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과 이감을 같이 풀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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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입니다. 작년에 이감만 계속하다가 머.. 올해는 바탕과 이감을 병행하고 있는데,
이감이 작년에 비해서 독서에서 너무 풀어진것 같더라구요. 멘탈이 터져도 어려운 지문을 풀면서 멘탈쌓아가던 것이 이감의 장점이라고 생각했던터라.. 바탕3회 방금 풀었는데 진짜 속에서 욱할것처럼 멘탈이 아스라졌긴 해도, 이감보다 오히려 바탕난이도가 훨씬 더 어려운 것 같은..
6평끝나고는 간쓸개만 하고, 이감대신에 더함으로 돌릴까 고민 중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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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풀지를못했습니다 그지문을...하ㅜㅜ 80점인데 2등급 떴더라구요 솔직히 사설에서 등급이 의미가 있나싶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