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중국의 속국이였다

개소리는 거르는 게 답이죠 ㅇㅅㅇ

너무 어이 없어서 댓글 다니까 전부 절 욕함 ;;
왜 효기심을 까냐고
이다지가 강조한게 조공과 속국 개념을 동일시 하지말란건데
모든 역사 강사들을 ㅈ까고 지가 짱이란건지 참..

댓글보니 더 가관;;
왕이 되려면 중국한테 인정받아야하는데
이게 속국이 아니면 뭐냐
ㅋㅋㅋㅌㅋㅋㅋㅋ
일본 중국 베트남 전부 중국의 속국행

정작 본인은 친일이니 뭐니 아니라는데 말하는거 들어보면 ㅋㅋㅌㅌㅋㅋㅋㅋ
탈원전 지지하고
딱 느껴지는게 친문 친중 성격
사람들이 되게 빨아주는게 보기 불편

링크점

https://m.youtube.com/watch?v=DPh8OxN-GbM

인트로부터 확실함

뒷북이긴한데 속국 맞는데요? 조선이란 나라이름도 중국이 하사한거고 조선은 자신을 그냥 신하라고 생각했으며
외교도 중국 허락받아가며했고 조선왕은 중국왕에게 대가리까지 박은게 역사적 현실인데ㅋㅋㅋ

조공=속국이 아니란겁니다

님도 제 글 이해 못하신듯

조공=> 속국이 아니라

속국도 조공을 한다 가 맞는 표현입니다

저 논리면 고구려 발해 일본 신라 백제까지 중국 속국이네요

중국몽 꿈꾸는 문재앙이 좋아하는 핑핑이 역사관 잘봤습니다


그리고 조선을 중국이 하사 ? ㅋㅋㅋㅋ

나라이름을 뭐로할지 정해주세요~ 이러고 빌빌거리는게 사실상 속국이지 뭐에요?

나라 이름 뭘로 정할지 물어본적조 없는데 혼자 뇌피셜 찌찍 싸지르는 모습 보기 좋네요

그리고 조선은 알면알수록 어메이징한 개쓰레기국가인데 조선까는게 어떻게 문재인이 좋아하는 짓입니까 ㅋㅋ
사람들이 조선을 알면알수록 반감만 ㅈㄴ 쌓일텐데
반일을 내세우는 문재앙이 오히려 조선을 옹호해야
반일감정이 극대화되는거죠

누군 조선 좋아합니까?

애초에 이글 자체가

효기심이란 유투버가 조공이란게 속국의 증거다!

라는 중국몽 사상 외친거 까는 글인데

혼자 맥락 못잡고

조선은 중국 속국 맞는데요

ㅋㅋㅋㅋㅋ

맥락 파악 못해요/

상식적으로 조선의 역사가 중국에 도배된 속국이라면
분노하고 반중해야지 어떻게 이게 중국몽 꾼다는거죠? ㅋㅋㅋㅋ
상식적으로 일제만행 보여주면서 사람들에게 원하는 결과가 반일감정 극대화지 식민사관 극대화겠습니까? ㅋㅋㅋ
일제식민지 정당화하면서 우리도 받았다 이런주장하는 사람들이 친일이겠어요 반일이겠어요 ㅋㅋ
저도 똑같습니다
중국 속국짓하면서 평생을 중국한테 빌빌거리고 살아온 조선이 우리조상인데 중국몽이겠습니까 ㅋㅋ
반중이지

조선시대 중국한테 오랜시간 빌빌거리면서 자존심같은건 개나줘버려놓고 사과하나 바라지않는게 한국이고
일본한정으로는 개깡패되는데 최근일이라 일본한테만 그러느냐 하면 625는
625가 미국이 한국 침공했다는 시진핑연설에
정부인사는 우리가 감히 중국님의 발언을
판단할수없다고 발언하시고
2020년 아직도 중국 속국마냥 빌빌거리는 버릇이 남아있는데

조선왕이 대가리박던 시절엔 속국이 아녔겠습니까 ㅋㅋㅋ

하사랑 승인은 다르죠?

