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로 전향할려고 그러는데....(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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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의 어떤 공대생 아조씨가 쓴 글을 보고 제가 가지고 있던 공대에 대한 상상이 완벽하게 박살이 났습니다.
과학을 정말 좋아했어서 조금 울고싶기도 하지만
의치는 집에서 "붙으면 좋은데.. 알바해서 다녀~" 이런 분위기이고(갈 성적이 안..)
약대는 02년생이라 좀 복잡하고... 한의학은 취미로 족한 것 같고...
그래서 문과로 방향을 틀 생각인데. 궁금한 것 답변 몇 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경영학과 전공생들은 경제학과랑 복수전공을 많이 하는 편인가요?
그리고 대학원 진출 비율은 얼마나 되나요?
2초딩 때 부터 진로 희망으로 꼽은게 행정고시--공무원 테크인데
보통 행정고시는 몇 년 안에 붙나요? 사바사일테지만 평균적으로요.
3로스쿨에 가는 분 들은 보통 어떤 학과를 많이 나오나요?
번외-
가끔 육사뽕에 가득한 형이 장난식으로
육사>>(넘사벽)>>서울대>>고려대>연세대(?) 이렇게 말하던데 육사가 정말 그렇게 빡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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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는 중앙대수준
과도한 뽕이였구나....서성한라인이 적절하다고 보는데...아닌가요?
육사.. 앞으로 길이 안정적인 군인장교라는 점에서는 좋지만 군대체질이 아니면 적응못하죠
부수적으로는 이사도 자주다녀야하고
집단내의 아주 엄격한 위계질서에 규칙적인 생활을 몇십년동안 할 자신이 저는 없네요 그런면에서 경찰대가 입결이 더 높은이유가 있다고봅니다
감사합니다!
문과 비추 본인 문과지만 뼈저리게 후회함
문과를 가든 이과를 가든 둘 다 나중에 분명히 후회할 것 같긴 합니다 ㅋㅋ
1. 경영 경제 이렇게 두 개 짬뽕조합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mba는 필요하면 가고요
2. 그냥 평균적으로는 2-3년을 보고 준비하지만 어디까지나 추정이지 얼마나 걸릴지는 미지수죠
3. 보통 상경계가 많기는 하나 중대는 독보적으로 공공인재에서 자교 티오에 상당 부분을 채운다고 하더라고요, 중대처럼 타학교에도 로스쿨 관련과들이 있기는 하나 주로 학과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1. 꽤 많음. 아무튼 문과에서 제일 진로 폭 넓고 소위 전문직으로 진출할 가능성이 높은 학문이 경제학이랑 경영학 둘인건 사실이니까. 다만 내가 본 경영학 전공자들은, 복전이라도 재미난 거 하자(...)는 생각으로 사학 철학 국문학 같은 인문학쪽 복전 하는 경우가 대다수였음. 고시나 공시 생각하면 행정학 복전도 많고. 그 밖에 요즘은 컴공이나 통계학 같은것도 많이 함. 요즘 떠오르는 유망분야니까...
+ 그리고 행시 혹은 공무원 지망이라면 경영보단 경제학과가 더 나을것같다고 생각합니다. 뭐 아주 큰 차이는 없긴 하지만.
2. 3년 안에 붙으면 매~우 잘 한 것
3. 로스쿨은 학부 전공 거의 상관없고, 출신학부 학벌+학점+리트점수가 제일 중요합니다. 러프한 말로, 연대생은 연대 로스쿨 이하로만 갈 수 있고 서강대생은 서강대 로스쿨 이하로만 갈 수 있고 지거국생은 지거국 로스쿨 이하로만 갈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일단 학부 학벌이 제일 중대하단 뜻입니다.
일단 문과에 가실거라 마음먹었으면 뭐를 하든 간에 학벌을 최대한 높이시는게 진짜 그 무엇보다 중요하고요. (문과는 정말 무조건 학벌입니다.) 공직에 관심이 크시다면 입학 이후엔 저학년부터 학점관리 충실히 해두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어차피 서성한 이상 상경계열 입학하셨으면 학교생활하면서 자연스레 다양한 진로들에 대해 알게 될 테니 일단 학벌을 열심히 올립시다.
학.벌.조.아
아 그리고 문과는 경영이든 경제든 인문학이든 무슨 전공이든 간에 대학원 정말 의미없어요. 보통 직장인이 되어서 사회 진출 하고 한참 이후에 MBA (경영전문대학원) 입학하는게 제일 일반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