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 모의고사 1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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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마즘ㅎㅎ
작년수능 난이도라는 동욱쌤 말 전적으로 믿겠습니다ㅋㅋㅋㅋ
국알못이라 퀄리티평은 잘은 못하겠고 그냥 좋은거 같네요 몇몇선지들 틀리거나 맞는 근거가 기출이랑 다르다는 느낌 받는거 정도??(기출에 자주 안나오지만 출제된적 잇을수도 잇음 기출 거의 안보는편이라) 또 느낀점은 평가원 어려웟던 시험과 동일하게 완벽한 해설을 할 능력은 없지만 생각보다 단순하게 보면 답은 나오는 문제들도 몇개씩 있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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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305396 어제 쓴글인데 공감되면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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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재수때 해봤는데 이감은 약간 이감만의 색깔이 있는것 같아서 가장 평가원스러운지는 모르겠지만 도움은 확실히 됐고
상상은 정확히 이유를 대기는 쉽지 않은데 나머지에 비해 문제가 젤 맘에 안드는 느낌???이요
아하 감사합니다!!또 하나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요 이감하고 바탕하고 병행하면 양이 지나치게 많을까요?
어..사람마다 다르겟지만 저는 특히 사설은 풀고 다신 안보는 스타일이라 병행이 과하지는 않을거 같아요
두 회사만큼 난이도 있고 좋은 지문문제 얻을만한 공급책이 없는거 같기도 하고여
도움 많이 됏어요ㅎㅎ답변 감사합니당
부럽습니다 ㅠ 시간은 부족하지 않던가요? 국어 팁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ㅠ
딱히 중요한 시험이 아니라서 맘이 편했는지 시간은 조금 남도라고요 평가원 시험은 딱 검토한번쯤 할수 있을정돈데
그리고 혹시 팁이라 하시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제가 다른분에세 도움을 드릴 실력이 아니기도 하고요
제가 너무 다 읽으려 하는건지 문학도 비문학도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 되더라구요.. ㅠㅠ
문제 풀때보다 지문읽을때요??
전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큰틀만 잡자주의라 금방 읽는거 같긴해요 세부사항은 문제풀때 지문 다시 보고요 그러지 말라는 규정도 없으니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큰틀만 잡더라도 흐름이 보여서인지 세부사항도 지문 다시 안보고 풀게 되더라고요
와~ 저두 그렇게 되고 싶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잘 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