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네농장주인 [748052] · MS 2017 · 쪽지

2019-05-15 21:26:04
조회수 387

어렸을때 청포도사탕 삼킨적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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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큰 사탕인데 부모님이 그림책읽어줄때 움직이다가 통째로 삼켜버림


엄마도 하임리히법 할줄 몰라서 등두두리고 저는 계속 켁켁거리다 어찌어찌해서 넘어갔다는데


생명 위험할뻔한 상황이었던거죠..?? ㄷㄷ


부모님 얘기 듣고 지금생각해보니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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