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되면 다시 이공계가기가 더 어려울겁니다

Question

지금은 대부분의 치과대학이 치전, 전체의대의 2/3가 의전이라서 치.의예과모집인원이 현저히 적기때문에 희소성으로 하늘의 별따기가 된것이죠.

앞으로 2015년,아니 2017년 되면 의.치대에서 7천명이상을 치.의예과로 뽑지요.

그때는 다시 명문대의 비 의,치대가 컷이 더 높을겁니다. 그때는 이공계에는 지금과같은 정원이며 이공계 선호는 같기에...

이곳 보시는 수험생여러분 몇년전 어느 대통령시절에 입시제도가 바뀌어 치,의예과 입시가 너무 어렵고 치.의전가는 학생은 등록금이 수억원들지요. 세상은 요지경 정말 자기가 가고싶은 대학에 꼭 붙으세요

lock · Accepted Answer

전 ..생각이 조금다른데요 ..지금 이공계가는 학생들 특히 ..연공정도?? 대부분 지방의대떨어져서 간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즉 의전이나 치전이 돌아와서 뽑는인원이 많아지면 당연히 커트는 지금보다야 내려가겠지만 연공의 컷트도 당연히 내려갈것이라고 생각됩니다.

Nargaroth · Answer

진심으로 의대지망생들을 위한 글을 쓰시는건지... 아니면 그냥 어그로를 끄시는건지.. 분간이 안되네요
의사분이 의대지망생들에게 들려줄 이야기가 연봉, 의사에게 불리한 사회, 급박한 경쟁률이야기뿐이면 좀 실망입니다.

경부선 · Answer

2017년에 의치 정원이 현재의 2배이상 늘어나면 공대는 과거처럼 입결이 대폭 하락할것 같은데...
어떤 근거로 자꾸 꺼꾸로 이야기 하시는지...

현재 1% 정도가 의치를 간다고 하면 2017년 이후에는 2% 내외 정도가 의치를 가겠지요...
2017년 이후에도 공대는 입결이 의치밑에부터 줄을 설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윗글에서 "2017년 되면 의.치대에서 7천명이상을 치.의예과로 뽑지요"
-> 이건 어떤 근거로 심하게 뻥튀기 하시는지요...ㅎㅎㅎ

작년부터 고등학생 이과반 선호비율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몇년전에는 이과 : 문과 비율이 보통 3 : 7 이었는데..
금년에는 강남에 있는 고등학교 경우 문과보다 이과반이 더 많은 학교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몇년안에 전체적으로 이과반 비율이 더 높아질거라 봅니다.

이과반 비율이 늘어나는것은 앞으로 의치대 정원이 늘어나는것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습니다.
학부모나 학생이 앞으로 정원이 늘어나는 의치대를 노리고 이과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의치대 정원이 늘어나도 이과 선택하는 학생수가 급격히 늘어나면 2017년 이후에도 의치대 가는것이
지금과 별반 차이없이 힘들어 질지도 모릅니다.

호이짣 · Answer

생각진짜없으시넹 ㅋㅋ 바로 몇년전인 의전없던시절생각해보시면
연고대 가기 지금보다 훨~씬 수월했어요
의치대 돌아오면 다른대학도 다 숨통트이는거죠 무슨공대입결이왜올라감 ㅡㅡ;

魔悍疹(마한진) · Answer

댓글다는거 쭉봤는데 어떤 근거로 댓글을 다시는지 궁금하네요

다른글보기(코멘트) 로 검색해봤는데

다군의대 가능성있는곳 있어보이는 분한테

다군의대는 힘들겠다고 해놓으셨던데요

2017년되면 다시 이공계가기가 더 어려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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