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의과대학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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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의과대학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이 많은 것으로 보여서 글 올립니다 아무래도 예과생들밖에는 오르비들어올 시간이없는데 정원이 많은편인데도 대학생활을 즐기느라 안들어오는 모양입니다 정보가 부족한 수험생들에게 일부편향된 의대생들의 의견이 많이 반영되고있는게 우려스럽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말씀드리고자할테니 답글 쪽지다 좋습니다^^
원하시는 의대에 꼭 합격하길 기원합니다.
민족고대 호혈의대
고려대 의과대학 의예과 07학번입니다.
1. 고려대 의과대학의 역사(수정했습니다.)-경성여의전 국내 4개뿐이던 의대.
고려대 의과대학의 역사는 1928년에 경성여자의학 강습소가 문을 열게 된 이후로 시작됩니다. 그 후에 1938년에 경성여자의전으로 일제의 승인하에 승격되었습니다. 경성여의전은 민족의 자본으로 만들어진 한국 최초의 민립의과대학으로서, 그 당시 독립군에 소속된 분들의 도움과 당시 호남의 대지주였던 우석 김종익 선생님의 기부로 만들어졌습니다. 당시에 국내에 4개밖에 없었던 의과대학이였으며, 의료에서 소외된 여성들을 위해서 설립되었습니다. 그 후 남녀공학으로 개편되면서 수도의과대학(1957년~1967년)을 달게 되었으며, 우석대 의과대학(1968년~1970년)을 거쳐, 지금으로부터 40년 전인 1971년 고려대 재단으로 인수되, 고려대 의과대학이라는 정식 명식을 달게 됩니다. 즉 고려대 의과대학의 역사는 올해로 80년에 달해 전국 사립 의과대학중 연세의대에 이어 두번째에 해당하는 매우 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80년이 넘는 오랜 역사로 인하여 동문수가 7000명을 넘어서고 있을 정도로 많은 선배분들이 계십니다. 이런 긴 역사와 많은 선배님들의 노고가 있기에 고려대 의과대학이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선배님들은 각 의과대학 병원과 개업가에 다수 포진하고 있으며, 대한의사협회 33대 회장 김재정 선생님도 고려대 의과대학 출신이십니다. 이뿐 아니라 지금 서울시 의사회장이신 문영목 선생님도 고려대 의과대학 출신이십니다. 또한 지금 현재 대한의협 이사진에 좌훈정 보험이사 김숙희 정책이사 2분이 계셔서 서울의대(2명) 연세대의대(2명) 와 마찬가지로 14명의 의협 이사진중 2분이 고려대 의대 출신이십니다. 이처럼 많은 선배님들이 고려대의대와 의사전체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시고 계십니다. 현재 대한의사협회 회장직에 출마하신 유희탁 대한의협 의장도 전 서울시 의사협회장이셨으며,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셨습니다.
2. 고려대 의과대학 부속 병원
고려대 의대 부속병원은 1. 고려대 안암병원 2. 고려대 구로병원 3. 고려대 안산병원 으로 총 3개의 부속병원이 있습니다.
[1]. 고려대 안암병원
981병상을 가지고 있는 천병상급 3차 종합전문병원입니다. 현 안암병원 주차장 부지에 지하 4층 지상10층 외래센터를 건립함으로 기존 안암병원 외래를 병상으로 바꾸게 되면 천병상을 가볍게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20억을 호가하는 다빈치 로봇을 세브란스에 이어서 국내 두번째로 도입해 최첨단 의료를 선보이고 있는 고려대 의대 대표 병원입니다. 110억 상당의 암치료 기계 리니악을 새로 발주하여 가동중입니다. 내년에 5만평 규모의 첨단의학센터 착공(현 안암병원 면적의 2배,550병상)을 통해 1500병상 가량으로 병상이 증설될 예정입니다. 20년 가까이 된 외관과는 다르게 내부는 수백억을 소요해서 병동과 외래 리모델링을 최근에 모두 완료하였고 응급의료센터와 교수연구동을 신축하였습니다. 고도 제한이 걸려 넓게 지어진 안암병원은 최근 3개 층이 고도제한이 풀려서, 첨단의학센터는 더 높게 지어질 예정입니다.
