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그린메타몽 [837548]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19-04-26 00:18:26
조회수 251

너무 낭만주의는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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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네요

전 그래도 (제 기준의)사람답게 살고싶단건데

가끔 부모님이랑 대화하다보면 얘가 너무 배불렀다 좀 굶어봐야 저런소리 안나온다고 하시네요...


물론 꿈과 현실의 괴리로부터 오는 그 고통은 이루말할 수 없겠지만 아직 어려서 겪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아직은 현실보다는 제 소신껏 살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큽니다... 지키기엔 불안하면서도 포기하기가 힘든것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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