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Ssang­ [387840] · 쪽지

2011-12-11 19:12:57
조회수 351

세월은 내가 모르는사이에도 계속 흐르고 있었네요 .......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307166

엇그제 고1 입학식 했는데

벌써 직접 수능앞에 서있네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