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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13명시절 해주셨던분 최근 뻘글농도가 높아진게 한몫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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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의미없는거아는데 제가 자기객관화를 잘못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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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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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많이 지원해주셔서, 오늘 자정에 마감하려 합니다. 선발되신 분들께는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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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시비걸린 시절부터 쭉 생각했는데 일기토 시스템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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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신기능 ㄷㄷㄷㄷ 12
팔로우 두번 누르면 취소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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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먹을지 고민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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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학년도 6평 나형 20번인데 당시에 나름 묵직한 준킬러였죠 14번에 들어가기엔 조금 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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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빔 보고 옛날의 목표가 떠올랐습니다 돈보고 하는건 아니고 의학, 의술에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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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신기능뭐임ㄷㄷ 12
좋아요 두번 누르면 취소됨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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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하산이 40개인데 39명 밖에 없어!!! 2
" 친구들! 나 「옯쿤」이 희생할게!!! 그동안 고마웠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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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꽃 피고 봄 오면입니다. 오랜만에 글 작성합니다. 2024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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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2등급 중반 수학은 2컷 영어 2 사탐 1컷 이면 문과 기준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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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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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독재 2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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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에 0
회계사? 그런거 준비하는 사람 엄청 많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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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1
도표적분법 몇강 몇분에 나오는지 아신 ㄴ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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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갈수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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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치환적분법‘입니다. 제가 매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느끼는 건 이 개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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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돌아가지 않겠다”… ‘의사 악마화’에 전공의 눈물 1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 사이에서 ‘절대 돌아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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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닉네임 그대로 코비처럼 군대가는 1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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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1틀 2회 5틀(?) 3회 1틀 4회 다맞 2회가 개어려운거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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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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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극단주의자(?)인 사람들끼리 뭉쳐 있으니까 뭔가 무서운 아아우가 느껴지네요...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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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여자로 안 보이고 애기들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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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에타 아이디랑 교환하실분 시립대아이디 구합니다!! 댓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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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문제에서 보조선이나 수선 내리는거 찾는게 넘 힘드네요 0
이건 대체 어떻게 푸는 거지 하고 풀이 찾아보면 생각지도 못한 곳에 수선의 발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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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개념 확실하진 않아도 듬성듬성 아는데 작년엔 정승제 개때잡 들음 한석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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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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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다닐여견은 없는데ㅜ걍 하랴면 수능올인이ㅜ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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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세햄 문제 풀이? 12
처음엔 사인코사인법칙 남발하느라 이상하게 풀었는데 지금은 더 이상하네요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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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볼 알 보고 가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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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대치 들어가보니까 서바이벌 컨텐츠가 3월부터 나온다던데 작년이랑 걍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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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유지해서 31122맞기vs사탐런하고 31111맞기 뭐가더 어려울까요??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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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리니어시치 3
아오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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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는 확실히 꿀같아 보이긴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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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기부터도 학자금 대출 가능한가요? 그리고 학자금대출 받게되면 100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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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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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릴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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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수학이전 가형 나형 1등급 경험있는데 마더텅 수특수완 다회독이 공부에 다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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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안되면 지구 이번에 3이긴한데 계속 가지고 가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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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고시퍼 6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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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한달 40만원대더프나 기타 사설모고들 응시 가능시간은 자율 조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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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에서 원딜 템 올리는데 공속 중요하다고 6단검 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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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냥대 가고 싶어서 냥냥 우럿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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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좋은풀이다싶으시면올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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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느라 과제랑 공부 안 할거 같아서..
1.자기약점을 최대한 숨기고 남의 약점이 있는가 보라.
2.자기 자신이 제일 중요하다.
3.요새는 뭐든지 아는게 약이다.
4.고차원적인 세상과, 고차원적인 사고방식, 고차원적인 경험이 세상살아가며 판단내리는데 필수적으로 도움을 준다.
이건 제 경험입니다.
