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T] 중간 점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2958547
김민수 분석서 2019.6.pdf
2019. 5. 31
D + 151일
(올해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D - 167
(지금부터 수능까지)
중간 점검
올해는 개인적으로 참 의미있는 해입니다.
개인적으로 출강을 나가는 학원에서
올해 스타트 시점에는
총원 4명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80명 가량의 수강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물론 대치동의 대형강의에 비하면
많은 수의 학생들은 아니지만
저에게는 한 명 한 명이 참 고마운 인연들입니다.
현장에서 만나는 학생들 한 명 한 명과
상담을 진행하면서
꽤나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도 역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가장 크게 느끼고 있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국어 영역에서 개인적으로
'당연한 것'
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학생들에게는
생각보다
'당연하지 않은 것'
인 경우가 많다는 것.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누군가
'인식'하게 해주지 않는다면
그러한 문제가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잘못된 방향으로
공부를 한다는 것.
그렇기에
올해는
오르비에서
인터넷 강의를 촬영하고
자료를 만들면서도
단순히
'이런 내용이다'
를 담기보다는
'이런 내용인데, 이해가 되지 않았다면
이러한 부분이 문제였지 않았을까?'
'그렇다면 다음 번에는
이렇게 해야하지 않을까?'
를 담기 위해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복습시트를 보신 분들은 알 겁니다.
단순히
What
'만' 담은 게 아니라
What
Why
How
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그리고
실수강생분들이
질문 게시판과
수강 후기에도
남겨주시는 것처럼
그러한
독해 습관
감상의 틀
문제 풀이에서의 관점
등이
'엄청난 무언가'
가 아니라
진짜 현장에서 가능할
'사소한 습관'
이라는 것을.
또한 이를 통해
진짜 문제는
거창한 무언가가 아니라
사소한 습관과 관점에 있었다는 것을.
이러한 고마운 인연과
노력 덕분에
올해는 인강에서도
'강의 자체'
에 대해
좋은 평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실수강생들
'한 번 들어볼까?'
했다가 개꿀강사 찾음.
개꿀? 인정)
현재 5월까지 계획했던 강좌들은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 독시 입문 : 비문학, 아직도 뭉개니?
- 독서 기본 : Actualize
- 문학 입문 : 문학, 아직도 뭉개니?
- 화작 특강 : React
- 해설 강의 : 2019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① 독서 입문 : 비문학, 아직도 뭉개니?(비아뭉)


-> 3~4등급부터 그 이하의 학생들에게 '진짜'로 필요한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늘 말해왔지만 대부분의 중하위권 학생들의 문제는
'글의 구조'나 '킬러 문항'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그냥 '문장' 자체를 읽을 줄 모릅니다.
참 재밌는 것이
영어는
'어휘 -> 구문'부터
시작을 하면서도
국어는
모국어라는 이유만으로
'글'
부터 공부하기 시작합니다.
현장에서도 느끼는 것인데
생각보다
'의미 단위의 분절을 통한 한 문장의 처리'
'지시어나 접속어를 통한 적절한 문장의 연결'
'보조사에 대한 민감한 반응'
'안긴 문장의 순차적 처리'
등
문장 단위에서 실질적인 문제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인식 자체가 없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글'에 대해서부터 배우기 시작합니다.
보고 있으면 참 안타깝습니다.
정작 문제는 '문장'에서 발생하는데
자꾸 다른 공부를 하니
시험장에서 점수가 잘 나올 수가 없는 거죠.
또한
단순히
'병렬적 구성'
'인과적 구성'
'Q/A, P/S'
'액자식 구성'
등 '구조' 자체에만 집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문장의 어떤 발문에서 그러한 구조를 느끼고
그러한 구조를 느꼈을 때
어떤 '행동 및 사고 논리'가
작동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습관이 형성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단 한 강좌로
'그간 내가 무엇이 문제였는가'
를 명확하게
인식하고 돌아볼 수 있는 강의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가장 공을 많이 들인 강좌고,
현장에서 상담을 통해 들은
학생들의 어려움과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강좌입니다.
② 문학 입문 : 문학, 아직도 뭉개니?(문아뭉)


2018~2016학년도
3개년 문학 전 작품을
'갈래 별'로 나눠서 학습하는 강좌입니다.