지금 임상기기 시험기관, 지역임상시험센터(지정기관;서울대,삼성,아산,세브란스,강남성모,고대안암),장기이식기관,뇌사판정대상자 관리 전문기관(HOPO)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2]. 고려대 구로병원
올해 6월 개관이 완료된 신관으로 총 1050병상을 보유한 천병상급 3차종합병원입니다. 신관뿐 아니라 구관도 뼈대만 남기고 전부 새로 올려서 신축병원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동안 서남부 유일의 3차병원으로서 적체되었던 환자들이 400병상 증축으로 인해서 상당부분 해소되었습니다. 리니악을 사용중이고, 현재 모든 병실을 풀가동시키고 있으며, 최근 매년 많은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병원입니다. 기존 구로공단의 근로자들의 치료를 통해 접합술이나 재활이 탁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최첨단 의료기기와 신축건물을 통해 현재 고려대 의료원 내에서 가장 많이 투자가 이루어진 병원입니다.
[3]. 고려대 안산병원
총 600병상가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07년 12월 4일 고려대 의료원은 안산병원을 신관 신축을 통해 1000병상 이상으로 증설할 것을 발표하였습니다. 이건 3년전에 이미 세부적인 논의가 이루어 졌으나 구로병원 신관 신축으로 미루어 잠시 미루어 졌던 것으로, 현 고려대 구로병원의 신축및 구관 리모델링이 끝나 곧 신관 신축이 이루어 질 것 입니다. 이미 장례식장은 건축이 완료되어 가동되고 있습니다. 2007년 12월 말에 안산병원장께서 취임하시고 270억 상당을 투자하여 150병상을 증축할 예정이며, 리니악을 가동중입니다.
현재 고려대 의과대학은 3부속병원에 총 2600병상 가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안산병원이 200병상 증축 설계중이며, 신축 예정인 첨단의학센터가 완공되면, 모병원이 1500병상급으로 증축되면 총 3300병상급 의료원이 될 예정입니다. 또한 첨단의학센터이 완공된 후에 청담동에 건진센터의 형태의 병원과 연구시설이 올라갈 계획이며 이는 MD앤더슨나 UCLA와 같은 미국 유수의 의과대학 부속병원과 함께 할 계획으로 논의 중입니다.
고려대 의과대학의 부속병원의 2011년 레지던트 TO는 153명으로 의대 정원을 상회하는 레지던트 정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천 세종병원*
또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의 부속병원은 아니지만 모자병원 형태로 파견 근무를 하고 있는 부천 세종병원의 경우 우리나라 최고의 심장과 심혈관 전문병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술과 시술을 하고 있는 병원입니다. 이 병원은 송명근 전 아산병원 흉부외과 과장님과 이영탁 삼성서울 흉부외과 과장을 배출한 심장,심혈관 전문병원입니다. 현재 고려대 의대 출신이자 1세대 국내 순환기내과 명의인 노영무 교수님이 병원장으로 계십니다.
3.고려대 의과대학 재단
고려대 의과대학의 재단은 고려대 본교의 재단과는 별도로 독립채산제로 분리하였으며 작년에만 해도 고려대 본교재단에 450억의 재단전입금(고려대 병원 운영 수익금)을 납부하였습니다. 물론 연세대 의대가 재단에 매년 주는 800억의 전입금에 비하면 적다고 할 수 있지만, 독립채산제 분리후 향후 의과대학 부속병원 설립에는 큰 문제가 없을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의과대학 부속병원의 운용도 상당히 건실하다고 보여짐니다. 고려대학교의 현승종 이사장께서는 공대 건물이 신축된 후에 의대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천명하셨고, 이에 따라 본교 재단의 의료원 재단에 대한 더 많은 투자가 기대됩니다.
