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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심판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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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스누는 진짜 대단한 사람들... 부등호 하나는 더 붙지 않을까 싶어요.
집중집중: 언제는 문제의 양보다는 하루에 2문제씩 잡고 여러번 보라는 식으로 언플해놓고 이제와서 또 끼워맞추네 이 아저씨?ㅋㅋ 끼워맞추는 수준이 9000피스짜리 퍼즐이누ㅋㅋㅋ 그럼 고작 하루에 2문제씩 풀면서 171130 같은 기괴한 사고가 들어간 미기출 문제가 얻어걸리기를 기도라도 하라는건가ㅋㅋㅋㅋ 1년에 730문제 잡고 171130 이전 기준으로 그런 사고가 잡힌 문제가 얻어 걸릴 확률이 몇이나 되겠슈 아재요... 결국 문제도 ㅈㄴ 많이보고 분석도 ㅈㄴ 많이 해야한다는건데, 그런 뻔한 소리는 누가 못하나유ㅋㅋㅋㅋㅋ 결론: 양적으로 질적으로 둘다 완벽하게 공부하면 수학 만점이다 ㅁㅊ ㅋㅋㅋㅋ 이 아저씨 요고요고 약사된다더니 벌써부터 어디서 약을 팔고 있쪄~~ 이봐 자네.. 장차 우리나라 약학계의 큰 인재가 될걸세ㅋㅋㅋ 사이비 약팔이 엌ㅋㅋㅋㅋㅋ
공대오지마라: 하루 2문제는 언어 외국어얘기임
수학은 믿든 말든 님 자유
내눈에 171130 기괴한 사고같은건 없었음. 다 기출에서 걸림
집중집중: 수학도 2문제라고 했고요.. 그리고 님이 직접 171130 분석 내놓기 전에 분명히 그 문제 보고 괴랄 어쩌고 저쩌고 했습니다.. 지금도 그 댓글 남아있고요. 분석 다 하고나니까 이젠 좀 편안해지셨쥬?ㅋㅋㅋ 그걸 시험장에서 처음 보고 해야하는게 문제죠.. 한번 다 풀고 나면 누구나 다 그럴싸하게 포장은 할 수 있어요. 그리고 2문제 아니라고 칩시다. 결국 그럼 문제도 ㅈㄴ 많이 보고 분석도 ㅈㄴ 해야 하는게 결론인데 그런 말은 너무 당연하다니까요? 왜 마치 신선한 수학 공부의 접근법을 제시한 척 하시는거죠? 그리고 공통접선 해석이 어떤 기출에서 걸리죠? 유수 강사들도 식 해석이 낯설고 어렵다고 죄다 표현한 문제인데? 심지어 그 문제를 현장에서 풀어낸 괴수조차도 여러번 시행착오 끝에 겨우 풀어냈다고 한바 있는데 뭐? 1초?ㅋㅋㅋㅋㅋ 그걸보고 1초만에 풀이법이 떠오른다고요? 필즈상 트로피 가지고 물구나무 서서 저글링하는 소리하시네 이 아저씨..ㅋㅋ 아무튼 어떤 기출에서 그 식 해석이 걸리냐고요? 혹시 그냥 어정쩡한 기울기 표현한 기출 보고 171130의 그 식 해석이랑 유사한 기출이라고 우길 작정은 아니시죠? 어린 학생들 상대로 약 그만 파세욧ㅋㅋㅋ 171130만 등장하지 않았더라도 그 1초이론이 sci급 논문에 거의 가까워졌을텐데 그 문제 하나로 논문파기각ㅋㅋㅋ 이건 마치 수능수학계의 황우석 엌ㅋㅋㅋㅋㅋ
나 내가생각해도 약팔이니깐 약을 사든 말든 노오오오오상관임
믿든말든 님 자유~
뻔한 소리도 약을 파는 것도 누가 하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건데..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건 자기 맘이지만 비꼬면서 비난할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가서 님 공부에나 ‘집중집중’ 해주세염
네 다음 비꼬는 비난 잘 들었구요
ㅂㅅ
미안한데, 그 1171130 풀이 기울기 아니라도 풀림. 정해진 루트 따라가는 문제가 애초에 아님.
안미안해도 되는게 실제 처음보고 스스로 푼 사람들은 대부분 기울기로 풀었음.. 그말은 기울기 안쓰고 푸는건 더 환장할 노릇이라는거임...
sci논문 성지순례왔습니다
이분 재밌어
이분이 그 차기 서울대의대 수석인가요
ㄴㄴ 약대
약 많이 파세요~ 지금 친구들은 171130의 충격을 수능시험 직후에 직접 겪어보지 않아서 약 많이 팔리긴 하겠네요.. 이젠 그래도 그 해석방식이 널리 퍼져버렸으니깐요.. 그 당시 전국의 수학 가형 응시자 17.9만명 중 수학 기출을 제대로 분석안해서 기출에 나온건데도 171130을 못풀어낸 사람이 전국에 17만8860명이나 되는군요.. 대략 140명만이 기출 분석을 으마으마하게 많이 해부러서 그 문제를 풀어낼 수 있던거였구나 그렇구나~~ㅎㅎ 황우석 홧팅!!
