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객관적으로 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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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준비중이긴 한데
6모가 잘나오면 면접대비랑 수능대비를 4:6이나 3:7 정도로 조정할 수도 있어서 그러니 신중히 답해주세요.
고3 모고만 말씀드리면(국영수탐)
3월
91 98 100 47 47
4월
98 98 100 47 50
이구요
화1/물2인데요
국어는 문법 문학 실수하는거 줄여서 많이 나아졌는데
궁금한게 수학이에요
다떠나서 수능때 수학 만점 한번 받아조고 싶은데
지금 이해원 N제 해서 미2/기벡이 뒤에거 기준으로 한 5~8문제 빼고 다 풀어서 맞았습니다.
이게 객관적인 척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남은 기간동안 6모와 수능을 준비하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하네요
6모 수학 만점 받을 수 있을지두요.
타 과목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현역이고
적긴 하지만
답변해주시는 분께
제가 가진 덕토를 모두 드리지요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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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질문이 ‘남은 기간동안 6모와 수능을 준비하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하네요
6모 수학 만점 받을 수 있을지두요.
타 과목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이건가요?
네. 그렇습니다. 말이 두서가 없어 죄송합니다.
질문이 너무 모호해서 원하시는 답변이 뭔질 모르겠네요. 객관적으로 답변 하려고 해도 너무 모호해요. 수학 만점은 객관적으로 봤을 때 만점 가능해보이십니다ㅎㅎ
음... 구체적으로는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수능 수학에 대한 감각과 실력을 잃지 않는 선을 유지하기 위해
(타과목 필요 없습니다. 수학만이요)
이제 내신기간인데 하루에 몇문제 정도, 또는 어느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내신에 올인 하시고, 간간히(하루 4-5문제 정도) 약한 단원 문제 n제나 기출 푸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수시에서 3-1학기의 중요성은 너무나도 크기 때문에, 저 같으면 제 실력 믿고 내신 올인 한 후 셤 끝나고 3-4일 다시 문제 풀면서 실력 회복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면접대비가 뭐지요?그걸 공부시간의 40%에서 30%을 할애한다고요?
학종이랑 논술도 준비하니까 둘을 뭉뜽그려서
"면접" 이라 했네요...
지방의 하나를 논술로 준비중이라...
아 논술준비군요..이해했어요
혹시 님께서는
감과 실력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에 킬러나 준킬러 문제를 몇개 정도 푸시는게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성적이 나오면 공부방법을 절대 바꾸지 않게 합니다.추가로 필요한 시간은 추가로 더 투입해야 합니다.괜히 바꾸었다가(잘 나오는 사람 기준) 엉망이 된 친구들을 많이 봤습니다.잘 안나오면 바꾸어야 되지만 그렇지 않은것 같고 경북대aat나 부산대 논술도 결국은 엄청높은 최저가 있다는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아니 저점수면 지방의문부수는점수인데