2번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정말
진짜 이거 다 맞말인데 이렇게 되는 세상이 슬퍼요... 좀 진심으로 친구의 성공에 기뻐하고 실패에 같이 슬퍼해주는 세상은 없는건지... 특히 1번2번...저도 사회생활때매 실천은 하지만 너무 마음이 아파요... 친구가 더이상 전인격적 관계가 아닌 사무적 관계가 된 느낌
1번의 전자는 친한친구한테도 숨기고 후자는 생각안하는게 나은듯
지금보니 1번은 재고해야겠네요
3번이 ㄹㅇ
그쵸 사실 핵심이 3번이죠
2번 ㄹㅇ... 고민 함부로 털어놓는거 아님
맞아요 함부로 막 얘기하다가 나비효과가 너무 크더라구요
상근이라 옆에 중머장 계속 존재해서 뭐같은데 진짜 3번 중요합니다...
난 저 3번을 못해서 군상담신청까지 함 ㅜㅜ
말로는 쉽지만 실천하기 제일 어렵죠 사회적 동물인 인간인지라..
3번이 존나 중요한게
3번 경지에 오르면 1,2번 따위 안지켜도 성불 가능할듯ㅋㅋㅋ
애초에 죄책감 별로없고 자기자신에게만 집중 잘할수있으면 그것만큼 자기긍정적인 사고방식도 없는것같습니다.
남은 좀 힘들수도있겠지만요
오우 남한테 피해끼치는건 좀 그켬이네요
물론 본인은 긍정적이긴 하겠네요 ㅋㅋㅋㅋㅋ
제 친구중에 한명이 그래용
1. 하고싶은 대로 해라
너무 비관적인거같은데 맞는말ㅇㅈ..
낄끼빠빠 잘하는ㄱㅔ 중요하다고봄ㅇㅇ
ㄹㅇ 눈치없는 애들이 제일 싫음.
본인이 남에게 먼저 피해주고선 자신이 당했다고 피해자 코스프래함
낄빠빠빠하면됨 그럼 욕은 안먹음
ㅋㅋㅋㅋ 그러면 너무 고독하죠..
+ 일단 내 사람부터 잘 챙기자
2번 정식좌도 얘기한건데 현강에서 너점수오른거 너네부모님빼고 다 안좋아한다고 친구한테 자랑하지말라고하심
저도 작년에 현강생이었는데 그 말씀 자주해주셨어요
쌤근데진짜 맞는말많이하시는듯
근데 진짜 재수하면서 본인한테 집중하는게 제일중요한것같아요 외부로부터의 감정소모를 최소화해야하고 그러다보면 남들시선 신경 안 쓰게됨 내면이 단단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쵸 N수든 뭐든간에 일단 본인한테 집중해야죠
2번은 부모님 한정입니다. 결혼하면 와이프가 진짜 내 편인거같죠? 아닙니다. 결국 몸속에 흐르는 피가 다르고 자신의 목숨을 걸고 님편이 되줄 사람은 부모님이 유일합니다.. 전 그래서 결혼했지만 제가 사회생활하면서 정말 축하받아야할일들은 부모님께만 다 얘기합니다.. 물론 와이프한테도 얘기하긴하는데 좀 축소시켜서 얘기하는편이죠..
이건 조금 놀랍네요
아무리 남이라도 결혼한사람인데 그런다는건 되게 의외네요
그럴수도있죠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세상은 더 팍팍하군요ㅠㅜ
남 뒷담 까는 사람은 무조건 걸러라
2번+남 얘기할때 동조하면 안됨
3번이 잘 안지켜지네요
2번은 케바케가 조금 나뉘는듯
4. 가만히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5. 누군가 나에게 물어보는게 있으면 알아도 모른다 라고 말한다
6. 남시선에 얽매이지말고 내 갈길가면 된다
개인적으로 기준을 두고 사람을 만나면 그사람에 대해서 판단하게되고 사무적이게 되고 생각하고 그럼 피곤하고 그래서 지양합니다 그냥 별 생각 없이 만나고 친구관계에 큰 기대를 하지않는게 제일 바람직한것 같습니다 어차피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가는법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