이렇게보니까 본문말이 더 맞는거같은데
막말로 기출분석 제대로하는사람이 많으면 양승진쌤은 뜨지도못함
다들 하는거 가르쳐서 뭐해 사람들이 안하는걸 가르쳐야지
17.9만명 중 140명만 제대로 할 수 있는게 기출분석이라면, 그렇게 어마무시한 비법이 필요한 공부라면, 사실상 그게 일반사람은 기출분석해도 저런 문제 못 푼다는 얘기로 해석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그문제 읽은사람이 별로없어서 충격 별로안큼 ㅅㄱ
근데 솔직히 학생 중에 기출분석을 제대로 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자가 몇명이나 있을까 50명도 안될거같은데
17.9만명 중 50명만 제대로 할 수 있는게 기출분석이라면, 그렇게 어마무시한 비법이 필요한 공부라면, 사실상 그게 일반사람은 기출분석해도 저런 문제 못 푼다는 얘기로 해석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제대로 푼 사람 50명쯤 될듯
그럼 님 삼수생이나 대학생인가요??
왜 이렇게 171130에 매달림 그거 빼고 맞춰도 대학다가는데
오르비 서울대 의대 부터 하버드 수석 스탠포드 수석만 모인곳이여서 그럼
저때 수학 92점도 설의 합격했어요
제 생각엔 접선의 방정식 얘기할 때 글을 너무 추상적으로 써서 반응이 저런거같아요.
위에 회로이론처럼 자세히 얘기하면 되는데.
교과서와 개념서에서는 항상 직선의 방정식을 y=m(x-p)+k 꼴로 나타내려고 하는데
그렇게만 나타내지말고 쉬운 3점짜리 기본문제를 풀 때에서 식을 y=m(x-p)+k 꼴,
미분계수=평균변화율 꼴 두 가지 모두 시도해버릇 해라.
그러면 그 식의 의미, 형태가 더 잘 보일것이다. 라고 말했으면
더 설득력 있었을거같습니다.
ㅇㅇ 그런듯 그림 그릴라니깐 토나와서 한줄 처리한게 그런듯
이런 얘기도 171130 등장후라 이렇게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거겠죠? 그리고 이런 구닥다리 개념 아는것만으로 풀릴거 같았으면 얘기가 안 나왔겠죠.. 이 설명 그대로 프린트해서 당시 17수능 2교시때 전국의 수험생들에게 뿌렸다한들 달라졌을까요? 그 문제상황에서 응용을 못한다는게 진짜 관건인데. 이 설명을 10만번을 보고 시험장에 들어갔어도 전 그걸 기울기로조차 해석 못했을 것 같네요.
천잽니꼬?
대학오면 다 배우는 내용임
천재들이 한거 받아먹기만 하면 됨
ㄹㅇ 현타 오지게 옴
천재들...
17수가 만점자비율도 저한문제때문에 12수가 만점자비율의 4분의1정도된건데
저거접근1초컷하신거면 수능수학강사로 일하시는건 어떠십니까?
1타 먹으실거같은데
지금보니 내가 글을 잘못썼음
접근을 1초컷으로 생각한게 아니라
기울기에 맥시멈 미니멈이라면 접선이다 라는 문구를 외우고 있었고
그게 그냥 1초만에 떠오른거임
그리고 나정도 하는사람 널리고 널림.
글로주는 느낌을 현실에서 주는건 또 다른문제임
ㅇㅎ글쿤용 힘내세용~
형님 아니 이건 너무 하는거 아니유.. 애초에 그걸 기울기라고 깔고 들어가는거 자체가 아무리봐도 쌥에바참치.. 찾다찾다 너무 없어.. 그래서 어찌저찌해서 기울기로 봤어도 그 다음 그 공통접선 그 창조적인 과정이 그 현장에서 아무런 의심없이 바로바로 진행이 됐겠습니까? 이 각각의 사고가 단 1~3초만에 떠올라서 확신을 가지고 진행?ㅋㅋ 171130 이전에 이와 비슷한 논리적구조 들어간 기출,교육청,사설 등의 문제 중 단 한문제라도 좌표 찍어주시면 인정합니다. 어줍잖게 기울기,미분계수 활용한 문제 가져오시면 얻어터지십니더. 지금이야 풀이법을 다 아니까 그거말곤 떠오르는게 도저히 없어 ㅇㅈㄹ ㅋㅋㅋㅋㅋ
니가 찾아그럼. 내가 왜 찾아줘야되냐. 내가 니한테 돈받고 수학가르치든?
