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295753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니 저거랑 윤 대통령의 오만, 독선, 불통, 무능, 거짓과 무슨 관련이 있다는 말이죠?
-
주말은 늦잠을 0
레이트쥐기상
-
얼버기... 0
ㅠ
-
독서 공부를 시작해보자! 또 지금 등교하신분 계시나요??
-
에효..
-
한지 vs 세사(vs동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세지는 고정
-
보통 내용에서 추상적인 글이나 내용나올때 아 그런갑다~ 하고 대충 다음 문장...
-
쇼군 정주행을 해야 한다..
-
오늘도 성공
-
드디어 집왔다 0
롤체하다가.
-
새벽5시에 안자고 뭐하는 지거리야
-
어우 피곤해 5
-
큐브 후기 2 2
심심해서 틈틈이 하고 느낀 점 1. 별테하는 친구가 한 명은 꼭 존재한다. 2....
-
수잘싶 9
ㄹㅇ
-
왜 일어나보니 새벽 4시지 오엠쥐다 진짜루..
-
ㅅㅂ 난 절대 안할 줄 알았는데 반수생각이 스멀스멀... 근데 공부하기는 또 싫고....
-
정시로 돌려도 무죄인가요 국어랑 영어는 내신때문에 안한지 1달정도 되었고 언매랑...
-
공부하다가 체중관리 못해서 허벅지 다리 살이 다 텄는데 보기도 흉하고 우울함,, 어카냐
-
4단원? 아님 4,5단원?
-
아이스크림인데 냉동실 넣어놓고 까먹음 한달 넘은듯?
-
의지박약이슈 흑흑 그렇게 살고 싶다 피지컬 100 보는데 끓어오르네..
-
요즘 정시로 수능 몇등급 정도면 합격하나요? 그냥 궁금해서...
-
대학 수학 시험 망침 10
Sec적분 못해서 최대 96점…. 인생
-
1학년때 3점대였던 친구는 말그대로 떡상했는데 나는 다망해서 훨씬 뒤쳐져버렸네...
-
ㄹㅇ
-
무물 0
설공 화석 중간고사 아직 안 끝남 3대 450
-
힘과 운동량인것이에요
-
내일이 두렵구나
-
내년에도 강윤구 이투스에 있음?
-
자러감 1
일찍일어나야함...!!!
-
고속 글 하나 올리니까 3분만에 조회수 200명 가버리네 ㄷㄷ
-
나 마니 추함 2
토할 정도는 아님
-
요약 1) 올2컷으로 건대, 동국대 , 홍익대 , 외대어문 가능 , 시립낮은 문과...
-
미적분 1
작수 2등급정도인데 미적분을 27-30까지 다 틀렸습니다 미적분을 정말 잘하고...
-
쩝 민희진 빠지면 이런 퀄 안나올텐데
-
심심쓰 1
본가오니까 동네친구들은 죄다 재수학원에 박혀있어서 재미읎다
-
반수를 이제야 시작을 한 씹허수 3모 11223 씹허수 1. 국어 이감컨 연간패키지...
-
고2이고 정시대비반인데,, 독서 연습을 지문 구조도 그리는거로 연습하거든요.....
-
원궤도는 수평면과 수직을 이루고 있습니다. 즉 중력과 평행합니다. 이 궤도의...
-
제정 12년 만에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폐지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서울시의회는...
-
어느 학교냐에 따라 격차가 좀 나지 않을까 가령 같은 서울이라도 막장 쌤들이 많은...
-
무물보 4
Whatever
-
치환적분 삼각함수 미분적분 구분구적 부분적분 다 까먹은줄 알았는데 몸이 기억함...
-
재수랑 현역때랑 수학이 똑같은데 원래 다들 이러니? 하나도 안 는 것 같고 나만...
-
몸져 눕고 싶다
-
심멘. 아니 학교에서 다 풀래서 어쩔수 없이 푸는데, 진짜 경기체가 같은거 풀때는...
-
오늘자 서점가서 직구로 사온 미적적분님. 9모 이후 통통이로 노선 바꿔서 뒤져버린...
-
시티팝 민희진풍으로 잘 끓임 우울감 치료된당...
한의대 왜 안가셨나요??
