전에..
너무 심한 과열이에요.
아 ㅠㅠ그냥 다 필요없고 폭발만 안났으면 바람이 없을건데ㅠㅠ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일어났습니다.
성지순례~ 올해 연고경영 경제 갈 수 있게 해주세요.
성지순례
성지순례.............
예지력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