상식적으로 그래프주고 기울기 맥시멈 미니멈 지점이 근 2개 이상 가지는곳이 말이 되냐?
댓글로 나는 안되는놈이오~ 하는애한테 뭘 해주겠냐?
아니 댁이 기존 기출에 널렸댔잖슈? 근데 그 널린 것 중 하나도 말 못해주오?ㅋㅋㅋㅋㅋ 끝까지 추하네? 그리고 자꾸 특정 전제를 깔고 나서 그 이후 논리가 당연하단 소리는 가형 5등급도 다 할 수 있는 소리예요.. 시험 끝.나.고.나.서.는. 그 식을 기울기로 해석하고 역대급 공통접선으로 해석하기까지 단 1~3초씩의 판정시간만이 걸린다는 개어거지에 대해서 디스하는거지, 그 문제 실제 풀어낸 초괴수들도 죄다 한번에 그 길이 보이고 선택했다고는 안하는데 대한민국에서 왜 혼자 1~3초드립이심? 사후적으로 그거말곤 방법이 없다 ㅇㅈㄹ은 누구나 다 떠들어댈 수 있는 사탕발린 말들일 뿐이고요.. 그리고 난 안되는놈이오가 아니라 객관적인 수치 한 해의 전국에서 100명대의 인원만이 풀어냈다는 것만으로도 기출에서 해결책이 나오는 문제가 아니라는 신빙성 있는 주장을 전 하고 있고요. 그 주장을 반박하는 논거는 서울대 연고대 의치한 합격생 중 약 99프로가 수학 기출분석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171130을 못풀고도 합격했다는 연역적 추론까지 필요하게 되네요. 그게 진정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기출분석이라면 사실상 일반 학생들 머리로는 기출분석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보는게 맞다는 논리까지 도출되겠습니다. 그저 사후적으로 저거 말곤 방법이 도저히 없는데 어쩌라는거냐고 빼애애액만 시전만 해대는 공대가지마라님보단 합리적 추론 아닙니까?
와 논리말빨전투력 개씹오졌다....ㅋㅋㅋㅋ
형 글 보면서 실력은 진짜라고 느꼈어요.
진짜 전형적인 '전문가'
약판다고 하는데 전문가의 경지에서는 당연한 소리일거고
그걸 그렇게 극적으로 풀어내는 것도 엄청난 능력이신듯
전 개인적으로 171130보다 181130이 더 어렵다고 생각
위에분 그냥 자기 사고랑 안맞으면 어떻게든 내 방식으로 고쳐볼라고 애쓰는거같음 확률이 1인건 동어반복명제같은건 외엔 없는데 자기 생각이랑 다르면 제발 넓은 사고를 가져서 피드백으로 받아들이거나 했으면 좋겠음 비판적 사고로 바라보는건 좋지만 너무 불타오르지 말고 커뮤에서 자기 사고를 뽐내기보단 오프라인에서 그랬으면함
네 다음 어떻게든 자기 방식대로 고쳐보시려는 분 얘기 잘 들었습니다.
근데 이분 말씀이 맞는게
수능때도 당황하지 않고 문제조건보고
내용생각하는거 ㄹㅇ중요
작년 수능 나형 14번도
미적분의 기본정리 공식 생각하면 10초만에 풀리는 문제인데
그거 몰라서 계산한 사람들 겅어어어업나 많음
암튼그럼
ㅇㅈ
19수나 14번이 무슨문제죠?
지금 아무도 기출분석 안중요하다고 한 사람 없고요.. 가형 171130만큼은 기출분석만으로는 풀기 매우 어렵다는 논제로 얘기 중이니 논점 흐리지 말아주세요.
전 그저 글쓴이 분께서 말씀하신 부분 중 공감되는 내용이 있어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191114문제
미적분의 기본정리 관한 문제요
그런 말씀이라면 새겨듣겠습니다.
역시 6월 9월 기출분석이 중요하긴 하군요
형님 핏 보실거?
와 진짜 기출분석이 중요하나봐요 작년 수능때 틀린 나형 29번 다시보니
6월에는 등비급수 9월에는 절댓값으로 조건 세워서 하는거 수능은 두 개를 접목시킨게 나오네요
6 9 월 어떤문제였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실수있을까요
쪽지 봐주세여!
ㄹㅇ 작년 수능 21번도 작년 6월 존나쉬워서 논란덴 28번 미분불가능 문제 아이디어로 나옴
솔직히 수능관련내용은 차치하고
회로이론 기초가 너무 섹시한듯
이상한애들때문에좋은정보써주는사람떠나갈수있다는걸왜모르냐
외람된 말씀이지만 빨리 약대 붙으셔야 안믿고 징징거리는 분들도 사라질듯...
