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핫한 동성애(퀴어축제) 어떻게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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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혐오스럽고 동성애는 죄악이다. 그들은 잘못된 길에서 돌아와서 건강한 가정과 사회의 구성원으로 거듭나야 한다.
2. 거부감은 들지만 자기들끼리 행복할 권리까지 박탈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동성결혼 합법화는 반대한다.
3. 거부감도 없고 그냥 사회의 일부분으로 충분히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동성결혼 합법화도 찬성한다.
저는 1~2 사이정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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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이요. 그냥 그렇게 태어난 걸 어쩌겠어요.
고등학교 담임선생님이 반 얘들앞에서 공개적으로 1발언을 여러 번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1인데 공개적으로 말하기 그럼
솔직히 정상 비정상을 구분하는 절대적인 잣대도 없고 판단하기도 불가능하기에 동성애 관련 얘기는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게 맞다고 봐요
근데 퀴어축제니 뭐니 하는것도 어느정돈 이해가 가는게 세상 모든 사람이 저처럼 생각하는게 아니니 그들 스스로가 세상에 저항하는 방식이겠죠 뭐
폭력엔 폭력으로 대항한다? 뭐 이런느낌
근데 그게 굳이 불필요할 정도의 혐오감을 주는거죠ㅋㅋ..
그냥 다름을 인정하고 알아서 살면 될것을..
2
3번이요 내가 이성을 사랑하듯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거라고 생각해서 전혀 거부감이 없어요
별생각 없는데 별개로 군대나 공중사우나같은데 동성애자가 같이쓴다고 생각하면 소름돋음 그사람들 눈엔 이성으로 보일거아님 으악
거부감 많이 드는데 합법화는 필요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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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는건 신경안쓰는데 굳이 축제까지???....Between 2~3
동성애는 내 알 바 아닌데 퀴어 축제는 드러워 죽겠음
근데 동성애에 대해서 거부감이 드는걸 부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동성애자라고 공식적으러 차별해서는 안되겠지만
그리고 법과 윤리는 다릅니다. 법은 윤리를 지키라고 만드는 것도 있지만 국가의 이익을 위한 법도 많아요.
만약 동성결혼 합법화가 국가에 큰 손실이 된다면 합법화를 하면 안될듯
1인데 요즘pc충들 땜에 말하기 싫음
0번. 말살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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