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개념 초 압축. 누적 대정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2686189
5월 6일 명동 천도교 대교당에서 진행 했던
오르비 통합 설명회 학생 필요 압축 영상 입니다.
01.
인트로
간단한 소개 및 인트로
02.
2일 초 압축 초벌 개념
6평이 한달 남은 시점
아직 개념을 돌리고 있다면
최대한 이틀 빠른 마무리 후
실전의 훈련과 적어도 병행
영상은
3년 전 학생의 예시로
1주일 안에
미2 기벡 확통
3개 파트 인강 초압축 초벌 후
주 3회(재학생 2회)
모의고사와 함께
(인강. 수특 LV3 등) 필요한 것들을 병행
모든 개념 및 문항은
책으로 읽어 아는 것은 스킵
틀린 것은 해설지
- 해설지 후 이해 안되는 것이 해설 강의
순으로 진행되며
학생의 시간과 집중력의 총량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내가 더 미련하게. 더 고통스럽게
내가 무조건 자세하게 하는것이
성장을 보장하지 않으며
필요한 부분 만 선택 분류
진행되어야 집중력의 누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3.
6평 대 누적 오답 총정리
늘 강조하지만
'오늘 배운 것은 내일 잊습니다'
평시의 공부는
6평 때 총정리 할 수 있는
오답을 축적하는 과정이고
매 진행 과정은
다시 봐야 할 내용
분류가 되어있어
다음 주 부터 2주간
모두 다시 풀어 보고
머리 속에 넣은 상태로 시험장에 들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총정리 복습 과정 중에도
봐야 할 내용은 압축 분류 계속 되어
다음 대 총정리인
9평 총정리 때 봐야 할 내용이
60% 재 압축 됩니다.
3회독은
100 - 100 -100
이 아닌
100(6평) - 40(9평) - 25(수능)
이 되어야 합니다
4.
5월 11일 토요일
3주 특강
절대수학 극악 편
극악 편 올 해 첫 개강
최악 문항 위주로 진행 하되
아직 기출 네임드 위주로
극악 킬러 3 :
관련 개념 1 : 특수 문항 1
저번 최악 설문 때 많이 나왔던
17년 수능
난이도 보다 중요 개념 중 하나인
올해 19년 3월
가능하면 기존 풀이
4줄 이상인것 위주로 선별
14년 수능
수업은 저번달 처럼
개념을 재료를 손질 정리 후
각각의 재료를 조립하여 킬러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진행 하며
1/3정도 관련 개념들과 함께
문항 자체는 어렵지만
개념과 함께 꼼꼼하게 진행하므로
1등급 커트 - 2등급 상위 까지도
따라올 수 있을만한 내용
현강 학생들은 카톡을 통하여
전반적인 커리큘럼 컨설팅을 함께 진행하게 되며
(카톡 필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https://forms.gle/7TEyCtZorWL6iQdKA
강남 오르비 02-5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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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이라 속성으로 개념만 들을 거라 5월만 듣고싶어요 공유해주실분있으면 쪽지로 가격제시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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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책 수행에 권한대행 수행 업무를 하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아무리 그 직책이...
가능하면 댓글 및 쪽지 모두 확인 하는데 이번 주 특강과 설명회가 겹쳐 답신이 밀리고 있습니다. 답장 못 받은 학생들은 조금만 더 기다려주고
아무래도 다른 학생들 모두 함께 확인 할 수 있는 최신글의 댓글을 우선 순위로 확인하고 있으니 많이 급한 학생들은 이 글에 댓글로 붙여넣기 해 주면 우선적으로 처리할께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선생님 올려주신 유튜브 영상도 다 보고왔는데요
1.
진도를일단 빨리빨리 빼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수특->빨간마더텅->사설 순으로 풀면서 틀리는 문제들은
해설지 읽고 이해한다음 다음에 봐야지 하고 미뤄두는..?식으로 공부하고,
오답노트 같은건 따로 안적어두고 문제에 표시만 해두는건가요?
2. 6평전 총정리, 9평전 총정리 시에 수특에서도 헷갈렸던 문제들은 어떤강도로 봐야할까요?
3. 한방에 푸는 문제는 다시 안풀어도 될거라는 거 저도 알겠는데.. 사소한 계산실수, 개념 몇개중에 하나 헷갈려서 틀림 이런 문제들은 어떤식으로 누적 복습을 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선생님께서는 한회당 문제 4~5개정도 모아두면 된다고 하셨는데 저런거 하나하나 다 챙기다보면 한회당 15문제 넘어가게 체크하게되고 그래서요..ㅜ 문제를 걸러내는기준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1. 예 오답 노트를 따로 만드는 것 보다 실제로 시행착오를 겪었던 풀이 자체를 보는 쪽이 좋아요. 시간도 아낄 수 있고
2. 난이도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2분 정도를 넘기지 않은 선에서 해설지를 보면서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묶여있는 것 보다 반 년치를 다보는 것 자체가 중요. 지금 안되는 것은 9평이 시도 할 수 있게 분류 하면서 진행 해 주세요
3. 이건 정도의 문제인데 보통 1-2등급 기준 4문항 정도가 표준 입니다. 불안하다면 첫번째 총정리 정도는 조금 과하게 별표 갯수 쳐져도 괜찮아요
이분 공부방향 말하는거 보면 ㄹㅇ 삽질, 시간낭비성 공부가 뭔지 잘 알고 있는 것 같음
다들 고3 n수생분들인데 고2가 껴도될지 모르겠지만 조언 구해봅니다 ㅜㅜ
고2 이과생인데요, 내신 챙기느라 모의고사 대비는 시험 몇주나 며칠전부터 전년도 몇개 풀어보는 정도로 하고있는데요, 집에서 시간재고 풀때는 2등급대도 나오고 30번도
쉬울때는 종종 푸는데 시험 당일날에는 긴장을 했다고 해야되나... 평소보다 생각하는게 유연하지 않은것같고 가끔씩 뇌정지 오고 그래서 앞문제에 시간을 많이 쓰다보니
킬러는 손도 못대고 앞문제에서도 터무니 없는 실수도 많이 해서 2등급 나오던게 3~4로 떨어져버립니다 어떻게 공부해야 이번 6월에 점수가 오를까요...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 고2 같은 성적 괜찮다면 경우 당장 모의 점수 보다 보통 내신 중심으로 진행이 나을거에요:) 고3과 다르게 진도 별 인강 과 마더텅 검정색 및 해설 강의 많이 이용하고 모의는 자연스럽게 나오는 선에서. 고3오면 느끼겠지만 각종 힘을 조금이라도 받을 수 있는것과 쌩 정시는 온도차가 클거에요:):)
물론 위 증상은 실전 모의를 많이 겪으면서 조금씩 완화되는 증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