역사를 뭘로 배운겁니까

그리고 중국몽을 꾼다뇨 ㅋㅋㅋ 착짱죽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구요 문재앙도 ㅈㄴ 싫어하는 사람인데요
좆선도 ㅈㄴ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사실상 조선은 동방예의지국이랍시고 약해빠진국가가
정신승리나 오지게하다가 중간에서 힘도없으면서
균형외교랍시고 나대다가 평생 중국한테 여자바치고 다바치고 빌빌거리다가 일본한테 먹힌게 다인 역사인데요

그리고 고려~조선까지 연호도 중국연호썼는데
사실상 속국이죠 ㅋㅋㅋ
제가 핑핑이역사관이아니라 님이야말로
문재인이 좋아하는 k 정신승리 국뽕역사관이네요 ㅋㅋ

속국
법적으로는 독립국이지만, 실제로는 정치나 경제ㆍ군사 면에서 다른 나라에 지배되고 있는 나라.

네이버 국어사전에 있는 속국 정의입니다만
딱 조선인데요? ㅋㅋ
정치나 경제 군사면에서 다른나라에 지배되고있는 나라
=조선

길게 쓰고 싶지만 시간 아까워서 짧게 쓸게요

제 글 요점부터 먼저 파악하세요

조공받치는게 속국이란 주장이 틀렸단 글인데

혼자 이상하게 이해해서 급발진 하네요
ㅋㅋㅋ

고려가 속국이라면 어느나라의 속국이죠?

아 원나라 속국이죠

부마국이니까

근데

그럼 원 이전 송나라 요나라 금나라는요?

고려가 황제로 칭한 시기는요?

고구려 발해 신라 백제는요?

아 조선!
조선은 중국한테 이름을 받았다고요??

어디서 그런 개소리를 들고 오는지 ^^

아 조선이 중국 속국이라고요?

그 당시 속국은 베트남이고요

조공국가 개념부터 다시 공부하세요

조공라면 속국이다?

ㅇㅎ

우리나라 모든 역사강사는 국뽕이군요 ㅋㅋ

중국왕이 조선이라는 이름을 쓰라고 한건데요? ㅋㅋ

1.조선은 화령과 조선의 이름을 제시했고 명은 조선을 추천했다
이름을 하사했다는건 지 뇌피셜이죠?

2.난 한번도 조선을 빤적이 없고
이 글도 조공 받치면 속국이란 개소리를 까는건데
혼자 글 맥락 파악못하죠?

3.고려는 자국 연호를 썼다는 기록이 있고 의견이 분분하죠?

4.성리학 유교 관점에서 진행한 당시 외교를 지금 관점으로 생각해서 속국이네 빼액 외치는건 중국몽 사상이죠??

일단 글 맥락부터 다시 파악하고 오세요 ^^

조공 받친걸로 속국이라면

한나라가 흉노한테 조공 받쳤으니 속국이네요 ^^

아 일본도 우리한테 조공 받쳤으니 속국이고요

중국 자체내에서도 조공이 오갔고

북방 민족은 조공 받치겠다고 전쟁까지 했는데

님 논리면 속국이 되려고 전쟁까지 한거네요 ㅎㅎ

생각좀 합시다

거봐 ㅋㅋㅋ 중국속국 아니라고 아득바득 정신승리하네 ㅋㅋㅋ 그게 빠는거야 병 신아 ㅋㅋㅋ
조선에 와서도 중국연호쓴건 팩트고
조선굴욕외교 성리학이니뭐니하면서 쉴드치는게 국뽕이라는거야 ㅋㅋㅋ
조선이름도 어떤 병 신이 남의나라한테 우리나라이름 정해달라하냐 ㅋㅋㅋㅋ

그래서 이글의 핀트는 끝까지 못맞추네

이정도면 국어 등급이 의심된다

조공 받치면 속국이란 개소리를 넌 인정한다는거지??

니가 조선이란 이름을 하사한거라매 그 근거부터 대라고 ㅋㅋㅋㅋ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개소리고 반박가능한데

끝까지 혼자서 우기네

국어 공부부터 하자

맥락 파악 주제 파악

ㅇㅋ??

성호사설에 나온단다

그래서 이제 맥락 파악은 하셨어요??

성호사설에서 명이 이성계에게 조선이란 국호를 하사했다고 나와요?
아니면 화령과 조선중 조선을 골랐다가 나와요 ㅎㅎ

아 하사했다는것도 뇌피셜이죠 ㅋ

ㅂㅅ 진짜 적당히 우기자 추하다

맥락 파악 못하고 쳐맞으니까

이제 이글 맥락이 조선이 속국이란 말때문에 화난게 아니린게 보여??

