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금수저ㅅㄲ 한명있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2910163
유일한 장점이 돈이였기 때문에 돈가지고 애들한테 먹을거 사주면서 친해지려했음
그러나 성격 ㅄ이라 자기 재력자랑 ㅈㄴ하고다니고 허세에 찌들림. 그래서 우리학교애들걍 일부러 친한척하면서 사주는거 다 받아먹고 다니면서 걔 뒷담깜. 그놈은 자기한테 붙는 애들이 진짜 친구라고 생각했지만 그 친구들 기준에서는 간식셔틀에 불가했음. 그분도 학창시절때 이러고 살지 않았을까? 싶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금 바르샤나 레알은 재미없을거 같아서 비야레알로 할 생각인데 혹시 비야레알 잘...
돈잇는건 자고로 숨기고 살아야 편한듯
돈자랑질한다고 좋을거 없음. 그냥 상대방보다 우월감 느끼면서 자기만족하는거 말고는
그 마인드자체가 진짜 개별로임..
돈 많은걸 밝히고 자랑하고다니면 그걸 이용하려는 사람만 늘어날뿐이죠
저기요....
좌회전님이랑 만나본 적도 없는거 같은데
성격은 어떻게 판단하신거며 허세에 찌든거며 간식셔틀에 불과하다고 판단하시나요
이미 사과했고 다신 그런 글 안 올리겠다고 하셨는데 꼭 이렇게까지 꼬투리 물고
늘어지실 필요가 있나요 님한테 직접적으로 피해간것도 없는거 같은데
님 좌회전한테 밥 얻어먹음?
고등학교 친구입니다
밥 먹더라도 제껀 제가 항상 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