4.고려대 의과대학 학부생
고려대 의과대학은 70-80년대에는 서울대 의대 연세대 의대에 이어 수험생의 최상위층 의대 지원자를 가톨릭 의대와 함께 흡수하였고 90년대에 들어 성균관 의대와 울산대 의대가 신설되어 경쟁이 치열해 졌으나 지금까지도 수험생의 최상위층의 뛰어난 학생들이 지원하고 있어서 미래가 밝다고 생각합니다. 의과대학 07학번부터는 의학전문대학원과 동시에 모집함으로 인해서 절반밖에 선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수능 이과 전국 120등 내외의 학생들이 정시모집을 통해 선발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에 새로 바꾼 고려대 의과대학 본과생들의 커리큘럼과 교수들의 능력, 학생들의 자질을 인정받아 고려대 의대를 졸업한 학부생은 싱가폴에서 의사면허를 받을수 있게 되었습니다.(국시합격여부와 상관없이 고려대 의대 학사 졸업장으로 발급됩니다.) 싱가폴에서 타국 의과대학 졸업자에게 의사면허 인정해주는 국내 의과대학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3개 의과대학입니다. 또한 독일 의과대학에서 의대생 실습을 인정해주는 병원이 서울대 병원 세브란스병원 고려대병원입니다^^(독일에서 유학중인 의대생분의 글을 통해 알았습니다^^)
고려대 의과대학은 현재 2년후 완공 목표로 의대동문 기부금으로 350억 상다의 의학관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6522평 규모의 제2의학관은 전국에서 단일 의과대학 건물로는 매우 큰 규모입니다.지금 입학하시는 분들이 본과 올라가실때 완공 되겠네요.
5.고려대 의과대학 인턴 레지던트 (펠로우,전임강사 조교수 부교수 교수)+ 개업의
고려대 의과대학 부속병원의 인턴 레지던트들은 거의 대부분 고려대 의과대학 졸업생들이 차지하고 있으며, 서울대병원 아산, 삼성병원에도 각각 매년 3-4명 정도의 선배님들이 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려대 의과대학의 입학정원보다 레지던트 티오가 더 많기에 희망자는 고려대 병원에 전원 남을 수 있습니다. 고려대 의대의 교수진은 대략 400명 가량으로 80~90프로 가량이 고려대 의대 출신 교수들입니다.
현재 고려대 의과대학 졸업자 출신자가 고려대 병원의 절대 다수의 교수진을 구성하고 있으며, 최근 오동주 의료원장님이 취임후 병원 신·증축으로 인한 교수진 확충때 타 의과대학 출신의 우수한 인재도 교수로 채용하겠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물론 이때 고려대 의대 출신의 실력있는 스텝을 우선적으로 채용하나, 타 의대 출신도 탁월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면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성과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올해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고려대 의과대학 출신 스텝이 고려대 의대에서 써내는 SCI논문수,암관련 논문수는 서울대 연세대 가톨릭의대 다음으로 4번째 위치를 차지하였습니다. 로스쿨 신설로 인해 장래가 촉망되는 법의학 연구소와 같은 경우 서울대 의대 법의학 교실과 비견되는 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고려대 법의학 연구소 소장 황적준 교수님은 고려대 로스쿨의 법의학 강의를 맡으셨습니다.