현역 때 '관점을 전환'한 이후로
한 번도 수능 문학이 어렵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더 정확하게는
'수능 문학 문제를 푸는 것'
이 어렵지 않다라는 생각입니다.
그 생각은 지금도 똑같습니다.
솔직히 간혹 받아보는 학생들의 내신 문학 문제가
훨씬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배경지식'을 물으며
‘주관적’이기 때문이죠.
수능 문학은 ‘객관적’이고
명확한 ‘논리와 근거’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내신 문학보다 수능 문학이 깔끔하다는 거고요.
‘각 세부 영역별 감상 포인트’
및
‘선지 판별에서의 관점 : 명시적 오답 발문과 허용 범주’
가장 간단하지만 실전적인 도구만 전달합니다.
③ 독서 기본 : Actualize(구체화)


-> 독서 기본 강좌입니다.
역대 고전 기출 고난도 지문
+
최근 기출 고난도 지문
으로 구성된 강좌입니다.
'비아뭉' 강좌에서
전달한 내용들은
'습관화'하는 강좌이며,
내용보다는
'행동 교정' 에 초점을 둔 강좌입니다.
기본적인 문장 단위의 독해가 가능한
학생들이 수강하는 것을 추천하는 강좌입니다.
특히
매 강을 수강할 때마다
'이런 내용이구나'
가 아니라
'이런 습관이 문제였구나'
를 배울 수 있는 강좌가 될 것입니다.
④ 화작 특강 : React


-> 화작 제시문 유형에 따른 독해 포인트
+
효율적인 행동 전략
에 대해서 전달하는 강좌입니다.
즉
일관된 풀이법을 통해
- 실수 방지
- 시간 단축
두 가지에 집중했습니다.
8:40~9:00
을 자신있게 만들어줄 강좌라고 생각합니다.
- 6월 모의평가 대비 자료 -
홍보는 이만하고.
오늘 올려드리는 자료는
작년
2019학년도 6월 모의평가
김민수 분석서
입니다.
해당 자료로 잘 공부하셔서
6월 모의평가가 끝나고는
활짝 웃으셨으면 좋겠네요.
상반기에 많은 관심 주신만큼
남은 하반기 강좌들도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6월 모평까지 다들 화이팅입니당. :)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작년7모 vs 올해7모 비교 1 0
1~13번 작년>=올해 14번 작년=올해 15번 올해>>작년 20번 작년>올해...
-
혼자 마더텅으로 국어 공부하려다가 아에 안하게 돼서 인강 꾸준히 들으려고 하는데...
-
현역이 올해 ㅈㄴ 고였음
-
여치 진짜 개징그럽다 3 2
이딴애들이 먼저 사람한테 날라와서 그것도 쳐물기까지한다고?
-
제발나빼고 14 4
고능하지마. 나울어.
-
백분위 1차이로 센츄 안되넹 0 1
올해 6평인데 수학에서 3점짜리만 안틀렸어도... 아니면 경제에서 이상한 실수만 안했어도...
-
9모 목표 0 0
98 97 2 100 100 그 전까지 인터넷 안보고 폐관수련 해야겠네요 7모 성적...
-
리트 철학 쪽 변별력은 AI 시대 흐름을 반영한듯 3 1
언어도 그렇고 추리도 그렇고 과기 쪽 변별력이 아니라 철학이 오히려 중요하다는게...
-
근데 왜 난 안줘?
-
박광일 월광 풀어보신분 0 0
어떤지 후기 듣고싶습니다..
-
지구 38000명은… 2 2
과탐 진짜 인원 다빠지는규나
-
사탐으로 돌렸는데 질문 좀요 1 0
사문정법을 공부했어서 이 둘로 칠려는데 정법상황이 그렇게 안 좋나요..? 정법이...
-
커피집 알바생) 바쁠 시간이라 이해는 한다만 불친절 에어컨 빵빵 나오는 약사 5명...
-
오늘부터 영어를 유기한다 6 1
영어에 시간을 쓰는 건 사치다
-
화작러라 감으로 띄워서 자주 틀릴 수 있어요!