피아식별 상대 주장 파악은 기본이다

나라이름 골라달라고 주청했다고 나오는데
이게 사실상 이름부터가 중국에의한건데
무슨 정신승리를 그리하시나 ㅋㅋㅋ
중국몽은 조선이 중국몽이지 ㅋㅋㅋ

그래서 속국인건 인정하시나? ㅋㅋㅋ

자국 학자가쓴것도 청해서 받은거라 나오는데
이게 사실상 하사가 아님? ㅋㅋㅋ

청나라때는 대놓고 신하국가인데 ㅋㅋ

하여간 양념치는게 아주 ㅋㅋㅋ 조선이 청한테 제시
명이추천? ㅋㅋㅋ 누가보면 야 골라봐
이거어때? 이런줄 ㅋㅋㅋ
현실은 둘중 골라주십시요
이거로해라 이건데 아니 중국학자가 역사왜곡한것도아니고 자국학자가 청이라는 단어까지썼는데 누가봐도 ㅈㄴ 저자세에서 요청하고 받은건데
사실상 하사가아니면 뭐임? ㅋㅋ

그니까 사실상 하사란건 지 뇌피셜이네?ㅋㅋㅋㅋ

논문 보여주니까 입꾹닫고 빤스런한거 개웃기넼ㅋㅋㅋ

그리고 내가 조공=속국 이라한적 있나?
니 글 자체가 속국임을 부정하는거같아서 속국 맞다하니깐 아득바득 허수아비때리는거구만
맥락드립치려면 속국인건 인정해야지 ㅋㅋ
지가먼저 중국몽역사관 드립쳐놓고 ㅋㅋㅋㅋㅋ
개 헛짚었는데

동아시아 전통의 속국이란 간단명료한 개념이었다. 즉 조공국의 별칭이었다. 이 조공국=속 국은 크게 두 범주로 나뉜다. 따라서 각각의 차이가 있긴 하나 기본적으로 ‘내치-외교의 자주’ 라는 고유한(inherent) 권리를 향유했다. 달리 말해 동아시아 전통의 특유한(endemic) 주권 즉 ‘전통적 주권’을 누리고 있었다. 당연히 이에 합당한 주권 관념을 지니고 있었다. 그 관념은 서 양 근대의 주권 개념과는 물론 다르다. 하지만 주권의 존재 자체는 다름없다.
그런데 근대 이래 속국이란 용어는 다의적이자 애매모호한 개념으로 변질되어 나갔다. 그 원 인의 하나는 일본에서 ‘식민지’를 속국이라고 칭하면서 그 번역어가 된 탓이다. 또 하나는 청국 에서 1860년대부터 1880년대에 걸쳐 ‘조선=속국, 속방’론이 발명되었던 탓이다. 이로부터 속국 개념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오해할 여지가 생겼다. 실제로 속국 개념 속에 전통과 근대 가 뒤섞인 채 해석상 혼란이 발생했다.


자 너가 속국 개념 자체를 헷갈려 하니 말해주는거야^^


공부도 하고

인강도 듣고 한국사도 공부하자

그리 꼬우면 니가 강사들 국사 학회가서 따져 ^^

별 이상한놈을 다보네 ㅋㅋㅋ

논문은 kci 논문이고

개인논문이라고 뭐라할거면 그대로 들고 아무 국사 선생님한테 물어봐 ㅎㅎ

혼자 지 잘나서 조선은 중국 속국이에요 엉엉엉

남들이 널 다시 볼거야 ㅎㅎㅎ

지금봤네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보면
임오군란으로 청군이 한양에 진주하고, 당당하게 주둔지에 ‘속방 보호군’의 깃발을 걸어두고 있어도 조선이 아무 말도 못하고 있던 상황에서 체결된 희대의 불평등조약이다.

이 장정은 첫머리에 “이 수륙무역장정은 중국이 속방(屬邦)을 우대하는 뜻에서 상정한 것이고, 대등한 국가 간의 일체 균점(均霑)하는 예와는 다르다.”고 전제하고, 1항에서 청의 북양대신과 조선의 국왕은 대등한 지위를 가진다고 규정하여 조-청이 지배-종속 관계임을 공식화하는 것이었다. 조선의 대표는 교섭 과정에서 그 원칙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고, 조정도 그에 동의했다.

조선이 서구국과 체결한 최초의 조약은 1882 조미수호통상조약이지만, 그 조약은 법적 관점에서 내용이 엉성하고 부실하였다. 그래서 이후에 서구국의 조선 진출에 있어 실제 기본모델이 된 것은 영국과 체결한 1884 조-영수호통상조약이다. 관세, 치외법권 등 불평등 항목에서 조미조약에 비해 훨씬 상세한 내용을 담고 있다.

