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이 [727127]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19-04-24 20:00:38
조회수 425

아니 왜 길에서 항상 말을 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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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외출하면 적어도 한번은 만남...

자기가 쥬얼리과인데 영적인 속성이랑 쥬얼리 디자인과 접목하고 싶다고 아이디어 달라눈 사람


지하철에서 돈 없다고 자기 업고 개찰구 지나가달라는 할머니


방금 내 부모가 내 앞길 막고 있다고 삿대질하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어떤 개같은 아저씨..


아가씨! 라고 물어서 네?..그랬더니 몇살이냐 그래서 나이말했더니 풉하고 가버린 아저씨...


길에서 당하는 인터뷰나 설문조사는 죄다 전부 다 당하고


만만하게 생겼나 ;;;;; 서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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