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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저런숫자조합도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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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나만이래? 3
몇번을 들락거려도 계속 이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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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열면 엄청시끄러움 옆에 클럽에서 트는 플레이리스트 얻어들을수있고 소리지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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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언매 71 페이지까지 미적 수분감 96 페이지까지 미적 개때잡 미분법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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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긱사 놀러갔다가 찍은건데 존나 귀여움 ㅋㅋㅋㅋ 포스트잇으로 하트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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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커리 0
지금 이미지쌤꺼 듣구 잇는데 나 모고 수학 5-6 뜨는데 이게 맞는 선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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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ve 관련 예문 보다가 They recommend regular sol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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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다고 생각한다..제발 5월에 이틀이나 남들 놀 동안 나가서 공부할 생각하면 눈물이 좔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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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번호 10번 대에 4점으로 미적 문항이 들어가는 모의고사 혹은 교재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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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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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공부는 꽤 되어잇고(작수2) 인강패스도 다잇음 (신혁쌤 안들으면 오지훈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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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6월까지 할수있다 했는데 5월까지만 하면 눈치주려나요 1월부터 시작해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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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케 이렇게 뽀짝하시지 ㅠㅜㅠㅜㅜㅜ 근데 강의 들을 명분이 없다 스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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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기준 하루 공부량 과목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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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하는 거 보면 저능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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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88 1 99 100< 연세대도 감 96 77 1 96 96 < 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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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독서 수특사용설명서를 해서인지 그냥 국어 공부를 안 하다가 꾸준히 해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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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로 갈 수 있는 대학 23112로 갈 수 있는 대학 이런 거 안정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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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부등식 양쪽 구간에 루트를 어떤 원리를 씌우는지 궁금합니다 어렸을때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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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승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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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욕심이 너무 컸다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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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왔어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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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1회독 중인데 한지문에 항상 1~2개씩 틀리는거 정상임? 0
처음에는 문학 독서 둘다 풀면 한 지문에 한두개 이상씩 틀리는거 같은데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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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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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지금 먹어도 문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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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현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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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길 가다가 님, 저랑 밥 드실? 이렇게 즉석으로 하는 건가요 원래 아는 사이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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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가능한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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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가고 싶어지더라 옳고 그름을 떠나서 같은 편이면 든든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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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집중한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효율이 높아져서 전보다 하는 양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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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밥약하니까 선배의 인싸력을 전혀 감당할수없어서 다음밥약엔 인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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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몬스터 첨 마셔봤는데 집중 잘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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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충 정시 질문 15
국어 1-2 수학 안 품..(풀엇을 때 5-6) 영어 2 탐구 1 한국사 1 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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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빼기꼴은 쓰면 안된다는건 알고있는데 어떨때 써도되고 어떨때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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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챙기는게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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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공부 많이 한 건 아닌데 시간 아깝..... 걍 학교 수업 안 들어야겠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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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탑 그룹에 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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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김승리 2
국어 특히 독서 방황하다가 결국 김승리 커리 타려고하는데요 사설이든 교육청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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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호소인이라고? 16
진짜뉴비 '등장' 파릇파릇한 21렙 응애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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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성적 입력하려니까 29일부터 볼 수 있다던데 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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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수특] 박봉우의 '나비와 철조망' 분석 및 관련 기출문제 0
안녕하세요, 남윤입니다! 2025학년도 EBS 문학 연계 대비 자료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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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비호소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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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0
사실 출산율 0.6~0.7 남1+여1=자식1 따지면 2명이 0.6명 대략 낳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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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뉴비예요 2
활동 시작한 날짜로보면 뉴비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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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수능 동사는 48이었는데 얼마나 공부해야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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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한번 돌리고 2~3등급 수준일때 뉴분감 공통+선택과목 끝내는데 보통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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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학 1시간만 더하고 내일 문학 하기로 한 시간에 수1 오답해야지 다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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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입장 4
나보다 레벨 높으면 밥똥옯
경한 ㅈㄴ 높았네
한의대 왜저렇게 높아요?
허쥰
ㅇㅎ
씨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한의 전성기 ㄷ
ㄴㅇ0ㅇㄱ
ㄷㄷ
경한 ㄷㄷㄷㄷ
와 원광한
04 수능 봤던지라 저는 반대로 요새 한의대 입결 보고 놀랬습니다. 당시 서울의대 추합 4명인가 나왔는데 4명중에 연치(당시 설치는 치전 100%전환) 경한 등록자 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오 스닥님이시다
당시 연치도 인기 엄청났다고 들었어요
역시 선호도는 돌고 도는건가봐요 지금의 의대광풍도 언젠가 바뀔수 있겠죠?
당시 연치는 치대 원톱이었죠.
의대광풍 가라 앉으려면 의사라는 직업이 망해야합니다.
직업 선호도에서 입결이 제일 민감하게 반응하죠.
서울대 생명과학부가 서울대 전컴 앞선 것도 의전전환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높았을거예요.
IMF 연구원들 무수히 짤려나간걸 생각하면 의댜 갈 서 있는데 안보낼 부모가 거의 없었죠.
IMF 직후엔 엘레베이터 닫힘 버튼도 막아서 전기료 몇푼이라도 아껴야한다고 했었고 화장실에서 페이퍼 타올을 아껴야하는 이유는 환경보호가 아닌 그것들이 다 외화였기 때문이었죠. 실직했지만 출근하는척 하며 종이르시간보내다가 저녁에 귀가하던 가장들이 넘쳐나던 시절이었습니다. 이후 직업 선택에서 직업 안정성 직장 안정성이 중요시 된거죠.
의사가 망하지 않는다면 현재 트렌드가 당분간은 계속 이어질거라 봅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와 한의....
설전정이 1퍼 후반대라니..
ㅋㅋㅋ 조치는 원광치보다도 낮았네
한국의 대학 인기학과는 60년대부터 한세대 지나는동안 농대 사대 건축토목 생명 전화기컴 의치한수 모두 돌았는데 의대는 내내 탑근처를 유지했었어요. 지금은 절대적 원탑까지 왔는데 앞으로도 아무리 떨어져도 인기학과에는 변함없을거에요.
저도 그 생각은 동의하는데 의치한 내에서 선호도가 어떻게 변할수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그러게요. 그건 정부 의료정책에 영향을 받을 것 같네요.
허준때문이라고 하기에는 99학번 부터 의전 도입전 까지는 같은 학교내 의치한중에 항상 탑이었음.
그당시 한의사가 잘나가기도 했죠
사실 imf 때문에 나이든 사람들이 엄청 들어왔습니다. 그때 신입생중에 현역은 몇명 없고 30대 이상분들 엄청 많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