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그런가?4수하시는분들 들어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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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거에 갑자기 ㅈㄴ 화나고 옆에 시비거는새끼있으면 찾아가서 패고싶음 ㄹㅇ
그리고 매일매일 눈뜨면 왜눈떳지? 죽고싶다 이걸 맨날 말하구 자신과 타인을 비교하게됨 ㄹㅇ
고쳐야하는데 진짜 이렇게 이성격이 될꺼봐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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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못저능가난도태삼수생 죽고싶네
저도요
4수에요?
???
이분은 사수아니고 오수임
말 ㅈ같이 하시네?
아니 님이4수냐 물어본 저분이 오수라고요
아 죄송합니다
오수생두번죽이네 쉽ㅋㅋㅋ
아ㅋㅋ
???
저도 성격 염병 맞아짐 ㅇㅇ
님도 4수?
4half
저도요
님도 4수?
고2
싸인좀요
?
줄서세요
수시로가세요 젭알
ㅠㅠ
4수생?
ㅇㄱ ㄹㅇ
진짜 성격 이상해짐
N수중인데 성격 바뀌는거때문에 넘 힘듬 진짜 막 이상한 생각도들고 속으로 혼자랑 대화를 엄청 많이하고
몇수에요?
9차교육과정이여
???
09 교육과정이여
맞습니다 저도 딱저거입니다
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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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즘4수인데 성격 개더러워젔어요 ㅋㅋ
4수생 ㅎㅇ 저 쌩사...
재수인데도 그런데 4수는 어케버팀..ㄷㄷ
미쳐버릴거같음
줫같은거 있으면 일단 참고 선넘으면 바로 조지기 ㄱㄱ
사소한거라도 분노가 치밀어올라요
3인데 어느정도 공감하는 부분이에여
3때부터 그러기시작햇음

화이팅 저도 쌩사수임진짜 미쳐버릴거같음
3수인데 ㅇㅈ
진짜 ㄹㅇ 민경훈노래 하루에 20개이상 듣는듯 ㅋㅋㅋ 일기 거짓말 은인 가난한 사랑 우리 이별앞에 지지말아요 ㅋㅋㅋ 사가시
힘내세용....
의대뱃지 부랍다 ㅠㅠㅠ
저도 그래요 그냥 지쳐가니까 예민해지는 거 같아요 그러니 사랑스러운 자기 자신을 자주 토닥여주고 예뻐해줘요
삼수망친거때문에 내가 싫음 ㄹㅇ
아직 젊고 기회는 있으니 그걸 놓치지 않으면 되는 거죠 정 힘들면 제가 다독여줄게요..^÷*
부산에서 서울올라와서 n수중인데 매일 부모님하고 싸우고 만났던 친구들과는 다 인연끊고 그냥 매일 반복되는일상에 죽어버리고싶네요
일어날 힘 조차 없으면 안 일어나도 돼요 근데 일어나야 되는 목표가 있으면 힘을 내서 목표한 걸 이뤄야죠. 가끔 5분 정도 멍 때리기나 명상이라도 해봐요 좋아요
그래도 안나아지고 자책만 느네요 만날사람도 필요한데 다 제 곁을 떠나가고 ...
인간관계가 힘들어졌어요 사람 대하는법을 까먹은거 같아요,,
그거 맞아요 진짜 할짓이 안되는거같아요
수험생이면 누구나 그렇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멘탈관리 힘내십쇼
저도 일시적일거라 생각햇는데 그렇진 않네요.....
4수는 아니지만 혼잣말은 매우 자주함 ㅋㅋㅋ
정말 저는 계속 자기비하하게됨...
ㅇㅈ.. 얼마 안남은친구(협소해지는 인간관계)+개인적으로 불행한일 등등... 가뜩이나 예민한성격이 더 예민해짐..
해탈할줄알았는데 힘드네요ㅠㅠ
+특히 사람들이 왜 삼수선의 정리라하는지 잘알것같음... 건강이 겁나나빠짐..ㅠㅠ(개인적으로)
정말 그런거같아요 님도 4수에요?
넴..
