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문제 분석글 올리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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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드시 올해도 썰리는 추론 반드시 기필코 가져온다.
2. 정보량에 폭사 안당하려면 반드시 글을 생각을 하면서 조직화를 해야한다.
3. 화작 개념을 이제는 볼 차례가 왔다.
(1) 글쓰기 전략(있냐 없냐가 아니라 이 글쓰기를 왜 했는지 물음)
작년 로봇세 9번하고 이번 5번 유형 똑같음
(2) 화법은 완전히 독해력 싸움으로 변했다.
한옥마을 개방 그걸 그냥 날려읽었다면 6번 절대 못품
독서가 화법의 기본의 기본의 기본의 기본
4. 문학 서치 발췌독 원천봉쇄할테니 진짜 감상을 해라.
(1) 마지막 시문제 그건 진짜로 (하늘과 돌멩이)
감상을 해야 첫연의 안겨 이걸 보고 같이 올라간다라는걸 알아낼 수 있고
마지막 문항도 풍경 자체에 대한 묘사이기 때문에 단절감은 절대 답이 안됨
(2) 예전에 한거십팔곡처럼 정서 달리면 무차별저격하는
시가 수필세트 또 나왔으니까
진짜 정서 심리 반드시 체크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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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누군가를 신경쓰거나, 좋아하거나, 사랑하거나, 혹은 싫어하거나, 증오하거나,...
진짜 하나하나 맞아보이네요
심멘
정서 심리는 수특 수완으로 대비하옵니까?
이번 6평100인데
뭐 당연히 느릅형이 국어 더 잘하겠지만
너무 글쓸때 뭔가 장황한거같음
화법이 완벽한 독해력싸움..?
그냥 선지끊어서 눈알굴리기싸움같은데..
썰리는추론도 뭐 리트급의 추론도 모르겠고 감상이라는것도 그냥 난 아무생각없이 그렇ㄱ겠지..~ 읽었는데 진짜 단순하게읽었는데 흠ㅁ
솔직히 이번 화작은 난 원샷원킬하고 눈굴리기 안했는데
화작개념은 어떻게공부해야하는부분..? 개념다뤄주는 쌤도없던데ㅠ
그것보다는 글쓰기 전략파트를 보라구요 ~에게 쓰기위해 ~한다
형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