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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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취준생들 뽑을때
적성검사라는걸 보는데
이 적성검사 통계를 내봐서
학습효과(그러니까 시험 오래치면서 노하우를 축적해서 잘보는거)
하고 원래부터 잘난놈이어서 고득점 맞는 경우하고
대조해봤는데
학습효과는 거의 없고 오히려 많이 볼수록 더 못보는 시험임
수능도
이것은 능력평가이기 때문에
장기간 공부한다고 해서(시간만 꼴아박는다고 해서) 절대 잘볼수없음
사람이 논리적으로 바뀌어야 잘볼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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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질>>양
??? 많이 볼수록 떨어진다고요?
그럼 공부 적당히 하면 92이고 많이 하면 88인가...?
응시횟수가 그렇다고요
응시 횟수가 많은데 못붙는다는건 그 시험을 통과할수있는 논리구조를 못깨닫고 계속 헛ㅈ질만 한다는거아님?
ㅇㅇ
요즘 평가원이 화작이든,문학이든,비문학이든 선지 논리구조로 시험 난이도 맞추는거 같은데 동의함??
시간을꼴아박아서 노하우를 쌓는 사람들이 적어서 그런거아닐까요
n수라는 시간은 공부하는법을 깨닫는 시간인듯
ㄹㅇㄹㅇ
결론은 논리 사고 구조를 바꾸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하라
어떡하면그 논리 구조를 바꿀 수 있습니까....
psat gsat leet 적성시험들..
저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수학 지식을 기반으로하는 적성시험.
결국 머리>노력?
머리가 좋으면 삽질하다가도 자기 반성이 일찍 된다는 건 맞는듯
흠 글쿤요
느릅게이야 못보니깐 많이 보는거 아니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