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평 화학 20번 문제 나만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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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해설지에 양이온과 음이온의 전하량이 같아야 된다고 하는데 그건 A(NO3)a, B(NO3)b 를 물에 녹였을때 경우고, 문제에는 그냥 'Aa+, Bb+, NO3- 가 들어있는 수용액을 준비한다' 라고 되어있으니, 엄밀히 말하면 둘이 다른 경우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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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화1 시험지는 아예 읽지도 않아서 무슨 문젠 지 모르겠네요
그거 탄화수소도 그렇고 걍 6평이라 대충낸거라고밖에 못함
그래도 평가원인데 엄밀성 너무 떨어지는듯
매년 과탐에서 잡음나오는데 뭐 놀랍진 않음
조건 부족해보여서 틀렸는데 빡치네... 후우...
저런거 기출에 비슷하게 이미 나온걸로 알고 있고 평가원은 절대 없는 거 만들어서 내지 않는걸로 알고 있어요
자연계에 존재 하냐 안하냐를 떠나서 두가지의 경우가 다른거잖아요. 막말로 이온만 따로 투입할 수도 있는거잖아요.
제가 화학을 많이 알고 그런건 아니라서 더이상 말씀은 못드리는데요 문제가 ㅈ같든 아름답든 엄연히 풀이가 존재하고 답이 존재하므로 우리의 과제는 설사 수능에서 오류가 떴더라도 답을 내는겁니다. 그리고 문제 이의제기는 선생님들이 하시는거지 우리는 평가원이 의도한대로 풀기만하면 되지않을까요?
풀이가 있어도 잘못된 풀이리면 선생이 아닌 학생은 이의제기를 해서도 안되는군요. 그리고 문제가 잘못되어도 평가원이 의도한 바를 시험장에서 파악하고 있아야디는지는 저는 모르겠네요.
제가 글쓰신분 가르치려드는건 아니고 비판하려는 의도는 더더욱 아니었습니다.. 펑가원의 의도는 2013년도부터 지금까지 모든 문제의 데이터를 통해 이미 드러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현장에서 별 생각없이 이 문제 잘 처리했고요.. 유명한 인강쌤들께 질문해서 명쾌하게 해결하시길 바랄게요
작년 6평 생명은 완전히 오류였는데 인정안했자나요 ㅋㅋ
아 그래요?
아예 발문이 케이스를 두개로 나눠서풀어서 더해야 답나오라고 한 발문인데
지들이 케이스하나일때 계산한것만 답이라고 내놔서 당황 ㅋㅋㅋ
십 ㅋ. ㅋ ㅋ ㅋ ㅋ
대충 풀고 답썼어서...
오늘 파외 준비한다고 엄밀히 풀다가 이런일이...
파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