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 문과 포함 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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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법 원톱에 설경에 필적하는 고법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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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죤나멋있다
설법 ㅁㅊㄷㅁㅊㅇ
이거 보니까 이거 생각남
문과생이 의대로 교차지원을 하는 것이 비교적 자유로웠던 10년 전, 법대의 수장이었던 서울대 법대와 성균관대 의대에 3명이 중복 합격했을 때 그 중 2명이 서울대 법대를 포기하고 성균관대 의대에 등록했을 정도로 지난 10년 간 의대의 인기는 높았다. 서울대 의예과는 그 성균관대 의대를 포기하고 가는, 의대의 수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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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저 때 성의는 거의 연의랑 비슷했네요
저 때 설의 포기하고 성의 간 사람도 있음 ㄷㄷ
교수보장이라도 해줬나 ㄷㄷ
한국사 난이도가 너무 괴랄했어서요 ㅋㅋ
아 맞다 선택한국사 시절이었지 ㅋㅋㅋ
연치 성의 경희한 무엇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한의대가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입결이네요 당장에 경희한이 경희의보다 높다니...
경희의는 그렇다쳐도 거의 뭐 연의설의급이니.. ㅋㅋ
전체적으로 자연계 입결이 인문계 입결보다 높은 것도 신기하네요 지금은 설대 모든 문과가 누백 1퍼센트가 넘어가는 과가 없지않나
저때 설대 문과는 지금 설대 이과가 투과목 필수인것처럼 선택과목 한국사가 필수여서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듯요
한국사 리미트 없어진 지금은 0.3퍼에서 끊기지않나요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