고려대 의대 출신 타교 교수 진출도 상당히 활발합니다. 현재 전국 의과대학 교수중 고려대 의대 출신 교수 비율은 4위(1.서울의대,2.연세의대,3.가톨릭의대)에 해당하며, 한국의 대형병원(500병상이상) CEO중 고려대 의대 출신은 16명으로 서울대 연세대 다음에 해당하는 병원장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길병원 병원장, 분당제생병원장,적십자 병원 병원장도 고려대 의대 출신이십니다. 이와같은 타교 의대교수진으로의 활발한 진출은 고려대 의과대학 출신 학부생의 향후 스텝으로 남고자 했을 때 상당히 큰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고려대 의대 출신 선배들은 개업 후 사회적 위치에 대해 상당히 만족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려대라는 네임벨류가 개업가에서는 상당히 통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2600병상과 153명의 레지던트 TO를 가지고 있으며, 7000명의 의사를 배출해낸 고려대 의과대학은 독립군들의 얼이 서린 뿌리 있는 명문 의과대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전폭적인 신규 투자를 통해 구로병원의 천병상 그랜드 오픈, 고려대 안암병원의 1500병상급 증축, 의과대학 신축과 같이 양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SCI논문수 증가와 같이 질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올해 메디컬 코리아에서 선정한 최고의 심혈관 센터로 고려대안암병원 심혈관 센터가 선정되었습니다. 오동주 고려대 의료원장님도 코넬 의과대학 교수를 겸임하신 심장내과 명의시며, 이명박 대통령 취임이후 대통령 주치의 후보에도 올랐을 정도로 실력있는 교수님이십니다. 특히 유명한 부정맥쪽으로는 국내 최고 명의로 손꼽히는 김영훈 교수님과 박희남 교수님이 계십니다. 또한 소아사시의 일인자로 수술대기기간이 2년이나 되는 조윤애 교수님. 왜소증 베스트 닥터 송해룡 교수님. 감염내과 권위자이신 김우주 교수님. 수술대기시간 5년으로 국내 최장 대기시간을 가지신 귀성형의 박철 교수님. 우울증 명의 이민수 교수님. 10손가락 수지접합술 기록을 보유하신 성형외과학회 이사장 김우경 교수님. SCI논문을 60개 나 써내신 혈액종양내과의 김병수 교수님 전세계에서 오목가슴 수술을 가장 많이 하신 박형주 교수님. 폐질환 명의 순환기내과 유세화 교수님. 포프스 선정 국내 100명의 명의중에 하나로 뽑히신, 위암 명의 목영재 교수님. 로봇수술에 있어서는 미국 최고의 병원인 메이요클리닉과 MD앤더슨에서도 배우려고 하는 대장항문외과 김선한 교수님, 비뇨기과 천준 교수님이 계십니다. 이외에도 학계에서 인정받는 기라성 같은 분들이 병원과 의대에 계십니다. 이뿐만 아니라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컬럼비아 의대를 졸업후 펜실베니아 의대교수를 역임하신 필립박 교수님을 영입하고, 이번 신축될 안암병원 첨단의학센터내에서 특화 암센터 개원을 위해 고대의대를 수석졸업한 뒤 국립암센터 유방암센터장을 역임하신 이은숙 선배님을 모셔오는 등의 활발한 인재영입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이 고려대 의과대학은 지금까지 이루어온 많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신규 투자 및 인재 채용을 통해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글이 수험생들이 향후 판단에 있어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고려대 안암병원 첨단의학센터 조감도(http://www.dailymedi.com/news/opdb/files/article/img_00000000000000000000000000000.jpg )
고려대 청담병원 건진센터 조감도(http://www.donga.com/photo/news/200803/200803310124.jpg )
주소창에 넣고 치면 나와요^^
<<>>
고려대 의과대학이 재학생에게 주는 장학금 총액은 41개 의과대학중에 2번째로 많습니다.^^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입학시에 안암장학생(2명,6년전액장학금+매달 품위유지비 지급)과 크림슨 장학금(2년전액장학금) 신입생특별장학금(1년 70프로 감면)을 주는데 이것을 수혜하는 사람은 대략 40프로정도 여기에 성적우수장학금이 더해집니다. 본과에 올라가면 다양한 외부장학금과 선배님들이 한명씩 지정해서 주시는 장학금이 있습니다. 고려대 의대 교우회분들의 고려대 의대에 대한 사랑이 많으셔서 많이들 주시고 계십니다. 고려대 의대 교우회장이신 유광사 선배님은 의대 짓는데만 30억을 희사하셨죠.