여기에는 약간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조선과의 수교 임무를 부여받은 중국주재 영국함대 사령관인 Willis 제독은 슈펱트의 미국 대표단이 조선에 찾아와 교섭을 할 때 같이 인천으로 입항하여 그 동태를 주시하다가, 조미수호조약이 타결되자, 그와 거의 동일한 문구로 된 초안을 조선측과 협상.타결하고 본국에 이를 보고하였다. 그런데, 이때 고종이 빅토리아 여왕 앞 친서를 하나 첨부한다. 자신으로서는 중국의 속방으로서 조선이 독립적으로 조약을 체결한 권한이 있는지 의심스럽다는 내용이었다.
즉 조선측 의견도 자기들이 속국인걸 인정하는데 제 3자가 아니네 마네 하는게 웃긴것 ㅇ

정작 지가 가져온것도
19c 조선 다 망해갈때 가져온 자료넼ㅋㅋㅋㅋ

조청 상민 수륙 이 어떤 평가를 받는지 알아?

자주국이고 독립국이던 조선을
청의 속국으로 만든 조약이다

이렇게 역사학자들이 평가해

이게 뭔뜻이냐

이전까진 속국이 아니였다는 뜻을 내포한다는거다 ㅋㅋㅋ

지가 가져온 자료에 지가 역으로 당하넼ㅋㅋㅋㅋ

공부하자 제발

조선시대때 자신을 그냥 중국의 신하라고 생각한게 조선인데 신하가 그냥 속국이지 뭐람

신하가 속국이라는 말에서

니 수준이 보인다

논문 안읽어봤지?

그 당시 외교 상황도 모르는 니 수준에 치가 떨린다

진짜 역사학자들이 너같은 애들 보면 얼마나 한숨 쉴지 감도 안잡히넼ㅋㅋ

진짜 넌 꼭 만나보고 싶다

이성계는 위화도 회군할 때 작은 나라는 큰 나라를 치는 게 아니라는 개소리를 앞세워 쿠데타를 일으키고 나서
한동안 왕이라는 칭호조차 못 쓰고 권지국사라는 칭호를 썼는데 왜냐? 명나라가 허락을 안해주ㅏ서 ㅋㅋ

조선왕조실록 보면
『배신(陪臣) 조임(趙琳)이 중국 서울로부터 돌아와서 삼가 예부(禮部)의 자문(咨文)을 가지고 왔는데, 그 자문에, ‘삼가 황제의 칙지를 받들었는데 그 내용에, 이번 고려에서 과연 능히 천도(天道)에 순응하고 인심에 합하여, 동이(東夷)의 백성을 편안하게 하고 변방의 흔단(釁端)을 발생시키지 않는다면, 사절(使節)이 왕래하게 될 것이니, 실로 그 나라의 복이다. 문서가 도착하는 날에 나라는 어떤 칭호를 고칠 것인가를 빨리 달려와서 보고할 것이다.’ 하였습니다. 삼가 간절히 생각하옵건대, 소방(小邦)은 왕씨(王氏)의 후손인 요(瑤)가 혼미(昏迷)하여 도리에 어긋나서 스스로 멸망하는 데 이르게 되니, 온 나라의 신민들이 신을 추대하여 임시로 국사를 보게 하였으므로 놀라고 두려워서 몸둘 곳이 없었습니다. 요사이 황제께서 신에게 권지 국사(權知國事)를 허가하시고 이내 국호(國號)를 묻게 되시니, 신은 나라 사람과 함께 감격하여 기쁨이 더욱 간절합니다. 신이 가만히 생각하옵건대, 나라를 차지하고 국호(國號)를 세우는 것은 진실로 소신(小臣)이 감히 마음대로 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조선(朝鮮)과 화령(和寧) 등의 칭호로써 천총(天聰)에 주달(奏達)하오니, 삼가 황제께서 재가(裁可)해 주심을 바라옵니다.”』

