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어제부터 대성 책 구매페이지 자체가 안들어가지네 1
진짜 존나게빡침
-
생명 상크스 완강한지 얼마 안됐는데 n제 푸는게 낫나요 실모벅벅이 낫나요? 아직...
-
(이거물어보려고가입함)사탐 과목 추천 및 훈수 바랍니다. 2
안녕하세요 내신만 해오다가 개인적인 사유로 홈스쿨링(자퇴)하게된 예체능 진로, 수능...
-
결국 밤 샜다 1
이제 모고 해설 듣거 밥먹고 바로 학원가야지..
-
1. 난이도 조절에 쓰이는 여러가지 장치들은 눈을 현혹한다. 2. 기본기가 단단하지...
-
고딩내신대비용) ㅁ ㅣ래엔 문학 평가문제집 , 자습서 필요하신 분? 0
제가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겨.. 부득이하게 사놓고 내신 대비용 평가문제집과 자습서를...
-
0군 입갤
-
나는…
-
내일 칼같이 기상해서 독서실걸거어ㅑ
-
궁금하네
-
나야 수면패턴 박았다 쳐도 수험생놈들아 좀 자라!
-
오해원!! 3
연세대 과잠도 입어주라!
-
서강vs성균관 문과 17
우선 저는 성대생이라 모교를 좀 더 좋게보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문과는 서강이지....
-
안정 중경외시 상향 성대 사범대 우주상향 고대 쓰고 우주상향 고대를 합격하는 노양심 망상을 하는 중
-
꿈나라로
-
근데 외대는 외 2
니 엉덩이 더러워임? 니 엉덩이 내꺼로 바꿔줘
-
경영학과는 있음
-
ㅇㅈ 4
어제저녁
-
반박 받음
-
공부하다가 쓰러져서 실려감ㅋㅋㅠ 아수라 풀어야하는데 어케하지
-
서성한 인문대 1학년 재학 중인 새내기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문과는 간판이다를...
-
여긴 수능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뭐랄까 쭈그려지네요
-
교과서에서 우미랑 좌미 개념을 따로 도입하지 않고 가르친다던데 사실상 미분에서...
-
2017 연심리가 그 당시 누백으로 13%를 찍으면서 입시 역사에 한 획을 긋는...
-
ㄹㅈㄷ 번따썰 1
풀면 듣냐?
-
강X 하나 풀고 야식 먹는걸로 잠 깨면서 해설보려는데 이 시간에 머먹을까요
-
모의지원 1등이 연대식 761.92점으로 가군 연응통 나군 설통 다군 카관의 이렇게...
-
이제부터라도 실모 사서 풀고 싶은데 다들 뭐 사서 풀고 계셔용?
-
백분위 87입니다. 14152122 못풀었고 찍맞없습니다. 지금 기출 정리 하고...
-
무작정 실모 무작정 n제 무작정 파이널 강좌 듣는게 정답이 아닐수있습니다 할수있는걸...
-
올해는 진짜 빡세게 해야지.. 제발 대학 가자 내년에
-
해본놈들은 안다
-
필기 깔꼼하고 설명 딱딱 잘하네요 호오..
-
오지훈 유자분 좋나요? 개념이 다 되어 있어야 들을수 있을까요?
-
안쓰럽다 얘
-
수능끝나면 1
일단이건 다 내꺼다 어디놀러가지
-
조회수가 60이 넘어서 후다닥 지웟어요
-
ㅈㄱㄴ
-
내가 22번 풀 재능은 절대 아닌거 같고 준킬러에서 승부봐야할거 같아서 이게 맞는거...
-
탈릅은 하더라도 4
덕코는 주고가
-
상크스라는 교제 만나서 생명 실력 늘 수 있게 해주신거 감사합니다 시원한 곳에서...
-
요즘은 아 내가 똑똑한 편이었구나 아 얘가 한다고 될까…? 이런 생각 ㅈㄴ 들어서...
-
학교 관련해서 궁금한거 질문 받아용!
-
하 오늘 아빠 술 진탕 마시고 오셔서 몇시간째 소리지르시면서 자꾸 한탄하시는데,...
-
여기에는 못 쓰겠어요
-
근데 진지하게 공부 못하는 애들을 이해 못했거든? 13
5~6등급 친구 과외해보니까 이해감 일단 절대적인 공부량이 적음 재수할 땐 매일...
-
난 커서 이러지말아야지...
1.자기약점을 최대한 숨기고 남의 약점이 있는가 보라.