지금에서야 결과를 알고 다 널리퍼져 닳아 너덜너덜해진 해석이니까 1초만에 보이네 3초만에 보이네 드립하지, 그 관련된 기출,이론,공식을 수만번 봤다한들 그 현장에서 그 창조적인 해석이 단번에 될까 다시 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 아니 될 순 있다.. 하지만 기존의 익숙한 풀이법에 최대한 비벼보다가 겨우 찾아내서 풀어내는 것도 아니고 바로 이거다 하고 1초?ㅋㅋㅋ 그 당시 그 창조적인 해석이? 의심의 여지도 없이 그렇게 바로?ㅋㅋㅋ 내가 그 문제를 현장에서든, 따로 집에서든 스스로 풀어냈다는 사람 케이스를 여럿 접했지만, 그 해석을 풀이법으로 단번에 찾아냈다고 한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었다.. 그 중엔 명문대 수학과 졸업생, 과학고, 올림피아드출신, 현장 만점자, 수학 강사 등이 있었다.. 171130을 제외하고는 공대가지마라님 말씀에 약간의 과장은 있다한들 전적으로 공감하는 바이다. 171130을 논외로 해버린다면 지금까지 내가 아는 선에서는 대부분의 문제의 각종 조건을 보고 1초만에 풀이법이 떠올라야 하는게 맞다. 기출 중요하고 분석 ㅈㄴ 중요한것도 맞다. 이 분의 문제접근 사고방식도 대부분의 만점자들의 방식과 일맥상통하여 흠잡을데가 없다. 이 분의 수학실력이 엄청나다는 것 또한 감히 인정한다. 하지만 171130에 대한 주장만큼은 사후적인 해석으로서 억지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이젠 나도 지쳤으니 교주님 말씀 잘 따르시고 171130에 대한 그 분의 주장을 믿든말든 알아서들 하길 바란다. 그리고 기출 분석 ㅈㄴ게 해본 후 저런 문제 만났을 때 현장에서 1초만에 풀이법이 떠오르는지 직접 체험해보길.. 저런 문제가 앞으로 다시 나올지는 미지수지만...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171130의 풀이법을 3초만에 떠올렸다는 허풍을 제외하고는 공대가지마라님은 수능수학에 있어서 최고시고, 나 또한 찬양하고 존경한다. 오해는 없기를..
역시 여기 오르비 맞군요 ㅋㅋ
어휴 열등감 덩어리들ㅋㅋㅋㅋ.ㅋㅋㅋㅋ
이넘 전공좀했네 ㅋㅋ
ㅋㅋㅋㅋㅋ앰생형 하이~
회로 이야기 좋은데요..! 대학공부 내용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래 훈수두는게 제일 쉬운법
모든 시험의 난문에 대한 출제원리네요...
못쉥기게 낸다
anyway, 17학년도 수능의 경우에는 6월 30번은 적분/미분을 이용해서 연립방정식 풀기였고 9월 30번은 합성함수 뾰족점 문제였는데, 여기서 어떤 힌트를 얻어서 11월 30번을 풀 수 있게 된걸까요
자기가 못풀고 실력도 없으면서 남들도 못한다고 빼액 하는 사람들 좀 그렇네 30번 빼고 다 풀어서 96점 받을 실력도 안되면서 30번의 풀이가 너무 추상적이니 문제가 너무 어렵네.. 이런 토픽에 끼어드는거 자체가 너무 답없는거 아닌가 30번 제외 29문제 다 못.풀.면.서
자기가 푼다고 남들도 기출분석하면 다 풀거라는 막연한 환상 심어주며 조장하는건 괜찮구요? 객관적인 수치가 얼마나 터무니없는 짓인지를 가리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심지어 그걸 현장에서 풀어낸 사람조차 아님.
이런 글에 글쓴이 태클이나 할 시간에 만점 아닌 사람들은 공.부.나.해
이피엘에서 우승못하는팀 누구야? 소리질러~~!! 리중딱 리중딱 신나는노래~ 나도한번 불러본다~~(박수) (박수) (박수) 짠리잔짠~~ 우리는 우승하기 싫~어~ 왜냐면 우승하기 싫은팀이니깐~ 20년 내~내~ 프리미어리그~ 우승도 못하는 우리팀이다. 리중딱 리중딱 신나는노래 ~~~ 나도한번불러본다~ 리중딱 리중딱 신나는노래 ~~ 가슴치며 불러본다~ 리중딱 노래가사는~ 생활과 정보가 있는노래 중딱이~~와 함께라면 제~라드도함께 우승못한다
챔스우승팀 (현대 잉글랜드 리그 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