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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아무생각도안들던데
수능망
ㅠㅠㅠ
그냥 모의고사라고생각하고보세요..공부할때 대학입학에 압박을갖지말고
수능하나만생각하면
긴장감은 사라짐
그러니까요.
요새 언어 풀엇는데 또 잘나왔어요..ㅎ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긴장감은 어떻게한다고 사라지는게아님...
완화라고 할까요.ㅎㅎㅎ
모의고사를 점수가 완전 차이나서...ㅠㅠ
하지만 수능보면서 설마 내가 이만큼 공부했는데 못보겠어 라는 마음으로 본다면 좀더 편안한마음으로 볼수 있죠..
이거슨 제 재수생활의 비법
저 시험 볼땐 다 맞을꺼 같았는데...ㅠㅠ
헛.. 그럼 긴장감 별로 없으셨을것 같은데..
저는 시험볼때 답을 안 맞춰봤어가지고.. 잘본것같은 느낌이 들어도 다른사람들 생각하면 너무쉬웠네 다음거 잘봐야지 라는식으로 긴장감이... ㄷㄷ
그래도 내가 이만큼공부했는데 설마 잘못보겠어 라고 다독이지 않았다면 긴장감이...
전 언어 수리 시간때 긴장이 이상하게 되있더라고요..ㅠㅠ
그래서 망망.ㅠㅠ
이유를 모르겟어요.ㅠ
그냥 그렇게생각하면되요
재수또는 삼수 하실거라면
내가 이렇게 1~2년만큼이나 공부를 더 많이했는데 설마 못보겠어?
이렇게 생각하시면서 보는게 제일 좋음..
제 경험
연습같은거 아무리 많이해도 막상 수능가면 수능긴장감이 장난아니기떄문에..
그쵸??ㅠㅠ
아 매번 모의고사만 좋아..ㅠㅠ ㅋㅋㅋ
대학을 걸어두어야 함 긴장감은 공부해서 되는게 아님 선천적이라 확신함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요???ㅎㅎㅎ
언어 55분내에 풀기(물론 모의연습) + 에라이 다같이 엿되보자 되뇌이기
전 이렇게 했는데 ㅋㅋ... 고민하면 시간이 가버리니까 고민을 의도적으로 막기도해야하더라고요...
수능 전에 연습을 많이 하라는 말씀이신가요??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이건 수능이지만 9평과 비슷하다. 모두 내가 절대 맞혀야되는건 아니야.
지문을 토대로 내가옳다고 느낀 정답에 모두 체크하자. 답배열도 왠만하면 신경쓰지말자.
정말 고쳐야한다면 지문에서 정확히 눈에 꽂히는게 있을 때 바꾸자
이런거 계속 연습하면 됩니다 ㅡ
비문학이나 문학 중 꼭 1지문은 수능 때 멘붕 하게끔 만드는 지문이 있는데...이러한 지문을 읽다가 멘붕의 느낌이오면
제빨리 다른 지문으로 바꿔읽으시길 바랍니다. 안바꾸고 게속 읽다보면 1차 멘붕 / 2차 멘붕 / 뭔소리인지 모르다가 문제풀면서 또 3차 멘붕.....이러다가 언어 탈탈 털리는 거죠.
바꿔서 1붕 또 바꿨더니 2붕 오면요????ㅎㅎㅎㅎ
그건....이미 심리적으로 완전히 흔들렸다는거니,
그땐 차라리 1~2분 정도 눈감고 심호흡하세요....
그리고 멘붕오기전에 실력을 완전히 올림과 동시에 계속 마인드컨트롤 하시구요 ㅠ
두지문 연속 멘붕오면 솔직히 말해서 그 시험은... ㅠ
극단적인 예를 들어봤어요.ㅎㅎㅎㅎ
정신과가세요
가서 수능 긴장감 어떻게 없애는지 물어봐요????
올해 실제로 언어시험 5분전에 생각했던것들
1.나는 '반드시' 안풀리는 문제를 만날것이다.
2.나는 그때 당황할것이고 머리가 리셋될 것이다.
3.그때 이순간을 떠올리고 침착한 뒤 문제는 일단 놓고 지문을 파고들자.
실제로 한 5문제정도 멘붕할뻔 했는데 위기 잘 넘겼어요ㅋㅋ
별거 아닌거 같아도 문제풀때 자기만의 기준 같은거 세워두면 좋음ㅋㅋ
오 괜찬을 거 같네요..ㅎㅎ
감사요~
수시도있다고 마인드를 먹어두시고
'에이 망해도 xx대는 가지..' 이런 강한 마인드 가지시길..
저도 수능언어멘붕 쩌는데.. 이번에 그래도 92까지는 세이브했네요..
강한 마인드.. 가 중요하다 이말씀 이시죠??
전 작년에 긴장감때문에 수능 망케이스라 이번에 수능준비하면서 수능 막판에 '시험보면서 아무 생각도 안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게 은근히 효과가 있더라고요.
물론 첫시간이었던 언어시간에는 이게 안되서 역시 긴장감때문에 캐망했습니다만.. (6,9평 1등급이었는데 이번에 3등급 ㅠㅠ) 나머지 영역볼때는 좀 효과가 있었던것 같아요. 실제로 수외탐 볼때는 진짜 아무생각 안나고 문제 하나만 집중해서 풀었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