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트포 [799570] · MS 2018 · 쪽지

2019-05-19 17: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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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 김동욱 + SSB = 유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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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현강 마치고 쓰는 후기


0. DNS 스푸핑 배워가는게 ㄹㅇ 많았음


1. 비문학 .... 선생님 폐관수련한게 확실함 미쳤음


2. 문학은 하나의 콘서트장임.

내가 그 자아가 되어 내용을 이해하게 됨.


3. 선생님 강의 1등하셔서 싸이버거세트 쏘심 개꿀맛


4. 아스널


5. 복습이 젤 중요함 대종쌤 80퍼만 따라가고싶다.


6. 글의 유기성에 대해 다시금 깨닫게 됨.

ssb쌤 말고는 거의 풀커리를 타봤는데

각 쌤의 장점만 극대화해서 가지신 느낌


0 XDK (+10,000)

  1. 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