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골드 [667563] · MS 2016

2019-05-22 22: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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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살해 이미지 계속 보면 거리낌 없이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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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살해 이미지 계속 보면 거리낌 없이 할 수 있어" 군인비하女 논란



MBC ‘100분 토론’에서 게임 중독과 범죄의 연관성을 지적한 한 여대생 방청객(사진)의 ‘군인 비하’ 발언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 여대생을 비판하는 대부분의 누리꾼은 병역의 의무가 없는 여성이 ‘군인’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는 공감대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1일 오후에 방송된 MBC 시사교양 ‘100분 토론’에서는 ‘게임 중독, 질병인가 편견인가'를 주제로 김윤경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시민연대 정책국장, 노성원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이사, 유튜브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중앙대 교수)이 패널로 출연해 토론을 열띤 토론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는 “2개월 된 영아를 게임 중독에 걸린 아빠가 학대하고 살해한 케이스가 있었다. 게임 중독으로 인해서 자녀를 방치, 학대, 심지어 살해까지 하는 범죄가 나오고 있다”라며 게임 중독과 범죄의 연관성에 대한 방청객의 의견을 물었다.


이를 들은 여성 대학생 방청객 윤모씨는 “군인에게 처음으로 사람을 죽이라고 했을 때는 죽이지 못하지만, 계속해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학습시키다 보면 사람을 거리낌 없이 죽이게 된다”라며 “게임도 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다른 잔인한 책이나 영화도 있겠지만, 게임은 훨씬 강력한 이미지를 갖고 있을 뿐 아니라 1인칭 시점에서 캐릭터를 조종하고 직접 그 행위를 하게 된다. 이러한 점을 미뤄봤을 때 게임은 범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중략)


한편 당시 방송에서 출연진인 대도서관은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과 함께 ‘편견 측’에서 ‘게임중독은 질병이 아니다’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노성원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교수와 김윤경 인터넷과 의존예방 시민연대 정책국장은 ‘게임중독은 질병이다’라는 입장으로 반대 측 입장에 서서 반론을 펼쳤다.


이번 방송은 20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스위스에서 열리는 세계보건총회에서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하는 것을 포함한 국제질병분류 개정판(ICD-11)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는 소식을 전한 후 진행 됐다. 게임 중독이 질병코드로 정식 등재되면 각국은 2022년부터 WHO의 권고사항을 바탕으로 새로운 질병코드 정책을 시행하게 된다.


우리 보건복지부도 WHO 의견을 따르겠다는 입장이다. 만약 게임 중독이 질병으로 분류될 경우 게임에 대한 각종 세금과 규제로 인해 게임산업에 직간접적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MBC ‘100분 토론’



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2&aid=0003364963 



하아..

그렇구나.


내가 군대에서 살인하는 방법을 배워왔구나.


나를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구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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