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트포 [799570] · MS 2018 · 쪽지

2019-04-21 00:23:48
조회수 172

대화의 희열 시청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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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이 지난 지금이 그 때와 놀랍도록 다르다는 점에서 한 번

잊고 있던 이들에게 감사해 하지 않았단 것에 한 번

과정이 아닌 결과만에 집착하며 떨고 있던 내 모습에 한 번


부끄러움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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