저는 현역 재수때 저랬던 것 같고 지금은 대학다녀보니까 사람된듯용 ㅋㅋ
그러면 다행이네요 ㅠㅠ
사수했던 사람으로써 무슨 심정인지 알거같네요
돌이켜보면 긍정적이고 밝은 (낙천적인x) 마음가지는게 결과에도 더 나은 것 같더라고요. 밝은 생각 많이 하세요~
부정적인 생각에 갇혀서 자기 비하하면서 지내면..
"공부"를 하는게 아니라 "펜만 굴리는 노동"을 하는 자신을 볼 수 있어요. 공부를 공부답게 하기가 힘들어져요
삼수망친 트라우마? 가족 불화 친구불화등등으로 행복해지지가 않아요...
직접 본 게 아니라서 함부로 말할 순 없지만..
"지금 가진 부정적인 마음이 결국 본인 갉아먹는다"는거.. 명심하면서 좀 더 절제 하시면 좋은 결과 나오지 않을까합니다. 힘내세요!!
쌩 사수는 ㄷㄷㄷㄷ
사반수를 하시지
워낙 3수를 망쳐서...
저도 개망해서 전문대 4반수중인데 젊은 친구들 기 받으면서 힐링중...
원래 성격 활발했는대 재수하니까 하루에 말 한마디도 못하고 사람이랑 말하는법을 까먹음 ㅅㅂ 사수 어케했노
우울증 걸린듯요...
성격저렇게되면 명문대나와도 취업못하겠누
그럴까봐 걱정이에요...
홧팅 내 친구였으면 ㅆ긍정맨으로 바꿔줄수있는데 ㄲㄲ
시간 충분히 많으니 멘탈 케어 잘하시고 열심히 하시면 충분히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수능 4번 봤어요.
나이로는 몇 살에 입학하셨나요?
쪽지로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짜 하루하루 죽고싶단생각밖에안들어요... 님도 어케 4수하셧는지...
힘내십쇼 행님
감사해요
재수망하고 군대간거라 님이랑 나이는 같은데
수험생활 안해도 어차피 성격 개병신된듯
전역하면 삼수할거라서 그런가..
전 공익이라서.........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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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냅시다..ㅠ고마워요
삼수생 본인 재종에서 겨우 여자애들 떠드는거보고 여혐 생길정도로 대가리 미쳐버림
ㅇㅈ 사소한거에 빡이 ㅈㄴ침
ㅇㄱㄹㅇ ㅠㅠㅠ
고쳐야죠 ㅠㅠ
작년에 저러고 올해는 해-탈
의대뱃지 .....
4+1하면 더 심해지거나 해탈
5수이신거에요?
그....일시적인 현상일겁이다.한 인간의 성격이라는 것이 선천적으로 결정된 것도 있지만 후천적인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그 뭐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는 속담도 있잖아요??
4수하면서 이샹각이 매일들어요 그만들어야할텐데...
저도 사반수 이제 시작인데 넘 늦지 않았나 괜히 하기로 했나 걱정 존나게 되네여 ㅠㅠ 마인드도 예전처럼 잘 잡히지도 않고 ... 게다가 원래 공부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 ㅠㅠ 미치것어요
4수는 다 그런건가봐요
군필97도있음..
힘내세요...
4수 분들 포함해서 모두 수능 만점으로 원하는 대학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그랫으면 진짜 좋겠어요
지나가던 더 장수생으로서 말씀드리는데 조금씩 긍정적인 생각을 하시면 나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저역시 저것보다 심한 적이 있었기에 이해합니다 여기계신 장수생분들도 다들 그런 경험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남은 기간 평정심을 갖고 꼭 건숭하시길 기원합니다 ㅎ
저보다 심하셨다니... 지금은 나은 삶을 사시는건가요?
사수하면서 진짜 성격 개망나니 되고있음,,
님도 사수에요? 방가방가
사람 많은 곳에 못가고 항상 혼자 있게 됨. 사람 많은 길거리 가면 모든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는 것 같고, 비웃고 욕하는 것 같음. 그러다보니 길거리 다닐 때 항상 모자 쓰고 고개 푹 숙이고 다니고 무서워서 진짜 머리에 아무 생각이 안남(뇌정지?). 사람들이랑 어쩌다 대화할 때 경직되고, 시선 처리도 안되고, 말 더듬거리게 되고, 머리에 아무 생각이 안나니깐 아무 말이나 내뱉게 됨. 식당 같은데 가면 가끔씩 손이 떨려서 수저 놓치기도 하고, 움직임도 완전 로봇처럼 됨.
