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끄어어어도리 · 880836 · 19/04/24 19:39 · MS 2019

    인지능력을 기르는 강의

  • ♥ 청 하 ♥ · 874526 · 19/04/24 19:48 · MS 2019

    들어보셨어요?

  • 끄어어어도리 · 880836 · 19/04/24 19:54 · MS 2019

    듣는즁

  • ♥ 청 하 ♥ · 874526 · 19/04/24 19:59 · MS 2019

    님이 들어보기엔 어때용?

  • 끄어어어도리 · 880836 · 19/04/24 20:08 · MS 2019

    저는완전 만족해요 굿굿 근데 혀녀기시면 지굼 시작하는거 비추,,

  • ♥ 청 하 ♥ · 874526 · 19/04/24 20:10 · MS 2019

    잉? 현역인데 ㅠㅠ 중간고사 끝나고 할 생각이었는데

  • 끄어어어도리 · 880836 · 19/04/24 20:11 · MS 2019

    시간투자 개마니 하지않는이상 안하느니만 못해요

  • ♥ 청 하 ♥ · 874526 · 19/04/24 20:22 · MS 2019

    잉 ㅠ 피램이나 해야겠네요

  • 히희히히 · 873627 · 19/04/24 19:46 · MS 2019

    피램 vs이원준 ㄴㄱ

  • ♥ 청 하 ♥ · 874526 · 19/04/24 19:48 · MS 2019

    ??

  • 닉넴뭐하까 · 875282 · 19/04/24 19:53 · MS 2019

    개인적으로 구문이 좋았어요 ~ㄹ수록나오면 인과관계이고 A에 대한 B면 A가분모이고 이런거용...
    딴건 잘 모르겠음

  • ♥ 청 하 ♥ · 874526 · 19/04/24 20:10 · MS 2019

    답변 감사합니당

  • 고미요미 · 822497 · 19/04/24 20:02 · MS 2018

    구문 파악 굳 특히 양적 질적관계가 제일 도움됐어영

  • ♥ 청 하 ♥ · 874526 · 19/04/24 20:10 · MS 2019

    답변 땡큐용

  • 하루이틀 · 846549 · 19/04/24 23:38 · MS 2018

    온톨로지 스키마 이론으로부터 차용한 포함, 개체, 부분, 인과, 논증 관계를 중심으로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합니다. 특히 인과 관계와 논증 관계를 처리하는 방법을 깊게 배웁니다. 윗 분들 말씀대로 구문론에 대한 공부도 하고요.

  • ♥ 청 하 ♥ · 874526 · 19/04/25 00:32 · MS 2019

    들어보고 싶은데 현역이라 고민되네요

  • 하루이틀 · 846549 · 19/04/25 00:56 · MS 2018

    현역이시고 시간이 없다면 그냥 피램만 우직하게 밀고 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원준쌤이 강조하시는 것들도 피램에서 일부 다루고 있어요.

  • 옥시모론 · 774738 · 19/04/25 01:00 · MS 2017

    정보처리능력이 월등히 올라가는게 체감되구 약간 수학처럼 푸는 느낌이랄까

  • 감자맛옥수수 · 767031 · 19/04/27 23:35 · MS 2017

    늦지 않았습니다.

  • Luster1 · 874101 · 19/05/05 22:22 · MS 2019

    국어 출제 방식에 대해 설명하십니다. 평소에 수능국어지문을 풀면서 "아니, 국어 출제 위원들은 어떻게 이렇게 복잡하게 꼬아서 지문과 선지를 만들지?" 란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수능이던 행정고시던 leet던 간에, 일정한 출제 원리가 없으면 그렇게 오류 없이 체계적으로 꼬아내는게 상식적으로 가능할까요? 그런데 원준t강의를 들음으로써 그 의문이 깨끗하게 해소되었습니다. 논리학이라는 방법에 기초해서 출제하는구나를 깨닫게 된것이죠.
    실제로 세계 어느 나라를 가던, 왠만한 적성시험은 논리학을 기반으로 냅니다. 교육과정에서도 철학(논리학)이 매우매우 중요한 과목이구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왜 그런걸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내는건 논리학에 기반해서 내놓고, 가르칠때는 논리학은 찬밥신세잖아요. 실제로 오답선지유형보면 필연적이지 않은데 필연적이라고 해놓았다던지, 필요조건이 아닌데 그 조건이 있어야만 참이 된다고 해놓았다던지, 인과관계 선후를 반대로 해놓았다던지, a랑 a의 속성을 동일시해놓았다던지...등등 거의 논리학에 기반해서 꼬아놓았는데 이걸 도대체 왜 논리학을 배우지 않고 아주아주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돌아가서 해결하려고 하는건지 당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하려고 하는건지'가 아니지...그렇게 할 수 밖에 없죠 이 교육환경에서는. 원준t는 이런 뭣같은 교육환경속에서!!올바른 방법을 가르쳐 주십니다!! 원준t가 있다면!!프랑스 철학 교육 부럽지 않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는 원준t 찬양글

  • Luster1 · 874101 · 19/05/05 22:30 · MS 2019

    아 그리고 원준t가 deet수석하시고 '나는 왜 이렇게 잘할까' 란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본인의 사고방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셨고, 학생들을 가르치며 그 방식을 적용시키고 평가해서 보완한게 지금의 3+1법칙이기 때문에 그 방식을 학습하면 적어도 비문학 부분은 못할 수가 없어요. 실제로 강의듣다보면 찝찝함이 1도 없어요.

  • Luster1 · 874101 · 19/05/05 22:34 · MS 2019

    그냥 생각나는대로 써서 글이 두서가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ㅎ

  • ♥ 청 하 ♥ · 874526 · 19/05/05 23:14 · MS 2019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