스스로 동이(동쪽 오랑캐)라고 낮추고
이렇게 거의 조르다 시피 조선이라는 국호와 왕 칭호를 받아들고 나서(스스로 권지국사라고 했던 나라는 아무도 없다.)
권지국사가 뭐냐?
왕호(王號)를 인정받지 못하는 동안에 사용한 왕의 칭호로
고려 이후 우리나라는 왕이 즉위하면 중국에 이를 알리어 승인받아야 왕호를 사용할 수 있었다. 고려 태조 왕건(王建)은 권지고려국왕사(權知高麗國王事)라는 칭호를 사용하였고, 조선 태조 이성계(李成桂)는 명나라에 왕위 즉위를 승인해달라고 요청할 때 권지고려국사라는 칭호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영은문이라고 중국사신오면 왕이 직접 마중나가는 굴욕적인 문도 존재하고 일본힘입어
대한제국이라고 국호바꾸곤 독립문 세웠는데
그게 무슨뜻이겠음ㅋㅋ 중국으로부터의 독립이지
그리고 흥성대원군 납치사건도있고 ㅋㅋㅋ
다른나라왕을 납치하는데 이게 속국아니면뭐임
1. 왕위를 책봉 받아야 했다.
2. 조공을 꼬박꼬박 바쳤다.
3. 독립선언을 했다.
4. 왕이 외교 사신보다 위치가 낮았다.
5. 통치하는 인물도 맘에 안들면 끌려간다.

조선은 시작부터가 소국은 대국을 섬겨야한다는 마인드로 스스로를 낮추고 들어간것 그뒤론? 나라위상이 더 떨어지면 딸어졌지 올라가진않은것 ㅇ

그니까 지뇌피셜로 속국이다 빼액 우기는데

논문부터 가져오라고 ^^

속국 개념부터 다시 공부하자

저기 논문에 적힌 당시 동아시아 외교 상황을 파악 못한 사람이 너야 ㅋㅋㅋ

여기서 더 말할수록 너만 추해진다니까 ㅋㅋㅋㅋ

뇌피셜 좀 많이 역겨운데 ㅋㅋㅋ

자료를 가져와서 해석할때 지 혼자 뇌피셜로 싸질르는게 보기 좋다

그래서 너 말대로 속국이면

국내 역사학자들
국냐 역사 교과서
국내 역사 강사들

전부 국뽕에 취한 사람들임?ㅋㅋㅋ


논리 수준 잘보고 간다

그당시에 명한테 밉보이면 나라가 어떻게 되는지 아는 상황에서 우리는 중국 안믿어요~~ 이러면 어떻게 될까 ㅋㅋㅋㅋ


그렇게 좆된게 병자호란이지?

스스로가 중국몽 역사관 가져와서
깨어있는척

조선은 중국의 속국 맞는데요 빼액

근거는? 아몰랑 암튼 속국이야!!

논문도 없어

역사적 근거 도 없어

속국이란 뜻도 제대로 몰라

증거라고 씨부리는건 기껏해야
그때 조선이 중국한테 아래위치에서 살았으니 속국이야!!

당시의 외교상황은 좆도 고려 안하고
그냥 뇌피셜로 싸질르는 모습이 보기 좋네 ^^

한마디만 하자

그래서 조선이 중국 속국이란 주장에 찬성하는 역사학자가 한명이라도 있냐 ㅋㅋㅋㅋㅋ

지 뇌피셜로 역사학을 건드는 병신이 여깄었넹 ~~~~

조선까는 내용인데 그럼 국내 논문이나 역사학자는 당연히 쉴드치는걸로나오지
그렇게따지면 중국역사학자나 논문은 고구려부터 중국역사였다고하는데
다 자기나라뽕에 취해있는것
일본은 식민지 미화하고 왜곡하는데
한국은 미화안할거라고 생각하는것?
조선까는데 한국논문대고 읽어봐하는건
중국까는데 중국역사학자 데리고와서 상대해봐 이러는것

그니까 니 자료는 니 뇌피셜이네ㅠㅋㅋㅋㅋ

중국 일본조차 조선은 자주국이였단걸 인정하는데

그당시 성리학에 맞춘 큰나라 작은 나하 신하의 예를

속국으로 치부하는 니가 병신이란거야

공부하고 오라고

개소리 씨부리면서 지 좆대로 해석하지말고

책부터 읽어 ^^

아니 조선인들이 지들이 스스로 신하니 속국이니를 자처하는데 3자가 아니라하는것도 웃긴것 ㅇ
이성계조차 스스로 낮추고 빌빌거렸고 ㅇ

존나 말 못알어먹네

그당시 속국 개념과 지금 속국이 다르다고 ㅅㅂ

논문을 내가 왜 적었겠냐


아 진짜 국어 존나 못하게 생겼다

그리고 자꾸 친중거리는데 조선역사를 미화하는게 친중 아닌가 ㅋㅋ
일제시대 개손해라고 하는사람이 반일이지 친일임?