<>
대한심장학회 차기 이사장 오동주 교수
대한가정의학과 차기 이사장 조경환 교수
대한피부과학회 이사장 계영철 교수
대한정형외과 학회 이사장 손원용 교수
대한산부인과 학회 이사장 김선행 교수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김종석 교수
대한상부위장관 학회 이사장 목영재 교수
대한성형외과학회, 수부외과학회 이사장 김우경 교수
대한재활의학회 이사장 강윤규 교수
대한재활의학회 차기회장 김세주 교수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 이민수 교수
대한신장학회 회장 김형규 교수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이사장 김창덕 교수
대한암학회 회장 박희숙 교수(고려의대 졸, 순천향의대 교수)
대한암협회 회장 구범환 교수(고려의대 졸, 고려대 의료원장 역임)
대한유방암학회 회장 배정원 교수
대한폐암학회 회장 유세화 교수
대한당뇨병학회 회장 최동섭 교수
대한결핵협회 회장 문영목 회장
세계소아신장회 아시아 대표이사 유기환 교수
대한초음파의학회 회장 박철민 교수
대한임상노인의학회 이사장 오동주 교수
한국심초음파학회 회장 심완주 교수
<2011년>
고려대 의대는 당시 국내 4개밖에 없던 의대중 하나인 경성여의전을 전신으로 두고 있으며 현재 의대교수 출신교 4위에 2600병상과 전공의 153TO를 가진 의료원을 가진 의대입니다. 타교로도 진출하여, 현 이화여대 목동병원장, 순천향병원 의료원장, 길병원 의료원장이 고대 선배님이십니다. 고려대 병원 자체의 성과도 상당합니다. 병원이 1000병상씩 나누어져 있어서 규모에서는 밀릴지 몰라도 같은 1000병상규모에서 환자수 서울 1위가 고려대 안암, 서울 2위가 고려대 구로병원입니다.
현재 8000평 규모의 제2의학관이 80%이상 공정률을 보이고 있어 이번 신입생분들부터는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고려대 안산병원 증축이 진행될 예정이며, 안산병원은 올해 3차병원 진입이 유력한 상태이며 3차병원으로 지정되면 국내에서 3차병원 3개를 가지고 있는 유일한 의료원으로 거듭날수 있겠습니다. 이번에 의료원장님이 새로 바뀌시고 안암병원의 3000억 규모의 첨단의학센터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외에도 사회에 참여도 많이 하고있습니다 얼마전 열린 이태석 신부상 1회 수상자이자 아프리카 의료봉사의 선봉에 서신 이재훈 선생님도 고대출신에 삼성반도체의 백혈병 유발을 증명해 미국 의학회 최고상을 받은 반올림 대표공유정옥 산업의학 전문의도 고대출신 선배님이십니다.
http://www.ktn.ac.kr/userview/u_movie_link_view.asp?art_id=2060&cat_id=6 이건 이번 2012년 고려대학교 소개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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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도 항상 2~3 정도 나옴 지구는 6모 때 딱 한번 1 찍어봄
글 잘봤습니다. 얼마전 고대 구로병원 가보니깐 시설 많이 좋아졌더군요. ㅎ
그리고 울산의대는 90년대가 아니라 87년인가 신설되었을 거예요. 당시 학력고사 후기모집이라 설공이나 때로는 연공떨어지고 재수할 생각없는 학생들이 주로 갔다는...
시설이 좋아졌다기보다 2010년에 기존 본관 뼈대만 남기고 새로 다시 짓고 신관은 신축해서 아예 병원을 새로 지었습니다. 1992,1997 자연계 배치표에서 울산의대가 없길래;; 87년이었군요
잘봤습니다 고대관련해서 뭔가 홍보성 글이 거의 없던거 같은데
읽어보니 고대도 가고싶다는?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역사가 길고 선배님도 많으셔서 말할것도 많은데 홍보가 전혀 안되있어서 아쉽네요
애교심이 철철 넘치네
뻘 태클이지만ㅎㅎ;;;;;;
정확한 컷은 아니지만, 옛날 배치표들에 보면
70년대 고려대는 경북대 부산대 밑에 있더라구요(의대).
80년대에도 경북대 부산대 등의 국립대와 서울 사립 의대랑 비슷하더라구요.