저는 가려고 했는데... 윗 형제가 의대를 다녀서 무당 되고 싶냐고 적극적으로 말려서 안갔습니다. ^^;;
엌ㅋㅋㅋ ㅋ ㅋㅋ ㅋ ㅋ ㅋ
양백정이 무당을 거시기 한거네요....ㅋ
형이 동생의 미래를......ㅠㅠ
현역이한테 따끔한 조언해주세요
수능 전날 누워서 이정도 했으면 결과는 어떻든 받아들일 수 있다, 후회없이 공부했다고 생각이 들 만큼 공부하셔요.
와 진짜 맞는 말이에요 공감합니당
세미프로반수러님이신가
제 옛날 닉네임입니다... 깜짝...
아시는 분이 아직도 있네요.
헐 세프반님이시구나ㄷㄷ 반수할때 진짜 도움됐었어요!!!
헉... 감사합니다.
반수 정보글 썼던 거 읽으셨군요.ㅜㅜ
인턴할때가 그립지 않으신가요
전 이상하게 인턴 할 때가 학교다닐 때보다 좋더라구요. 그립습니다.ㅜㅜ
저도..ㅠㅠ
인강 커리 궁그매여 혀
인강 커리는 제가 관리를 하지 않아서...
현강 커리는 지금 모의고사 준비하느라 바빠요. 실전모의고사 치고...
문과로 전과하신 이유가 먼가요?
수학도 어렵고... 1학년 때 내신으로 생명과학을 6등급을 받았더니, 부모님이 전과하라고...ㅜㅜ
혹시 국어과외 하신적도 있으신가요?
첫 과외 준비는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많이 했습니다.
첫 과외는 학생한테 문제 풀어보라고 하고 실력 가늠하려고 문제 뽑아갔어요.
중학생이면 내신문제 풀라고 하고, 고등학생이면 모의고사 풀라고 하고...
그 이후 수업은 학생수준에 맞춰서
진행하신걸까요 감사합니다.
네네. 수준에 맞춰서 했습니다.
한 학생은 모의고사도 꽤 잘 풀고 실력이 좋길래, 다음날부터 좀 어렵게 가르쳤는데 디게 만족하더라고요. 헌데 이상하게 과외하는 학생들이 대부분 공부를 못해서, 첫날 죽쒔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준비해봐야겠네요 ㅠ
대학가면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갈거같은데
남들보다 늦은 나이라도 적응에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7살 더 많은 형이랑도 친구하고 다니는데요 뭐.
대신 졸업을 빨리 할 수 있게, 로드를 미리 구상하셔야 될 거 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1년은 조기졸업 해보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연애하고 싶은데 팁을 주자면?
몇학년때 인턴 해보신건가요? 그리고 휴학 시기는 언제가 적당하다고 보시나요?
저는 2-2 에 했습니다. 좀 빠른 편이니 신경 안 쓰셔도 될거에요.
대체로 3-1, 3-2때 많이 하더라고요. (전환형 빼고...)
휴학은 적당하다고 할 만한 시기는 없는 것 같아요. 요새는 하도 다양한 이유들로 휴학을 많이 해서... 휴학하고 팽팽 놀지만 않으면 크게 상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Ky문과에서 창업준비하는 사람 어느정도 있는지와 어떤방식으로 준비하고있는지 아는선에서 궁금
창업 준비하는 사람 꽤 많이 만났습니다.
평균적인 대학생들보다 훨씬 많이 만났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그런 사람들을 만나고 다녀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 ^^;
일단 제가 만나본 분들 모두 학교 내에 있는 창업지원단에서 창업을 시작했구요.
굉장히 성장하고 있는 벤처기업은 아예 학교 밖에 사무실을 차리고 유명 기업에서 투자받으려고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소규모 벤처는 학교 창업지원단 사무실에 또아리 틀고 열심히 SNS로 홍보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아 대회 나가거나, 지역 구청에서 지원금 타고... 이건 다들 그렇게 합니다.
국어 문제 풀때 정확도를 어떻게 높여야될까요 ㅠㅠ
어떤 면에서 정확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세요?
한의대 어케생각하세여ㅠㅠ희망중인데
로스쿨준비하는분들 주변에 많이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