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첩약 급여화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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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한약 비싸게 팔아먹으려는 기성세대 한의사들이 또 지랄중
이렇게 또 무산되면 앞으로는 더 이상 첩약급여화고 뭐고 없을듯
사실상 신졸들 개원 망하든 말든 지금 지들만 잘 살겠단거
이번에도 무산되면 이놈의 병신집단 망해도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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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한의학 망하던가 말던가 지들면 잘먹고 잘산면 된다는 아주 더러운 인간들
첩약 건보 된다->국가 차원에서 관리->안정성 및 신뢰도 향상&환자 입장에선 부담 감소->신졸들 개원 리스크 감소 및 안정적 수입원 확보
건보되면 몇몇 거물들이 독식하는 구조에서 탈피하게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노땅들이 죽어라 반대하는거
왜? 지들이 첩약시장 다 차지하고 싶으니까ㅋㅋ
의협 긴장했었는데 이젠 좋아라 하겠네. 기성세대 한의사 집단들 병신들이고 망해도 쌈
문제는 기성세대 한의사는 잘 해쳐먹고 피해는 후배들이 다 받는다는거ㅋㅋ
어디 한의대생인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글 올리시지마세요..
신졸자 망하든 말든이 아니고 협회가 하는대로 하면 신졸자 기대수익 반토막 나요
무엇보다 93 96년도에 약사집단이 얼마나 무서운 집단인지 경험하신 분들입장에선 현재 첩약건보에 약사집단이 낀것만으로도 충분히 반대할 수 있는겁니다
이건 의사 약사처럼 파이문제가 아니고.. 한의대생이 한의학만 졸라게 4년째 공부해도 이제야 좀 처방에 대해 이해가 가는데 한의학배우지도 않는 약사들이 한약처방/조제에 관여하는건 어불성설이에요
나름대로 알고 있었다 생각했는데 역시 아직 많이 모자란가 보네요.
나대서 죄송합니다 괜히 분란만 일으켰네요
한약사가 하면되겠네요 그럼
글쎄요 한약시장이 줄고있는판국에 첩약의보되면 일본처럼 한약이 대중화가 될수도 있죠.
국가가 보호해주겠다는데 마다할이유는 없다고보고 글쓴님 의견처럼 기성세대분들 문제도맞다고봐요.
약사 한약조제권줄거면 한의사가 양약도쓰게해주고 점점 통합되어가는게 맞다고봄
한의사가 전문의약품을 왜써요 ㄷㄷ
한의사가 전문의약품을 쓰면 안되듯이 약사가 한약을 쓰면 안됩니다.
교육을 받지않기때문이죠
한의사집단도 약리학 몇 시간 이수한거가지고 전문의약품 바라지도 않아여..
그러면 한약사가 조제하면 되겠네요. 한의사는 처방만하구
약사 협의체에서 반발해서 나갔음. 지들 맘대로 할수있었음 왜 나갔을까요
기성세대가 문제에요..에휴
올해 졸업한 신졸 한의사입니다. 협회에서 지금 추진하는 졸속 첩약 급여화를 수많은 회원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논점이 '첩약급여'가 아닌, '약사'를 참여시킨 첩약급여이기 때문입니다. 첩약급여화 추진을 위해서는 의사의 반대를 이겨내기 위해 약사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것이 현 협회의 주장인데, 이를 위해서 약사측에서는 한의약 분업을 전제로 했을시 참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의약분업을 예전에 의사들이 데모를 하면서까지 반대하였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세상에 제대로 돌아가는 어떠한 이익집단도 자신의 파이를 남에게 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근데 현협회는 수많은 회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협의체를 구성하여 졸속으로 급여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첩약 급여가 되면 국가에서 인정해주고, 신졸자들의 로컬 개원 상황이 지금보다 나아질것이다? 만약에 소비자 입장이라면, 첩약의 가격이 동일하다는 가정하에 평소에 첩약 수요가 많고 실력이 있다고 알려진 대형 프렌차이즈 한의원이나 한방병원에 가시겠습니까 아니면 동네의 작은 한의원에 가시겠습니까? 첩약 급여가 된다고 대형 프렌차이즈에 몰리는 환자가 갑자기 개인 영세 한의원에 분산 될것이라는건 가능성이 매우 적은 일입니다. 작성자분께서 반수까지해서 가려는 한의사의 직능을 지키기 위해 현 기성세대 및 신졸 한의사들이 힘을 모아 졸속 급여화를 반대하고 있으니, 제대로 알고 응원해주세요.
이 분 말씀이 정확합니다.
약사를 포함시키는 것이 제일 문제였군요.......그것만 아니면 되는 건가요?
기성 한의사들도 마찬가지지만, 재학생들 말이 꼭 옳은 건 아니에요~ㅎㅎ
객관적으로 약사가 포함되면 호재가 아니게 되나요? 삼촌이 한의사신데 궁금하군요
약가마진을 약사들이 가져가고 처방료만 한의사가 받게 되니까 그런거 같아요..ㅠㅠ 게다가 그 처방료도 심평원에서 이러저런 이유로 삭감할 가능성도 크구요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에는 한약이 좀 더 보편화되고 한의학이 치료의학으로써 한 축을 담당하기 위해서는 급여화는 필수적이라 생각됩니다.
수의사 삼촌 한의사 삼촌 스펙타클하네요?
^^
그래요 스펙타클하네요^^
주작질 오지죠~
아니 ㅋㅋㅋ 주작이라는 증거있어요? 제 친구는 가족에 의치한약수 다있기도 해요...ㅋㅋㅋ 있으면 안되나요?
뭔근거로 뇌내망상을 싸지르시는지.....ㅉㅉㅉ 한심또 한심
약사가 한의학에 대해 아는게 하나도 없는데 한약 처방 조제권을 갖으려는건 큰일날 일이죠. 그게 돌팔이 아니고 뭔가요? 약사들은 지금 하는거나 하지 말도 안되는 욕심을 부리면 안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