그리고 수능 120등 내외는 과장이 좀;;
0.05%인데...
그리고 이건 태클이 아니라 진짜 궁금한건데요
그렇게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왜 ,메이져 의대를 떠나, 고대병원이 Big5 병원에 못드는거죠?
70년대초에는 지방국립의대가 지방의 수재들을 상당부분 흡수했었죠 그래 커트라인이 현재와 비교해서 높은거라고할수있겠습니다 80년대 들어서는 확실히 고대의대 카톨릭의대가 우위를점했고 90년대에는 굳이 말할필요가 없을정도로 높았습니다
정시를 안써보셨나본데 지금 서울대 연대 고대 의대 정원 합쳐서70명 안밖입니다
BiG5라는거 병원 규모가 아닌가요? 정부의힘 기독교재단 연대 카톨릭재단의 서울성모 삼성 현대 재벌기업에 비해서 종교나 재벌의 힘으로 병원규모에서 차이가 나게 된거라 할수있습니다
당장 내일이라도 재벌에서 안암에 1000병상 늘려주면 BIG5 병원이 바뀌게되는거죠 물론 5개중 3병원이 설의 출신이 80프로이상인 사실상 설의부속병원이니 경쟁에서 이기기는 쉽지않겠지만요 아무튼 현재 이 병상 규모의 경제에서 상당수 병원들이 밀렸지만 고대병원만큼은 교수님들 실력던분에 발전할수있는겁니다
정시를 안보셨나본데라니요
그쪽이야 말로 정시로 안 가셨나 보네요?
설의 정원이 35명이라고
전국 36등이 설의 떨어지는거 아닌거 아시잖아요.
작년 익클로 전국등수 200등 넘어가요.
모든걸 배제하고 단지 '입시'로만 고려 했을때, 고대 쓰는 이유는 메이져 쓰기에는 무섭고, 한양대 중앙대 쓰기에는 아까워서 쓰지 않나요 대부분?
뭐 어차피 연의 울의 성의 고의 전부다 컷해봤자 수능 한두문제라 딱히 비교하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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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의 성의 둘다 생긴지 20년도 안됬습니다.
교수라는 자리가, 특히 의대 교수는 스스로 나가거나 정년퇴임하지 않는 이상 TO 안나는거 아시지 않나요?
이미 서울대를 포함한 타교 의대교수들로 채워져있는 병원한테
자교가 배출한 의대교수 숫자를 논하는게 좀 이상하지 않나요...
제 기억으로는 성의가 올해 1~2회 졸업생들 중에 펠로우 하고 있는데 교수 자리 나서 첫 자교생 출신 뽑히나 마나 했던 기사 본거 같은데...
>>기사 링크 http://www.dailymedi.com/news/opdb/index.php?cmd=view&code=127682&dbt=article
무슨 그런 학교에다가 교수니, 의학회니, 논문이니를 비교하시는지;;
그리고 이 기사 보세요
http://www.dailymedi.com/news/opdb/index.php?cmd=view&code=62132&dbt=article
영원히 아산, 삼성이 설의 출신들로만 있을까요?
이건 그리고 비율이지, 실제로 숫자로 보면(한학번에 성의는 의전 포함 40여명인걸로 아는데)
그냥 한두명 제외하고 다 삼성병원에 가요.
안암병원에만 1000병상 늘려주고 자금 집중 했으면 big 5에 들었다라...
이건좀;;;
역시 그 학교 출신인가보네요 고등학생 상대로 부끄럽지 않나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정시 정원이 60명선인데 정시 정원 120등 이내라고 둔게 이상할건 없다고 해야겠지요.
새로 생긴 학교에 의학회 논문을 왜 이야기 하는지는 말씀드리지요. 한마디로 그 학교의 역량을 제대로 평가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아산 삼성이 서울대 의대 출신이 세우고 끌고 가는 병원에서 서울대 의대 출신이 쓴 논문일 뿐이라는 겁니다.