-
여자 좋아하는 건 9 0
누구든 어쩔 수 없구나
-
호날두>>>>>>>>>>>메시 2 2
ㅇㅇ
-
주식 줍줍 5 1
-
진짜 "범"에 뭐가 있는 건가 9 8
범바오도 그렇고 범작가도 그렇고 범무리라 그런지 범부행동만 하네
-
7모 만표가 150 이라고..?? 10 2
너무 낮은디요? 5모보다 낮은데.. 객관식 13까지는 퍼줘서 그런가 보네…
-
생윤은 개빡치게 3 2
개념때 안 알려준 게 오ㅔ 계속 나옴 그러면 개념완성이 아니잖아 ㅅㅂ
-
강게이냐 사관이냐 7 0
8/1일에 강k 수업 있는데 그냥 사관 째고 강게이 응시할까? 갑자기 고민 중...
-
하늘 아래에 불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틀림없이 거짓말쟁이입니다.
-
이매진 낱개 구매 0 0
이매진은 시즌별로 낱개로는 구매가 불가한건가요? 찾아봐도 안나와서요ㅠ
-
프사를 바꿀까 말까 고민 중임 6 0
-
심심하다 0 0
매우 심심한
-
7모 영어 1등급 4.73이네 0 1
어려운 편이었다는
-
. 17 1
-
최악의 입시년도 언제임? 8 2
본인들 생각했을 때 수능 첫 시행 이래로 가장 최악의 입시년도 언제임?? 나는...
-
2511영어가 젤 빡침 0 1
수능판 돌아온 이후로 유일하게 틀린 듣기가 2511인데 이거 틀려서 88나옴
-
징그럽고 잔인한 거 피 이런 거 싫어하는데 간호학과 가도 적응 가능할까요?
-
이럴 수 없어 4 1
내 세상이 무너졌어
-
성적표 받은 현역들 0 0
컷 좀 알려줘봐라
-
진짜 보고싶었던 작품이라존버하고 잇엇는디먼가 타이밍 놓친 기분이란말이디
-
국어만 잘본 7모 성적표 2 2
화2는 만표가 얼마이길래 저따위 등급컷이..+ 물1 1.8만 ㅋㅋㅋㅋㅋㅋ
-
수완 실모 지문 재밌네 0 0
전 주식투자 안해요
-
오르비를 너무 많이 했나,,, 4 3
생기부 활동 마무리하고 공부하고 돌아올게요
-
요즘 조 강 현 이분들 왜이렇게 따뜻해진 것 같지? 1 2
작년 기준으로 좀 달라진듯
-
수학 잘하고싶다 14 0
안정 1만 뜨면 어디든지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
앱스키마로 첨부터끝까지 돌리면 도움이 될거같기한데 양이 많아보여서 가능할지...
-
딴얘긴데 24발롱은 사실 0 0
로드리vs비니시우스 구도가 아니라 로드리vs벨링엄에 포디움 비니시우스vs케인 경쟁인 거 같기도 함
-
국어 1~2진동 조언좀 0 0
3모 65점(3등급) 5모 98점(1등급) 6모 96점(1등급) 7모...
-
축구 본 후유증이 졸음으로 옴 3 1
피곤하다,,,
-
오늘의 공부목표 1 1
기하 기출 벡터 탐구 기출 22~23 딱 이것만 끝내고 놀아야지
-
진짜 수능 리트 판에서 나처럼 AI 가혹하게 굴리는 사람이 있을까
-
7덮14번 감각으로 풀기 1 0
A는 음수임을 눈치채고 수1 범위에서 삼각함수의 핵심은 대칭성, 주기성인데...
-
조금만 더 많았으면,,
-
[021119(인문)] 실전 개념은 과연 정말 도움이 되는가? 0 1
지식을 왕창 늘려서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 태도는 수능이라는 시험의 취지에 맞지 않을...
-
팔굽혀펴기 30개 했음 7 2
오운완 이제 오공완할거임
-
이 암흑 에너지라는 녀석이 10 4
개인적으로는ㄴ 현대판 에테르같은 느낌이 없잖아 있는 것 같다는 입장이라ㅏ삼칠은...
♡
♡
닥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