2.자기 자신이 제일 중요하다.
3.요새는 뭐든지 아는게 약이다.
4.고차원적인 세상과, 고차원적인 사고방식, 고차원적인 경험이 세상살아가며 판단내리는데 필수적으로 도움을 준다.
이건 제 경험입니다.
2번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정말
진짜 이거 다 맞말인데 이렇게 되는 세상이 슬퍼요... 좀 진심으로 친구의 성공에 기뻐하고 실패에 같이 슬퍼해주는 세상은 없는건지... 특히 1번2번...저도 사회생활때매 실천은 하지만 너무 마음이 아파요... 친구가 더이상 전인격적 관계가 아닌 사무적 관계가 된 느낌
1번의 전자는 친한친구한테도 숨기고 후자는 생각안하는게 나은듯
지금보니 1번은 재고해야겠네요
3번이 ㄹㅇ
그쵸 사실 핵심이 3번이죠
2번 ㄹㅇ... 고민 함부로 털어놓는거 아님
맞아요 함부로 막 얘기하다가 나비효과가 너무 크더라구요
상근이라 옆에 중머장 계속 존재해서 뭐같은데 진짜 3번 중요합니다...
난 저 3번을 못해서 군상담신청까지 함 ㅜㅜ
말로는 쉽지만 실천하기 제일 어렵죠 사회적 동물인 인간인지라..
3번이 존나 중요한게
3번 경지에 오르면 1,2번 따위 안지켜도 성불 가능할듯ㅋㅋㅋ
애초에 죄책감 별로없고 자기자신에게만 집중 잘할수있으면 그것만큼 자기긍정적인 사고방식도 없는것같습니다.
남은 좀 힘들수도있겠지만요
오우 남한테 피해끼치는건 좀 그켬이네요
물론 본인은 긍정적이긴 하겠네요 ㅋㅋㅋㅋㅋ
제 친구중에 한명이 그래용
1. 하고싶은 대로 해라
너무 비관적인거같은데 맞는말ㅇㅈ..
낄끼빠빠 잘하는ㄱㅔ 중요하다고봄ㅇㅇ
ㄹㅇ 눈치없는 애들이 제일 싫음.
본인이 남에게 먼저 피해주고선 자신이 당했다고 피해자 코스프래함
낄빠빠빠하면됨 그럼 욕은 안먹음
ㅋㅋㅋㅋ 그러면 너무 고독하죠..
+ 일단 내 사람부터 잘 챙기자
2번 정식좌도 얘기한건데 현강에서 너점수오른거 너네부모님빼고 다 안좋아한다고 친구한테 자랑하지말라고하심
저도 작년에 현강생이었는데 그 말씀 자주해주셨어요
쌤근데진짜 맞는말많이하시는듯
근데 진짜 재수하면서 본인한테 집중하는게 제일중요한것같아요 외부로부터의 감정소모를 최소화해야하고 그러다보면 남들시선 신경 안 쓰게됨 내면이 단단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쵸 N수든 뭐든간에 일단 본인한테 집중해야죠
2번은 부모님 한정입니다. 결혼하면 와이프가 진짜 내 편인거같죠? 아닙니다. 결국 몸속에 흐르는 피가 다르고 자신의 목숨을 걸고 님편이 되줄 사람은 부모님이 유일합니다.. 전 그래서 결혼했지만 제가 사회생활하면서 정말 축하받아야할일들은 부모님께만 다 얘기합니다.. 물론 와이프한테도 얘기하긴하는데 좀 축소시켜서 얘기하는편이죠..
이건 조금 놀랍네요
아무리 남이라도 결혼한사람인데 그런다는건 되게 의외네요
그럴수도있죠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세상은 더 팍팍하군요ㅠㅜ
남 뒷담 까는 사람은 무조건 걸러라
2번+남 얘기할때 동조하면 안됨
3번이 잘 안지켜지네요
2번은 케바케가 조금 나뉘는듯
4. 가만히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5. 누군가 나에게 물어보는게 있으면 알아도 모른다 라고 말한다
6. 남시선에 얽매이지말고 내 갈길가면 된다
개인적으로 기준을 두고 사람을 만나면 그사람에 대해서 판단하게되고 사무적이게 되고 생각하고 그럼 피곤하고 그래서 지양합니다 그냥 별 생각 없이 만나고 친구관계에 큰 기대를 하지않는게 제일 바람직한것 같습니다 어차피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가는법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