두 학교에서 교수로 얼마나 남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두 학교가 고려대 의대를 비교대상으로 삼기에는 20년은 일렀다는 뜻이지요. 현직 의대 교수 800명을 배출한 의대에 어디 감히 의대 교수 한명 배출하지 못했거나 10명 남짓한 의대를 비교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어불성설이겠지요. 20년은 일렀다는 말을 분명히 하고 싶네요. 두학교에서 의대 교수를 100명이라도 배출하고 명의를 배출한 다음에야 고려대 의대와 비교라는 이야기를 꺼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적어도 부끄러운 줄은 알아야 할 겁니다. 이 글 최대한 네거티브를 빼고 쓰여진 글입니다. 누구처럼 의대에서 유일하게 홍보동아리까지 만들어서 오르비에서 활동하면서 다른 학교를 깎아내리면서 수험생을 현혹하는 짓은 하지 않았습니다.
무슨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부끄럽게 생각하다니요?
분명히 말하지면요 전 성의 울의 고의와 전혀 상관 없는 의대를 다니고 있는 재학생이고, 그 어느 대학도 홍보한적 없습니다.
어느 특정 대학 깎아내리고 수험생 현혹한 짓도 안했습니다.
뭘 보고 그런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전 제3자의 객관적 입장에서 객관적인 fact만을 가지고 판단했습니다. 제가 울의 성의가 고의보다 좋다고 한들 제가 그 학교 가는것도 아니고, 저에게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의대 역량 비교를 배출한 의대 교수 숫자로 판단한다라...
글쎄요 제생각은 다릅니다. 좋은 의과대학은 학교에서 학생들에 대한 지원과 기대, 그리고 학생들이 좋은 의사 될 수 있도록 좋은 교육의 길을 만들어주는 학교가 좋은 학교이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좋은 병원을 수련병원, 교육병원으로 가지고 있고, 또 학교에서의 지원(장학금만이 아니라)과 기대를 크게 가진 성의 울의가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더 높이 평가하고 싶은데 말입니다.
업적을 이루는 졸업생들도 시간이 지나면 많이 나오겠죠.
물론 고려대가 좋은 학교이고 우수한 졸업생들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울의 성의보다 20년이나 앞서가는 학교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데요...?
어떤점에서는 안타까운면도있습니다 구로병원 안산병원 지을 자금으로 안암병원에 집중했으면 제일큰5개병원에 들어갔겠지요 하지만 의료소외지역에서 의료를 펼치는게 선배님들의 뜻이라 그당시 공장지대이자 낙후지역이였던 구로와 안산에 병원이 지어지게 되었습니다
메이저 의대라는것도 같은맥락에서 이해할수있겠습니다 제일큰 병원이 부속병원이거나 교육병원인곳을 지칭하는거 아닌가요? 배출한 의대교수가 적거나 아예없어도 상관없고 졸업생이 의학학회에서 인정받고 좋은 논문 써내는것과 상관없이 그냥 교육병원이 제일큰 5개 병원이면 메이저 의대라고 오르비에 몇몇 출신교 의대생이 붙인거죠
70년대 배치표라면 아마 76년도 배치표를 의미하실텐데, 그 때는 고대가 박정희 정권으로부터 사상 유례없는 '대학'을 상대로 한 긴급조치를 당함에 따라 예년에 비해 입결이 많이 떨어졌을 때입니다. 그 당시에 휴교령도 내려지고 여러모로 상황이 안 좋게 돌아가서 어쩌면 고대가 '폐교'될 것이라는 소문도 돌 정도로 고대가 많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가형기준 120등 내외가 맞습니다
요즘은 드는걸로 아는데 오르비에서는 유난히 고대의대에 대하여 물어보면 아주 좋지않게 대답하는 경향이 많이 있어서 의아했습니다 하지만 고3반에서 선생님들의 추천은 다르고 개업을 했다면 많고많은 연세병원보다는 고대병원으로 가고싶은 생각도 드는데요 순전희 제 생각이예요 아저씨급
저희형이 고의 07학번인데 동기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