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내셔널유니버스티 · 814317 · 19/05/21 05:28 · MS 2018

    의대는면접문제도 산수30번보다어려운거같넹

  • 의경의머의사 · 859990 · 19/05/21 10:10 · MS 2018

    산숰ㅋㅋㅋ

  • 4XdfzP6yKn91cS · 889205 · 19/05/21 10:27 · MS 2019

    수능보다 면접이 더 어렵네요..
  • 설의) · 660910 · 19/05/21 12:00 · MS 2016

    카의정시면접으로 점수가 뒤집힌 경우가 있엇나요?

  • 미르 · 890447 · 19/05/21 13:01 · MS 2019

    울의는 거의 수석급이 떨어진경우가
    확실히 있었다고 하는데
    설의나 카의는 잘모르겠습니다

  • 먹을개업어인셍을말아먹은잡대생 · 887081 · 19/05/24 03:34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컹스데스크 · 577246 · 19/05/21 22:06 · MS 2017

    크 요새 의대가기도 더럽게 어렵네
    본3이 대답해봄
    제시문1
    1. 부모, 이 사례에서는 수술을 해서 결국 부모의 뜻에 반하여 한명을 살리는 결론이 났는데, 이런 식으로 살아남은 아이에 대해 부모의 태도가 어떠할지 앞으로의 양육방향은 어떠할지 아이는 행복하게 클 수 있을지에 대한 고려는 하지않은 무책임한 처사가 아닐까?
    2. 부모 뜻대로 분리 수술을 하지않고 두 아이가 함께 공존하여 최대한 오래 생존할 수 있게 의학적 처치를 하는 것이 부모도 만족하고 의사도 자신의 책무를 다하는 현명한 결정이 아닐까?
    제시문2
    1. 눈앞의 이익에 휘둘리는 사람은 성숙한 사람이 될수 없다. 당장 조금 좋아보인다고, 나빠보인다고 해서 쉽게 흔들리는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2. 사소한 이익에 유혹당하지 않고, 사소한 힘듦에 무너지지 않는 마음

  • 와인에 빠진 포도 · 876582 · 19/05/21 23:48 · MS 2019

    이거 대충 말하면 다 붙었음ㅋㅋ

  • 미르 · 890447 · 19/05/22 02:16 · MS 2019

    GOAT!!!!!
    카의생이신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