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마약법정사문) [862793] · MS 2018

2019-05-25 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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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어택에 대한 고찰 (전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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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문제나 수능 문제를 현장에서 풀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과의 싸움이라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흔히 타임어택이라고 부르며, 자료 분석 문제나 선거구 문제가 아닌, 개방형 문제가 여러분들을 힘들게 할 것입니다.

그럼 개방형 선지가 뭐냐.. 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 가령 A, B, C 를 채워서 문제를 풀거나 (가), (나), (다) 에 선지에서 요구하는 개념들을 넣어서 풀어야 하는 것들입니다. 여기서 걸리는 시간만 줄인다면 사문과 법정의 개념 문제들은 10분대 초반에서 끊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며, 실제로 제가 작년 수능을 풀 때 10분대 초반에서 개념 문제들을 다 끊고 고난이도 문제를 풀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지 시간을 줄일 수 있는데요.. 라고 물으실 겁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정말 단순합니다. 여러 번 풀어라! 수백 문제를 풀면서 익숙해지다보면 시간은 저절로 줄어든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당연히 출제자는 시간을 빼앗기게 하기 위한 문제를 몇 년 전부터 만들어 왔고, 특히 사문은 타임어택이 중요하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개방형 선지가 수능에서 차지하는 시간 비중은 절대적으로 늘어 났습니다. 단지 개념 선지 분석만으로 줄어들지 않습니다. 저는 개방형 문제를 풀 때 연필로 쓰지 않고 눈으로 푸는데, 물론 모든 개념 선지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할 수 있는 작업입니다. 개념 선지를 완벽하게 분석한 다음에 수백 개의 문제를 풀다 보면 저절로 시간은 줄어들 것입니다. 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쪽지로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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