조선과 청이 전쟁 당시 주고받은 국서를 기록한 양국의 역사서를 비교하면 조선이 명에 대한 사대를 국가 정체성으로 삼았음이 명확히 드러난다는 주장이 나왔다.


조선시대사를 전공한 계승범 서강대 교수는 동양사학회가 지난 1월 펴낸 논문집에 게재한 논문 '같은 전쟁 다른 기록'에서 "청은 인조가 보낸 국서 내용을 전혀 변조하지 않고 전재한 데 비해, 조선은 홍타이지가 보낸 국서 내용을 노골적으로 변개해 공식 자료로 남겼다"고 강조했다.
계 교수는 인조실록과 청실록 가운데 가장 오래된 책으로 알려진 '순치초찬한문태종실록'(順治初纂漢文太宗實錄, 이하 순치본)을 주된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그는 "홍타이지의 첫 서신만 놓고 봤을 때 순치본 한자는 714자인데, 인조실록은 56%인 398자"라며 "문제는 인조실록은 홍타이지의 서신에 없는 내용을 새로 삽입하거나 간략히 언급한 내용을 상세하게 부풀려 추가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삽입 부분을 제거한다면 애초 서신 내용 중 거의 70%를 누락했다고 볼 수 있다"면서 "인조실록 편찬자들이 다분히 특정 의도를 갖고 서신 내용을 심각하게 손질했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인조실록이 홍타이지 서신에서 대폭 삭제한 내용은 무엇일까.
"너희 조선은 예로부터 세세토록 타국에 공물을 보내어 머리를 조아리지 않고서도 스스로 보존한 적이 여태껏 있었는가"와 "아녀자처럼 도망쳐 회피하는가. 네가 비록 이 성에 은둔해 화를 피했다고 한다면, 짐이 너를 간과하고 돌아가겠는가"라는 문장이 있는 서두를 싣지 않았다.
계 교수는 "인조실록은 서신 중 조선이 논리적으로 반박하기 어려운 사실을 적시하고, 변란을 초래한 책임은 천명이 바뀐 현실을 도외시하고 어리석은 결정을 내린 인조에게 있다는 부분을 누락했다"고 분석했다.

그리고 역사적 사실부터가 중종실록 84권보면
명의 사신이오면 영은문에
조선왕이 허겁지겁 튀어나와서
명 사신한테 사배삼고두 즉 개처럼
넙죽 업드려서 대가리부터 박았는데
이게 시 발 속국이아니면 뭐임
상호동등하게 협력하는 관계임? ㅋㅋㅋㅋ
심지어 중종때는 오배삼고두로 궐내도아니고
교외로가서 복종심을 드러낸게 역사적 팩트임

상이 막차에서 나와 배위(拜位)에 나아가자 왕세자와 문무 백관이 모두 전하의 뒤에 반열을 차리고 유생들도 백관의 뒤에 차례로 섰다. 천사가 영조문(迎詔門)에 이르러 조서를 받들어다 황악전(黃幄殿) 안 용정(龍亭)124) 에 놓고 두 사신이 그 곁에 나누어 섰다. 상이 오배 삼고두(五拜三叩頭)의 예를 행하고 세자 이하도 또한 모두 그렇게 했다. 예가 끝나자 상이 어전 통사 행 부호군(行副護軍) 전명순과 사역원 정(司譯院正) 이응성(李應星) 등을 보내 두 사신에게 따로따로 고하기를,

"국왕은 먼저 왕부에 가서 기다리겠습니다."

하니, 두 사신이 알았다고 하였다

-조선왕조실록-
조선인이 쓴게 이정도인데 현실은 얼마나 개같이 기었을까 ㅋㅋㅋ

조선이 독립선언 하자마자 영은문 철거하고 독립문 세운언데 그 독립이 무슨독립이겠음 ㅋㅋㅋ
그 영은문이 독립의 반대의 의미니깐 철거한거겠지
중국사신에 넙죽 개처럼 대가리박던 왕들은 스스로 노예정신발휘해서 자랑스러워할지 몰랐어도 철거한놈은
쪽팔려서 철거한거아냐? ㅋㅋㅋ

그놈의 역사학자드립은
그렇게치면 일본역사학자는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우기지 ㅋㅋㅋ 중국역사학자는 고구려는 중국역사라고하고
한국역사학자만 깨끗하고 왜곡없고 객관적임? ㅋㅋ

한마디로 정리할게

속국=/= 신하국

공부다시하고 와

ㅂㅅ

중국 일본도 인정하는걸 지혼자 우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