결론 : 재수까지는 괜찮은데 그 이상은 절대 절대 절대 하지 말것
정말 맞는 말인거같아요 저의 상황과 똑같네요... 진짜 제가 정신병 걸린거같아요...
삼수생인데 매일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소리 ㅈㄴ 지르고 싶응
전 그럴때마다 코노감
삼수여러분. 님들도 게임하거나 노래듣거나 중간중간 쉬어주지않으면 견디기 힘듬? 재수때만해도 공부만됬는데 삼수되니까 쉬어주지않으면 힘듬
진짜 코노라도 가세요
분노 단계가 나음 ㅠ
?????
n수중인데 군대오니까 욕이 늘고 화가많아짐
군수에요?
현역 육군입니다
+n수생
님 공익 군수예요 아님 발령 대기자예요?
아직 안넣었어요
안 넣으면 발령되는데...
대학생이심?
ㄴㄴ 쌩사수 작년에 공익 판정받음
그럼 발령 대기자 맞네요.
98이면 재작년 신검 봐야하는거 아님?
왤케 늦게 하셨지
사관학교갔다가 2주만에 나옴
4수생인데 분조장올거같다가도 펑티모 고양이송 들으면서 평정심 찾는중...
전 지효보면서...
이번년도에 원하는데 가면 티모 1000판간다
티모가 뭐에요?
롤 챔피언이요...ㅋㅋ
롤 한번도 안해봄ㅠㅠ 피파충ㅠ
사관학교가 아니라 훈련소 아님?
현역 갔다가 재검 받으신거?
ㄴㄴ
재검나온거
점점 미쳐간다
ㅇㅈ
저쌩사순대 많이힘들어요 하 ..
저도 쌩사수임...
형... 유튭 들어가서 조정식 재수관련 영상 보시고 멘탈찾으세요... 현역인데 잘되시길 빌게요!!
재수삼수 정식 현강러
98년생. 작년에 3수했고 올해 대학들어갔는데 밤에 수능공부해요ㅜ 반수 준비중이예요... 종강하면 재종 들어가요ㅜㅜ
힘내요
중3인데 정시비율 진짜 에바임. 정시비율이 더 커야 맞는건데., ,
재수 시작한지 2달인데 어제부터 급우울해짐 성적을 떠나서 걍 세상에 혼자버려진 기분..
맞아요.....
중학교 이후로 멀어진 친구들 연락도 하고 싶고 ㅠ 졸업한 친구들도...그나마 저와 같은분들이 있다니 위안이라도 되네요 ㅋㅋㅋ힘냅시당 내년에 당당하게 연락하려면 ㅎㅇㅌ
사촌형 피셜) 수능끝나면 그동안 걸렸던 정신병 완치된다
자퇴생이라 1년반정도 혼자 인강+자습하는데
1. 혼잣말이 막 나옴
2. 문제 여러개 못풀거나 시험못봤을때 누가 장난치면 별것도아닌데 개빡침
3. 혼자보는거라도 시험 점수 잘 나오면 존나착해짐
본 성격이 저게아니였으니 수험생활끝나면 괜찮아질거라 믿고있는데 불시에 한두번씩이라도 저러면 어떡하나 고민되긴함.
진짜 화이팅해요 내년엔 꼭 즐기시길...
4수게이야...
?
재수인데도 ㅇㅈ
삼반수 격한 공감
작년 수능 화법 지문의 내용을 곱씹어보아요
ㅋㅋ 님 저랑 다이 함 까죠 ㅋㅋㅋ
???
저두요
님도 사수?
재수하고 그냥 대학들어와서 1학년다니고 2학년 다니다가 휴학하고 내년수능 봅니당...하하핳 이번 학기 다니고 휴학..
5수임
쌩오수?
군필 97
저는 군대다녀와서 수능 준비해여 98.. 힘드네영
헐 힘내세요 교육과정 바뀌고 보시네요 ㅠㅠ
이번에봐요 전역했어요이미
쌩삼순데 요 몇일간 특이점 옴.. 인간관계 하나가 어이없게 터져버려서 힘들어하다가 오늘에서야 회복중이에요 :..(
전 여러개 터짐...
