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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의 정시, 수시 컷 아시는 분 있으시면 (전북권) 쪽지로 보내주시면 너무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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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있으신오르비언들있나요 17
댓글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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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어어어엉 0
휴르르르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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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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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재밌네요 11
오르비 때문에 2시에 자야되는데 4시에 자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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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3대 꼴아박아도 못잡는 종건때려잡기부터 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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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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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네 0
그럴시간이긴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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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이랑 전기퍼텐셜 없이 전압을 어케 이해함 공식이랑 직렬 병렬 특성도 다 무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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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다 1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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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할까 0
남자고, 공익 진단 받았고 작년에 무휴학 반수로 수능 준비도 했으나 수시로 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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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신을 어떻게 이렇게 하지 프로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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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따라 옯스타에서 첨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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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오네 굿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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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떨어지면 150추가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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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학원이 같은 지역이긴 한데 정류장까지 가고 시내버스 기다리고 도착하는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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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못 보네 2
피곤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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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머에요? 5
유튜브보는데 오뿡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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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시까지 일어나있던 이유를 찾은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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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인증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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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위해 4시까지 안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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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분재고 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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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취침시도 0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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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2
정확히 4시간 뒤에 깨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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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0
해 뜨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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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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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 근데 없는게 낫겟다 나 비추 받기 시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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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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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기출을 지금 해도 되나요...? 국어 피지컬 자체가 딸린다고 생각해서 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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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 5
ㅇ. 260일만 더. 620일이 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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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바라보는개미의심정이라고해야하나 걍 너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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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이 잘못된 방식으로 수학을 공부해서 돈과 노력과 시간을 날리지 않았으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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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좆박아서 재수 망햇으면 ㄹㅇ 그분만나러 갔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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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난형난제인듯 3.1만명이 투표를 했는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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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과외 좀 3
어케 하는거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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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썸녀랑 데이트하기로 했음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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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건가요?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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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갓네 3
ㅡ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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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고차이는게 3
각성제 효과가 ㄹㅇ 있긴한 듯 재수할 때 집중력좀 떨어진다싶으면 고백하고 열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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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기준 1
현역 라인 어디는 찍어야 재수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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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처음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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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이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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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9
학원 앤데 졸라 예뻐요 배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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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면 당신은 메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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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크크 1
잘 찍으면 시간이 매우 단축된다.대신 근거 잇는 찍기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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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7
지금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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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 어쩌고 이런 글 쓰지 이런거 하나 없으니까 진짜 설사스러운 글만 싸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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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한 사람 찾은 거 같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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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에 수학 4
3평 전까지 수학 잘하게 되고 싶다 문과인데 수학을 너무 못하는거같다 ㅠㅠ..
경한 ㅈㄴ 높았네
한의대 왜저렇게 높아요?
허쥰
ㅇㅎ
씨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한의 전성기 ㄷ
ㄴㅇ0ㅇㄱ
ㄷㄷ
경한 ㄷㄷㄷㄷ
와 원광한
04 수능 봤던지라 저는 반대로 요새 한의대 입결 보고 놀랬습니다. 당시 서울의대 추합 4명인가 나왔는데 4명중에 연치(당시 설치는 치전 100%전환) 경한 등록자 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오 스닥님이시다
당시 연치도 인기 엄청났다고 들었어요
역시 선호도는 돌고 도는건가봐요 지금의 의대광풍도 언젠가 바뀔수 있겠죠?
당시 연치는 치대 원톱이었죠.
의대광풍 가라 앉으려면 의사라는 직업이 망해야합니다.
직업 선호도에서 입결이 제일 민감하게 반응하죠.
서울대 생명과학부가 서울대 전컴 앞선 것도 의전전환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높았을거예요.
IMF 연구원들 무수히 짤려나간걸 생각하면 의댜 갈 서 있는데 안보낼 부모가 거의 없었죠.
IMF 직후엔 엘레베이터 닫힘 버튼도 막아서 전기료 몇푼이라도 아껴야한다고 했었고 화장실에서 페이퍼 타올을 아껴야하는 이유는 환경보호가 아닌 그것들이 다 외화였기 때문이었죠. 실직했지만 출근하는척 하며 종이르시간보내다가 저녁에 귀가하던 가장들이 넘쳐나던 시절이었습니다. 이후 직업 선택에서 직업 안정성 직장 안정성이 중요시 된거죠.
의사가 망하지 않는다면 현재 트렌드가 당분간은 계속 이어질거라 봅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와 한의....
설전정이 1퍼 후반대라니..
ㅋㅋㅋ 조치는 원광치보다도 낮았네
한국의 대학 인기학과는 60년대부터 한세대 지나는동안 농대 사대 건축토목 생명 전화기컴 의치한수 모두 돌았는데 의대는 내내 탑근처를 유지했었어요. 지금은 절대적 원탑까지 왔는데 앞으로도 아무리 떨어져도 인기학과에는 변함없을거에요.
저도 그 생각은 동의하는데 의치한 내에서 선호도가 어떻게 변할수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그러게요. 그건 정부 의료정책에 영향을 받을 것 같네요.
허준때문이라고 하기에는 99학번 부터 의전 도입전 까지는 같은 학교내 의치한중에 항상 탑이었음.
그당시 한의사가 잘나가기도 했죠
사실 imf 때문에 나이든 사람들이 엄청 들어왔습니다. 그때 신입생중에 현역은 몇명 없고 30대 이상분들 엄청 많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