저는 이제 혼잣말 할 기운도 없네여..... 대신 이상한 손짓을 많이 함 ㅠ 작년에 진짜 심했는데 ㅋㅋㅋ아
코노가세요 코노!
재수생인데도 옆에 빌런새끼 면상만 보면 쳐죽이고 싶음.. 4수 엄청 힘드시겠네요 ㅠㅠ
5수임다 핵공감하고 갑니다..
친구들이 다 저보고 이상해졌다했음ㅠ
그래도 힘내고 당당하게 수험생활 하세요~ 남과 비교하는거 진짜 의미없고 비교할 시간에 나만의 노력과 스타일로 남부럽지 않게 사는 생각 해보세요~ 심플하게 생각하고 부드럽게 생각하면 멘탈 잘 잡으실 거에요 내년에는 원하는대학 캠퍼스에 있기를 바랄게요~~
할만하던데 난 사반수라서 그랬나
1학기에 학교생활 하셨으면 사람 만날 기회도 있고 하셨을테니 반수 하실만 하셨을수도..??
사수인데 이거 ㄹㅇ이에여....
운동추천 운동이 진짜 좋은게 체력증진으로 공부에 도움도되고 운동해서 땀흘리면 스트레스 날아가서 저런 부정적생각도 확줄어들어요 경험담입니다
ㄹㅇ
굴리트은카사고 평정심을 찾으세요
그저께 gr배일3카 터져서 ㅂㄷㅂㄷ중
3수때 그랬는데 지금은 평온함
쌩사수??
초수인데도 그래요 tq;; 고3되니까 갑자기 짜증도 많아지고
집에서 공부하는 사수생인데 그냥 매일매일이 우울하네요 ㅠㅠ
집이면 전 이미 미쳐있을듯
저도 집공부
혹시 예전에 활동하신 아이스베어님인가여? 설수교목표
아니요...문과에요
헉 탭여러개해서 댓글잘못달았어요 죄송합니다ㅠㅠ 올해 입시 성공하시길 빌게요!
쌩5수였는데 저도 4수때가 제일 힘들었어요
화내거나 짜증내거나 그런건 아니었는데 그냥 내 자신이 불쌍해서 가끔 눈물이 나더라고요ㅋㅋ 공부하다가 울고 그랬어요ㅋㅋㅋ
5수때는 모든걸 내려놓으니 편해지더라고요ㅋㅋ 이번에 못 보면 걍 공시 준비하지 뭐~ 이러고 수능을 잘 봐야한단 부담을 덜어내니까 오히려 성적이 계속 잘 나왔어요. 그리고 수능이 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걸 깨닫기도 했고요. 이걸 깨닫는게 힘든거지만 깨닫고나면 마음 진짜 편해져요!! 하튼 진짜 힘내시고 마음 편하게 먹으시길 바라요!
저도 사수하는데 요즘 막 잘 자다가 새벽에 갑자기 울컥해서 일어나고 그래요ㅋㅋㅋ ㅜㅜ 막 하루에도 몇 번씩 누구 패죽이는 상상도 하고ㅋㅋ 제가 미친 게 아니라 통상적인 과정이겠죠?..
저두 4수에요 ㅠㅠ 위로좀 해주세요ㅠㅠ
ㄱㅊ 시간지나면 다시 돌아옴
ㅆㅇㅈ 사람이ㅈㄴ부정적이고 피폐해지고 그냥 가만히있다가도 기분이ㅈ같아짐
노래 형 들으셈
저는 4반수인데 살기싫다 라는 말 나오는게 습관됨
저랑 나이도 같고 복무판정도 같으시네요ㅠㅠ
첫 재수인데도 성격이 너무 안 좋아졌어요..
와 쌩사 ㄷㄷ 쌩삼도 미칠 것 같던데
걍 수능 접어요 정신도 마음도 힘든데 대학 합격하면 뭐가 달라질 것 같아요
걸어놓고 해서그론가 마음은 편안하네요 친구들이 거의다 군대간것도 있고 제가 연락을 끊어서 가끔씩 외로움이 올라 올때가 있기는 한데 그럴때 친구랑 술한잔하거나 트위치보면서 맥주 한잔하면 편해지더라고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